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혜 목사님 말씀 중).
요4:1예수께서 제자를 삼고 세례를 베푸시는 것이 요한보다 많다 하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주께서 아신지라 2(예수께서 친히 세례를 베푸신 것이 아니요 제자들이 베푼 것이라) 3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새 4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 5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6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여섯 시쯤 되었더라 7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8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그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9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 10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
이 본문에 맞춰서 교회 이름이 세워졌으며
찬송가 316장이 우리 교회 교가가 되고 부제로 우물가의 여인이 교가에 준하는 보조찬양이다.
요한복음 1장은 말씀 육신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빛으로 오시고 후반절에 제자를 부르신다.
성경은 아들 낳는 역사로 그 말씀을 가진 제자를 낳는 역사로 아들인 거다.
본문에 세례를 베풀었는데 예수님이 베푼 것이 아니고 제자들이 베푼 것이다.
저와 여러분도 세례를 베푸시길 간절히 축복합니다.
세례를 베푼다는 것은 사도행전에서 세례를 베푼 빌립처럼 세례는 그 죄를 씻어주는 거다.
그 죄의 사람 뱀의 사람 인간의 사람에서 구원받을 사람으로 바꿔주는 거다.
2장 가나의 혼인잔치 나오고 후반부에 성전 정화사건.
예루살렘 성전에 하나님의 말씀에 빗나간 어떠함을 혼인잔치를 메타포로 보여주고 성전을 정화시키는 거다.
3장 리고데모가 밤에 찾아와 예수님을 만나고 세례요한이 나오는데 리고데모나 세례요한은 율법으로 같은 거다.
4장 사마리아 여인은 진리를 사모하는 자다.
사마리아는 북 이스라엘로 솔로몬 이후에 유대와 갈라져서 이방화 되어 유대인들로 배척 받는 곳이다.
사마리아(지키다, 보호하다, 망보다, 망대).
샤마르에 현재 능동태 분사 지금 지키고 있어! 지금 망보고 있어! 기초가 되는 말씀이 사마리아다.
원문으로 보면 하나님의 일하심이 내포되어 있는 거다.
수가(샤카르. 닫다, 넘겨주다, 그치다, 양도하다, 취하다, 값을 지불하다).
요4:25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사마리아 여인이 우물가에서 예수님을 만나는데 우물가에서 썸씽이 많이 일어남을 본다.
이삭의 아내 리브가를 우물가에서 만났으며 야곱은 라엘을 모세는 십보라를 우물가에서 만난다.
하갈도 쫓겨나 술이라는 우물가에서 대성방곡하고 우물을 발견하는 거다.
창16: 7여호와의 사자가 광야의 샘물 곁 곧 술 길 샘 곁에서 그를 만나
우물은 그 그림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뭐냐 가르쳐주는 것으로 목마른자가 우물을 찾는 것이다.
그래서 사마리아 여인도 그 우물가에서 예수님을 만난다.
요4:6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여섯 시쯤 되었더라
이 여자는 귀한 것을 찾은 여인으로 본문은 12시가 아니고 저녁때다.
요4:9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요4:10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이때도 아직 사마리아 여인은 영이 뜨여지지 않아서 문자 그대로 듣고 있다.
계속 이야기하다 영이 깨지는 것으로 저와 여러분 상담하다 얘기하다 영이 깨어진다.
기도하다 깨지는 것? 내가 진리의 지식을 터득을 해야 깨어지는데 1+1=2 이것으로 기도하면 안 깨어진다.
다섯 남편이나 우물은 영적으로 자기의 지주가 되는 것으로 봐야 한다.
요4:18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5번째 남편- 이것이 야곱의 우물로 창출레민신 율법으로 살아온 이 여자가 아직도 갈급한 상태를 표현한 거다.
여섯 번째 남편 자리에 예수가 들어가고 그 이후에 일곱 번째 남편이 그리스도가 되는 거다.
예수님을 만났으나 버려두고 동내로 가서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한다.
요4:28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요4:29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우리 교회가 이런 교회 되는 줄 믿습니다.
요4:6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여섯 시쯤 되었더라
여섯시( שש 쉬쉬 하나님 의와 +우리의에 ת가 들어가면 ששת 완료된다. ששי = שוש 같은 말이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만들겠다는 말이다. 여섯째 날에 짐승과 사람 만든다.
창1:31,,,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ששי 쉿쉬) 날이니라
똑같은 육으로 사마리아 여인이 육시에 예수를 만나 것으로 육시가 율법의 끝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이 교회의 지침을 통해 깨우치기도 하지만 잘못하면 더 옭아맬수 있다.
교회 오면 자유를 주고 구원받는 것인데 율법에 계속 속박받으며 살 수 있다.
그리스도가 와야 자유하다.
사9:1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사9:2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사마리아에 빛이 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이 단어를 볼 때 내가 고통이라는 단어를 알아야 한다.
내가 율법밑에 죄악밑에 나라는 가치를 낼수 없고 내가 누구이며 끝을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는 존재다.
모르는 것이 동물로 먹고 입고 자기만 하면 된다.
동물과 같은 날 자칼과 레케바를 만들었는데 그 씨로 그 진리로 만들겠다는 거다.
7-샤밭 안식일을 지켜라 아니고 7이라는 수가 와버렸다는 거다.
요4:10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선물(מתת 마타트. 말씀이 완성된 것) 말씀이 완성된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잡아야 한다.
십자가에 달려서 능력 없는 예수를 보세요!
십자가에 달려있는 그것이 진리로 저와 여러분이 달려있어야 한다.
진리의 물은 깊은 데서 영원히 솟는 것으로 생수터요 말씀 자리요 하늘이다. 내 안에서 다 보는 거다.
내 안에서 천상회의를 보는 것으로 하나님 마귀를 나를 통하여 공부하는 거다.
내 안에서 봐야 한다. 기도를 진실히 성실히 하면 마음이 깨트려진다.
진리가 오면 날마다 나 이래요 고백하니까 예수님 닮는 모습으로 나오게 되어 있다.
야곱의 우물 율법의 끝에 예수가 나타나고 내가 다시 가서 너희를 나 있는 곳으로,,,
요14:3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그가 보혜사요 예수 그리스도로 저와 여러분을 완연케 하신다.
요14: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마28:20,,,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16:16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니
그분의 존재가 내 안에 있음으로 날마다 변하는 것이요 형식 외식 내 마음을 속이는 것이 떠나간다.
요4:14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게 되어야 한다. 그 진리 생수가 내 안에 파진 것이며 에덴이 회복되는 거다.
나를 보면 왜 핑계를 대고 감추고 내 의를 돌출시키려 하는데 은혜 절대 못 받는다.
상처 죄 쓴 뿌리 나의 모든 것 숨기는데 잘한 것도 십자가에 못 박고 다시 나야 한다.
육체의 사람을 영의 사람으로 용도와 형도를 완전히 바꾸는 거다.
착한 사람을 원하지 않고 하늘의 사람으로 만들겠다는 것으로 착한 사람과 하늘의 사람은 차원이 다르다.
죄의 사람 곧 육과혼의 사람을 멸하는 것으로 하나님과 똑같은 새끼를 만드는 것이 낳는 역사다.
힘이 빠질 수 있는데 힘이 빠지고 낙심하는 자리가 주님의 주신 소망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