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집에서 쉬다가 오랜만에 책읽으러 나왔는데 딱 집 나설 때 재윤이가 노래 추천해줘서 들으면서 왔어! 지금 날씨에 지금 시간에 너무 잘어울리는 것 같아💕 노래들으면서 걷는 밤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일부러 천천히 걸어왔어 ㅎㅎㅎ 근데 이 노래 듣자마자 재윤이 목소리랑 너무 찰떡이겠다고 생각했거든! 나중에 짧게라두..진짜 짧게 한소절이라두 불러주시술...?🥹❤️ 아무튼 울 강아디 큰훈련 조심히 잘 받고왔다니 마음이 좋아요😊 앞으로 또 일정 많이 남아있을텐데 항상 몸조심하구 무리하지말구요!!! 재윤이 아프면 내 마음이 박박 찢어짐🥲 너무너무 고생해따 유니 오늘 푹 쉬구 낼 맛동산 까자두 먹구 주말 만끽해용^ㅠ^❤️ 마따 재윤이도 달러구트 책 가꾸갔지?! 이거 2가 더 재밌댕 내가 읽어보구 얘기해주께!!! 사랑해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