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수고많으신 회원분들께 정보 하나 알려드려요.
서울문산고속도로 톨게이트에 보시면 한쪽발 안태우고 빨래판 통과할수있게 해뒀잖아요.
늘 하던대로 한쬐바퀴 안걸치고 넘었는데 골든벨 울었습니다..한참 기다려 직원이 서류한장 주면서 중량초과는 아닌데 좌우편차가 심하다고하면서 서물문산에서 얼마전부터 시행중이며 장난질 안치겠다는 계도장 싸인하고 나왔습니다.회원님들도 서물문산 고속도로는 장난치지 마세요.
첫댓글 편차 울리는거 전국고속도로 다그래요 ㅡ오래되엇슴다
지네들이 빨래판을 그리 맨들어놓고 무슨 조작이니 어쩌니 헛소리를 해대는지 전국 고속도 어디든 축한쪽이 2톤이상되면편중오차라고 울어재낌니다그러나 현행법상 축편차는 과적항목이 없으니 그냥 넘어다니면 됨니다지들이 귀찬으면 벽돌을 가져다놓든지쇠말뚝을 박든지 방법을 강구할검니다
서울 톨게이트도 좌우편차로 벨 운다는데요
월래가 한축이 어느한쪽으로 2톤이상 편차가 생기면 그냥 울어요신경 안써도 됨니다쫌 구찬아지지요
첫댓글 편차 울리는거 전국고속도로 다그래요 ㅡ오래되엇슴다
지네들이 빨래판을 그리 맨들어놓고
무슨 조작이니 어쩌니 헛소리를
해대는지
전국 고속도 어디든 축한쪽이 2톤이상되면
편중오차라고 울어재낌니다
그러나 현행법상 축편차는 과적항목이
없으니 그냥 넘어다니면 됨니다
지들이 귀찬으면 벽돌을 가져다놓든지
쇠말뚝을 박든지 방법을 강구할검니다
서울 톨게이트도 좌우편차로 벨 운다는데요
월래가 한축이 어느한쪽으로 2톤이상
편차가 생기면 그냥 울어요
신경 안써도 됨니다
쫌 구찬아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