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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봄' 정우성 맡은 장군의 끝…실제 일가족 풍비박산 났다 | 중앙일보
실제 장태완 사령관은 '불같은 성격'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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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두환은 한번이라도 죄책감을 느꼈을까
뒤지기 전에 신군부 반란군 새끼들하고 술 처먹은 거 보니 반성 절대 안 했음요
2019년 12월 12일 전두환과 하나회 꼬붕들이 고급 중국집에서 군사반란 40주년 기념파티한 거 보면 죄책감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죠.
첫댓글 전두환은 한번이라도 죄책감을 느꼈을까
뒤지기 전에 신군부 반란군 새끼들하고 술 처먹은 거 보니 반성 절대 안 했음요
2019년 12월 12일 전두환과 하나회 꼬붕들이 고급 중국집에서 군사반란 40주년 기념파티한 거 보면 죄책감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