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인증서 제도를 폐지하는 전자서명법 개정으로 오는 10일부터 전자서명을 발급받기 위해 액티브X 등 프로그램이나 실행파일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졌다. 향후 이동통신3사·네이버·카카오·비바퍼블리카(토스)·금융권 등 다양한 업계·업체에서 공인인증서가 사라진 빈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할 전망이다.
출처 : https://www.news1.kr/articles/?4136519
'공인인증서 폐지'…패스·네이버·카카오·토스 사설인증 시장 '활짝'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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