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주식 교실 (비주식) 비오는날의 추억 한자락......2 (부산여행)
까만콩깍지 추천 0 조회 995 11.06.25 15:38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6.25 16:05

    첫댓글 조리개를 좀 높였음.. 이쁘네요~

  • 작성자 11.06.25 16:51

    똑딱이로 찍은거라....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2주전에 생전 처음 다녀왔던 부산... 그 모습 그대로군요? 세월이 흘렀는데도 변한게 하나도 없어요....
    추억에 젖게하는 사진들 고맙습니다. (뭐래 ㅡ.ㅡ;;) ㅎㅎ

  • 작성자 11.06.25 16:51

    2주나 지났는데 그 긴세월동안....하나두 안변했어요?? 신기하네요~~ㅋㅋ

  • 11.06.25 17:15

    ~지 말입니다. 군대 용어인데^^;; 다음엔 몰운대 일몰도 한 번 보세요^^;; 운이 좋아야 하지만..^^

  • 작성자 11.06.25 17:43

    저...4년제 군대나온 여성입니다...ㅋㅋ 닌자님 부산분이신가보네요?? 몰운대는 첨 들어보는 곳이네요..
    아....향후 5년이내에는 부산은 안가지 싶습니다.
    요번 여행서 두 뇐네 보필하고 다니느라...하두 캐고생해서리~~ㅋㅋ

  • 11.06.25 17:32

    부산에만 살았는데..못 가본곳 못 먹어본 것도 있네요..ㅎ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 작성자 11.06.25 17:44

    원래 등잔밑이 어둡다잖아요....팥빙수는 꼭 드셔보세요...아주 맛나요~~
    비빔당면은 음....기회되면....제가 해드릴께요~~ㅋㅋ
    유명세에 비해 맛이 그닥;;;;

  • 11.06.25 17:33

    콩깍지님! 예전에도 느꼈지만 글 정말 맛깔 나게 쓰신다...앙. 식신원정대에 넘어갔네요.. 다음에 또.. 눈에 착착 드러붙는글들...부탁해요. 애독자예요.

  • 작성자 11.06.25 18:00

    울 원정대원들이 어찌나들 임무에 충실하신지....여행의 대부분시간을.....먹는일에만 몰두했더니....
    나중엔 소화제 옆에끼고 먹었네요 ㅜㅜ 정말 무서운 대원들입니다....
    애독자시라면....밀린 구독료.... 입금좀...ㅋㅋ

  • 11.06.25 18:21

    재미난글 잘 읽었네요...울 동네에 오셨다 가셨네요...담에 또 기회가 되시면 광안대교가 한눈에 볼수 있게 펼쳐진 이기대 해변로 올레길도 잠시 다녀 가세요...

  • 작성자 11.06.26 09:19

    부산분이시군요^^ 인터넷검색해보니 이기대 올레길도 좋다고 하시던데....기차타고 간 여행이라 이곳저곳 많이 못다녔네요~
    담번엔 꼬옥~~^^

  • 11.06.25 18:31

    주방 죽순이께서 몇일 안보인다 했드만 부산 다녀 오셧군요!~~잼 있었겠네요!~~
    전 경상도 인데도 부산은 한번도 안가봤네요!~ 언제 한번 가봐야 할낀데!~~ㅎㅎ

  • 작성자 11.06.26 09:20

    죽순이 자리비운 동안 별일 없으셨죠??ㅎㅎ 부산...참 좋은곳인데...정말 좋은곳인데...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ㅋㅋ

  • 11.06.25 18:55

    행복한 모습이네요...주식방에도 주말에는 이러한글이 자주 올라왔음합니다...행복한 모습으로 성투하시길..

  • 작성자 11.06.26 10:28

    제가 주식방 주말반이라서요....ㅎ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오는 일요일...편한하루 되세요^^

  • 11.06.25 19:16

    독자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드는 글이네요....마치 제가 부산 여행을 한 듯이...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생겼습니다....
    행복한 주말 저녁 보내시고...앞으로 쭉 승투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1.06.26 10:30

    행복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은....할때보다는 다녀온뒤... 추억이란 이름으로 남는 여운이 더 좋은듯해요..^^
    승투 하고싶습니다~~헤헤~~

  • 11.06.25 19:54

    오시기전 기별이라도 하시죠,,ㅎㅎ 부산 오늘 비 많이 오네요.

  • 작성자 11.06.26 10:31

    아...시연공주님도 부산분이시군여~~ 갈때 공지라도 하고...부산벙개칠걸 그랬나봐여~~ㅎㅎ
    제가 있는 이곳도 비가.. 쉼없이 내려주시네요^^

  • 11.06.25 20:22

    해운대 달맞이 고개는 안 가셨나봐요...거기도 가 볼만하답니다...

  • 작성자 11.06.26 10:32

    아~~ 달맞이고개는 6개월여전 신랑과 갔을때 가보았어요...
    이쁜 커피숍들이 즐비한게...눈이 호강했던 곳입니다.^^

  • 11.06.25 20:45

    8월 부산 갑니다. 프리뷰 주셔서 땡스 ^^;

  • 작성자 11.06.26 10:32

    8월에 부산가심........비키니 꼭 챙겨가세열~~ㅎㅎ

  • 11.06.25 22:54

    콩깍지님 완전 팬이예요..콩깍지님 덕분에 저두 잠시나마 추억에 잠겨봅니다,대박나세요!

  • 작성자 11.06.26 10:33

    감사합니다. 땡깡님~~부산에 이쁜 추억있으신거죠?? 얼른 올려주세요~~~~ㅎㅎ

  • 11.06.25 23:04

    국제시장 가셨음 미도어묵가셔서 오뎅 사가지고 가셔서 집에서 해드셨음 좋났을건데 하긴 요즘은 여기도 서비스가 좀.ㅡㅡ;;데 ㅎㅎ 부산시내 왠만한 시장에가시면 어묵바로 만들어서 파는데 그런게 맛나죠

  • 작성자 11.06.26 10:34

    아~~미도어묵이 유명한가요?? 흠...기차타고 간 여행이라...업어오고 싶은것들 엄청스리 많았는데...눈요기만..^^;;

  • 11.06.26 01:45

    글도 좋고 사진도 너무 좋네요. 부산 사는 저도 한 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 작성자 11.06.26 10:35

    와~~울 주방에 부산분들이 참 많으시네요.... 때론 눈으로..순간을 보는것보단.....렌즈에 담아....오래두고 보는것도 좋더라구요^^

  • 11.06.26 06:02

    부산을 한번도 안가본 사람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바로 접니다. ㅎㅎ 함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11.06.26 10:36

    믿습니다...믿어요~~ㅎㅎ 저역시 여행을 많이 못다녀본지라....;;;
    부산...참 정겨운 곳입니다. 꼭 한번 다녀오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6.26 10:41

    저역시 지금의 옆지기와 첫여행으로 갔던곳이 부산이었어요^^
    그때는 이곳저곳 못다니고 광안리 앞바다만 보고왔었는데..
    6개월전에 신랑과 단둘이 겨울바다 보고왔네요^^
    이쁜...추억에... 방부제 조금씩 먹여두자구요~~^^

  • 11.06.26 12:33

    대구탕집...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저두 7월에 부산 침투 에정입니다... 꽁까지님처럼 근사한 추억을 담구 와야 하는데.ㅣ. ^^

  • 11.06.26 13:23

    해운대 한국콘도 옆에 '속시원한 대구탕' 허름한 집인데요. 시원합니다~~

  • 작성자 11.06.26 14:10

    이번여행은 뇐네들과 함께해서 다양한 코스는 못가봤구요..
    지난번 신랑과 갔을때 코스는 괜찮았던듯 싶어요..
    아침으론... 속씨원한 대구탕->해운대 해변가에서 갈매기 미팅->달맞이고개->해동용궁사->남포동,국제시장,자갈치시장 3종셋트 관람 ..ㅎㅎ

  • 11.06.26 14:20

    감사합니다...

  • 11.06.26 14:13

    아무래도 작가신갑다. 이렇게 맛깔스럴수가..

  • 작성자 11.06.27 09:31

    저...운전기사예요.....솥뚜껑기사....ㅋㅋ 그래서 맛깔스러운가봐여~~

  • 11.06.26 14:33

    사진도 잘 찍으셨네요. 얼마전에 아들 군대 간다고 부산 갔었는데..콩깍지님 재미난글 잘 읽고 있어요.

  • 작성자 11.06.27 09:32

    아들 군대 보내셨어요?? 에구 동료분도 두달전 아들 군대보내고 며칠 우시던데...;;

  • 11.06.26 16:50

    고향 구경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국제시장 골목엔 정말 군것질 거리가 다양하죠..먹어본 지 오래 되었네요..

  • 작성자 11.06.27 09:32

    고향이시군여....더 반가운맘으로 읽으셨겠네요...국제시장 골목..정말 퐌타스틱해요~^^

  • 11.06.26 16:51

    음....92년도가 대학생 이 시 라면 연세가 꾀 있네요..

  • 작성자 11.06.27 09:34

    연세라고 하시니....낼모레 환갑잔치 해얄듯한 기분...ㅋㅋ 제 나이를..하루로 치자면...점심후 나른한 오후쯤 될듯해요^^

  • 11.06.26 22:41

    저번주에 꼬맹이들 델꼬 버스타고 남포동,국제시장,자갈치 등등 다녔는데 저는 여기 살아도
    영 별로인던데요,,, 서울사는 조카는 친구까지 대동해서는 태종대,해운대,남포동 가서 옷이랑 등등 사가지고 가더군요 ㅋㅋ
    부산 여행 즐거웠다니 좋은추억으로 간직하세요

  • 작성자 11.06.27 09:35

    앗..선녀님도 부산분?? 원래 가까이 있는건 소중함을 종종 잊게 되지요^^ 부산..아름답고 따뜻한곳입니다~

  • 11.06.27 15:03

    부산에 44년을 살아도 잘 안가본 곳들이네여 ㅋㅋ 먹거리, 볼거리 많은 부산 다들 구경 오세욤 ^^

  • 작성자 11.06.28 09:11

    저두..대전토박이 였는데도 모르는 동네 엄청 많았어여~~ㅋㅋ다행히 장마였는데도 비가 안와서 즐거운여행이었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