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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리모컨이 스마트TV의 최대 수혜주다 ★★★★★
스마트TV 란 ?
PC와 스마트폰처럼 설치된 소프트웨어를 구동할 수 있는 운영체제(OS)를 갖춘 TV를 말한다.
즉, 지금까지의 방송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PC처럼 인터넷은 물론 주문형비디오(VOD) 게임 검색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도 있다.
또한 콘텐츠 장터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구매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
그렇기에 그 편리성으로 인하여 스마트TV 시장은 앞으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일 것 이다.
다시 말하면 스마트TV는 기존의 TV가 갖고 있는 다양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기능 뿐만 인터넷을 활용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변화를 야기시킨다.
시청자들은 이제 스마트TV를 통해서 다양한 사이트에 접속하여 선택적으로 영상을 시청할 수 있게 됨으로서 더 큰 즐거움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스마트TV 산업 육성책 : 산·학·연·관 공동 결성 포럼 창립 !
정부가 연내 스마트TV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산업 육성책을 내놓는다. 이를 위해 산ㆍ학ㆍ연ㆍ관 공동으로 결성된 스마트TV포럼이 출범한다.
지식경제부는 7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가전생산사, 방송사, 통신사, 전자부품연구원(KETI)ㆍ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연구소 관계자 3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스마트TV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정만기 지경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스마트TV의 경쟁력은 가전ㆍ통신ㆍ방송ㆍ소프트웨어ㆍ콘텐츠 등이 융합된 생태계에 좌우되므로 기업별 대응과 함께 생태계 조성 차원에서 민관 합동대응이 필요하다"면서 "올해 중 스마트TV포럼을 통해 관련산업 육성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TV포럼은 스마트폰ㆍ스마트TV 등 급변하는 트렌드에 선제 대응해 세계TV시장을 지속적으로 주도해나가도록 산업생태계 조성 차원에서 산ㆍ학ㆍ연ㆍ관 공동으로 결성됐다.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이 의장을, 서종렬 KT 본부장, 최평락 KETI 원장, 김흥남 ETRI 원장, 강배근 LG전자 상무가 부원장을 맡는다.
스마트TV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은 까닭에 지난 8월 서울경제신문 기사가 나간 후 스마트TV포럼에 참여하고 싶다는 기업들의 문의가 빗발치기도 했다.
지경부의 한 관계자는 "스마트TV포럼은 급변하는 시장의 동향분석을 토대로 기술개발, 표준화, 법ㆍ제도 연구, 홍보 등을 지원하고 정보교류의 장을 통한 민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스마트TV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스마트TV 수혜주는 ?!
★ 삼진(리모콘)
PC와 달리 무엇보다 스마트TV는 사용이 쉬워야 합니다.
"스마트TV는 스마트폰과는 달리 고정돼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리모컨을 이용해 조작이 얼마나 편리한 지가 최대관건입니다"
첫댓글 그렇군요.. 삼진에 대한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
잘 읽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글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