들통 나고 있는 외교 대참사 국가 전복 조작 사기극
호남향우회가 총출동한
이번 미국에서의
외교 대참사라고 호들갑을 떨면서
국민들을 기망하고
국제적인 개망신을 자초하며
매국 자해극을 벌이며
국가 전복을 위한
무정부 상태로 몰고 가려던 조작 사기극이
하루가 다르게 들통이 나고 있다.
그 중심에
호남향우회로만 구성 되어 있다는 MBC가 있고,
그 짓을 자행한
위대한 빛고을의 여장부(?)
임현주기자가 있다고 하니,
당연히
2008년 4월부터 4개월간
PD수첩을 기점으로 벌어졌던
광우병 발광의
제2탄과 겹치지 않을 수가 없다.
이쯤 되면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은
호남향우회에
완벽하게 놀아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음성 분석 전문가들도
판독 불가라고 할 정도의 잡음이 뒤섞였고
정확하고
확실하지 않는 사담을 가지고
특종인 듯
국가 원수를 음해하면서
중상모략을 자행한 MBC는
명백한
취재 및 보도 위반도 모자라
더불어공산당과 실시간으로
되지도 않는
파일을 공유하면서
국익에 반하는 역모를 자행했다는 사실을
점차
기정사실화되고 있어 개탄스럽기 짝이 없다.
절대 해서는 안 될
못된 짓거리를 저지르고도
자신들의
범죄 사실은 인정하지 않고
비속어를 쓴 국가 원수에게
사과하라고
악다구니를 부리는가 하면
아무 죄도 없는
외교 수장을 내쫓겠다고 가짜 금배지들이 뭉쳤단다.
윤석열 정부로
정권 교체가 되고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더불어공산당은
한 가지라도
새 정부가 국가와 국민들을 위한
국정 운영에
박수까지는 아니더라도
협조를 한 것이 있었는가?
3.9 대선에서 진 것부터 0.73%라고
져도 진것이 아니라고 했고,
계속
대선 불복을 당연시 했다.
그러면서
언제라도 탄핵을 하여
정권은 바꿀 수 있는 것처럼
자신들이 여전히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것처럼 나댔다.
윤석열 대통령은 물론
김건희 여사의 일거수일투족을
스토커 이상으로
집착하면서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며
가짜
허위 말장난과 불장난으로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사담도
대선 불복의 연장선에서
광우병 사태보다 더 사악하게
우방까지 끌여들여
윤석열 정부를 무력화하려고 기획한
국가 전복 반란과 다름이 없다.
그 중심에는
호남향우회가 똘똘 뭉쳐
나라를 풍비박산 내려고 했다고 보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 아닐 것이다.
지금 한국호는
호남향우회의 뜻대로 돌아가는
이상한
양아치 소굴이 되고 말았다.
뇌물을
받아먹은 혐의가 있는 것도 호남,
LH 공사의
내부 정보를 악용한 돈벌이에도
대부분 호남,
국회를 휘잡고 있는
더불어공산당의 금배지들도 호남,
검찰이나 법원에도 호남 일색,
특히
MBC 요직은 모두 호남 아닌가?
이것만이 아닐 것이다.
민노총이나 전교조는 물론
대학과
초중등학교 등에서
목소리를 크게 내는 것들은 대부분 호남쪽일 것이다.
동네 뒷산에 등산을 가도
호남
말투만 들린다고 할 정도이고,
국산 방송들에 나온 패널들도 많고,
스포츠계는 더욱 많으며,
심지어
청소부들까지 그쪽이 싹쓸이 하고 있다는
소문도 자자하다.
건설 업계에도
호남이 대부분 휩쓸고 있다고 한다.
지난 붉곰이
돈을 마구 퍼부은 곳도 호남이며,
어쩌다
민주의 성지까지
부산과 마산에서 광주로 바뀌었다.
호남 이외의 국민들은 국민도 아니다.
이것이
현재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현주소가 아닌가?
정신들 차려야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유지될 수 있다.
지금
다수의 국민들은
나라가 미쳐가고 있다고
한탄을 하고 있을 것이다.
허구한 날
당파 싸움에 몸과 마음이 지쳐
이 나라를
떠나고 싶다고 여기는
국민들이 한 둘이 아닐 것이다.
국산 언론과 방송들은
민노총의 지령에 따라
국민들의 눈과 귀를 멀게 하면서
나라를
어떻게 하려는지 기가 찬다.
거기에다
민노총과 전교조는
국가 경제나 교육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적화에만 혈안이 되어 있으니
이 나라의
미래가 더욱 암담하다.
윤석열 정부는
정권 교체를 이뤄준
국민들의 명령을 방관하면 안 된다.
국가 정상화는
이적매국세력
박멸부터 시작해야 함을 명심해야 모두 산다.
by/이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