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정말 얼마나 솔직히 수화는 언어가 아닌가? 생각할때도 정말 많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반인들은 농인(청각장애 : 병명이라 말한다.)에 바라보면 벙어리나 이상한 사람이 하는가? 이정도에 부정과 편견을 하면서 차별이 보게 되고, 오히려 수화는 무슨 존재하는 언어가 대한 생각을 못하는 문제가 볼 수 있지 아닐까?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수어교실에 통한 바른 교육과 바른 의식을 만들어줄 필요가 있는가 생각하게 되기 때문에 하지만 지금까지는 수어교실에는 이론이나 실기(수화를 배우다)에 대한 확실히 구체적 설명하고 있지 아니고, 배우는 사람의 입장들은 수화를 배우면서 언어에 대한 생각을 못하고, 호기심하며, 신기하면서, 재미있구나.라 생각하는 사람이 정말 너무 많아 있게 보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많이 변화나가되어 있지만 오히려 뜻깊은 생각해 볼 기회가 없는 모습을 봐서 너무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수어를 통한 두가지의 철학이 있습니다. 첫째는 "수화는 절대로 수화가 아니라고 언어의 존재라 말할 수 있는 수어(Sign language)이다." 둘째는 "수화는 이중언어의 삶을 통한 존중하는 언어가 알어야 할 수어입니다." 는 저희한테 소중한 교훈과 정신입니다.
여러분 수어를 배우면서 무슨 생각하고 있습니까? 정말 궁금한다. 다시 해 보세요. 왜 수어를 꼭 배우셔야 하는가?라고 잘 생각하고, 얼마나 존중할 수 있는 언어가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자신한테 바른 의식과 교훈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무슨보다도 언어의 삶은 생명이 아니라고, 의사를 존중이 있는 사람이 말할수 있는 인정해야 하고, 농인의 삶은 의사가 있고, 존중할 줄 아는 사람과 사람 또 다른 데 있는가? 없습니다. 이것이기 때문에 우리사회에는 가지고 있는 농인의 부정과 편견 또 차별을 깨끗히 버리고, 정신을 바꾼 일이라 가장 중요한 사람과 사람 같은 사람에게 서로 서로 삶의 인격을 받게 되는 권리가 있습니다.
함께 생각해 보세요. 우리나라에 가장 어려울 때는 언제 하는가? 다시 말하면 1960년대때는 우리나라에 가장 일꾼은 바로 광부와 간호사입니다. 이는 서독에(현재 독일) 파견되었던 간호사와 광부 6만명이 서독에 보내게 되을 때입니다. 서독에서는 서독의 나라는 다른 외국인이 데러오는 한국인 6만명정도에게 삶과 권리는 혜택을 받았던 차별, 편견이 없도록 평등과 삶의 권리가 가질 수 있었을때 많은 간호사와 광부들은 서독에 있는 동안 열심히 일하고, 서독에 많은 베품과 사랑을 헌신하였던 한국인이었습니다. 올해도 독일에는 좋은 나라와 선진국이 될 때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아직도 아시아(외국인)들과 데러오는 한국에 노동자가 정말 많아 있었습니다.
이것을 보세요. 여러분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까? 차별과 편견 또 거절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아시아(외국인)와 마친가지는 바로 청각장애뿐만 아니라고, 장애인에게도 심한 차별과 편견 또 부정한 행위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이 바로 언어를 침해가 많이 늘어나가 되어있는 사실이 반성과 깨닫을 필요가 있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인도 장애인도 다른데 없습니다. 바로 사람과 사람 같은 사람입니다. 왜 다릅니까? 여러분의 자신을 보이세요. 얼마나 삶의 존중이 있는가? 우리나라에는 정말 선진국이 될 수 있는가?라 생각합니까? 절대 아닙니다. 바로 사람과 사람 같은 사람의 삶을 통한 평등권과 삶을 가져야 합니다. 장애인도 아니고, 외국인도 아닙니다. 바로 사람입니다. 다른 언어와 다른 색인일뿐입니다. 다른 또 있습니까? 외국어도 수화도 이중언어의 삶입니다. 그리고, 존재있는 언어라 인정해야 합니다.
여러분! 수어를 배우면서 떠올려면서 서로 서로 조심히 사람의 삶을 통한 존재하는 언어과 의사가 있는 사람에게 존중하는 삶의 부여가 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배움과 교훈이 되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어떤 언어는?에 대한 올려하게 되지만 저는 문장은 약간이 있지만 이해와 적극적으로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라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읽다만 말고, 잘 생각하고, 어떤 언어는?라 얼마나 소중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돼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농아인분께서 써주신 글 같은데 감사합니다.. 정말 우리의 편견 세상의 편견을 버리고 장애우들을 바라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