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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진표] 오늘 NXT 에피소드 방송을 통해 4월 5일(금) 뉴욕 브룩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릴 NXT 테이크오버:뉴욕의 대진표가 다음과 같이 최종확정 되었습니다.
1. [NXT 챔피언쉽 3전 2선승제 경기] 쟈니 가르가노 vs. 애덤 콜
2. [NXT 노스 아메리칸 챔피언쉽 경기] 더 벨베틴 드림(c) vs. 맷 리들
3. [NXT 우먼스 챔피언쉽 페이탈 4웨이 경기] 셰이나 배즐러(c) vs. 카이리 세인 vs. 이오 시라이 vs. 비앙카 벨에어
4. [NXT 태그팀 챔피언쉽 경기] 더 워 레이더스(c) vs. 리코셰 & 알레이스터 블랙
5. [WWE UK 챔피언쉽 경기] 피트 던(c) vs. 월터
* 이번 주 WWE 스맥다운 라이브는 2시간 평균 239.3만 가구가 시청해 올해 들어 최고의 시청수로 최종집계 되었습니다. 스맥다운 라이브는 화요일 밤의 전체 케이블 시청수 7위, 18-49세 시청자 기준으로는 오크섬의 저주(349.8만 가구)에 이어 시청수 2위를 차지했습니다. (동시간대 미국 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프로그램은 CBS의 NCIS입니다.)
* WON의 데이브 멜처는 어제 스맥다운 라이브가 열리기 전까지 샬롯 플레어가 WWE 스맥다운 우먼스 타이틀을 획득할 계획이 없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원래는 홍보된 대로 “맨디 로즈 vs. 카멜라 vs. 나오미 vs. 소냐 드빌”의 페이탈 4웨이 경기를 통해 아스카의 도전자가 결정될 예정이었지만, 그 누구도 도전자로 빈스의 성에 차지 않았기 때문에 계획이 통째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 전 ECW 챔피언 저스틴 크레디블이 BG 제임스의 초대로 어제 WWE 스맥다운 라이브를 관중석에서 지켜보았다고 합니다. 그는 최근 "I Hate This Podcast"라는 개인방송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 205 라이브 GM 드레이크 매버릭은 오니 로칸이 WWE 크루져웨이트 디비전에 합류했으며, 앞으로 205 라이브와 NXT 활동을 병행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WON의 데이브 멜처는 루차 언더그라운드에서 방출된 킹 쿠에르노가 WWE로 이적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지난 2016년에 WWE 크루져웨이트 클래식 참가를 제안 받았지만 루차 언더그라운드 & AAA가 이를 허용하지 않았었습니다.
* [MMA]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가 오는 7월 6일(토) 라스베가스에서 열릴 UFC 239에서 그동안 방어전 상대로 거론되었던 스티페 미오치치 대신 티아고 산토스와 경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날 공동 메인이벤트로는 “아만다 누네즈(c) vs. 홀리 홈”의 우먼스 벤텀급 타이틀전이 유력합니다.
* [포토] 어제 워싱턴 DC에서 있었던 USO 메트로 DC 37회 기념의 밤 행사에서 브라운 스트로우맨, 모조 라울리, 미키 제임스와 같은 WWE 슈퍼스타들과 롭 그론코우스키가 함께 자리한 사진이 WWE 트위터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페이스북 포토)
* [영상] 이번 주 WWE 스맥다운 라이브의 하이라이트 장면이 탑10 비디오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유튜브 비디오)
* [영상] 오는 5월 27일에 새롭게 발매될 존 시나: 허슬, 로얄티, 리스펙트“ DVD의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습니다. (유튜브 비디오)
* [영상] 잭 라이더 & 커트 호킨스의 레슬링 피규어 팟캐스트 최신 에피소드에서 호킨스가 커스텀 레트로 레슬링 링을 제작하는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유튜브 비디오)
* [경기결과] 다음은 WWE 네트워크를 통해 방송된 3/27 NXT 에피소드의 간략한 경기 결과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레슬매니아닷넷에 올라올 리포트를 참고하세요.
- 공석이 된 NXT 타이틀에 도전하는 쟈니 가르가노와 애덤 콜의 대면
- 앨리야 & 바네사 본 vs. 케이시 카탄자로 & 레이시 레인 (NC)
- 맷 리들 d. 코나 리브스
- 알레이스터 블랙 & 리코셰 d. 더 포가튼 손스 (더스티 로즈 태그팀 클래식 결승)
* 이미지출처: https://www.sportskeeda.com/wwe/from-the-wwe-rumor-mill-3-possible-nxt-title-matches-for-nxt-takeover-brookl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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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샬럿 높일려고 몇명을 욕먹이는건지 빈스..
진심 노답 선수붙잡아둔다고 경기수 늘린다면서 여성선수들은 경기도 못뛰게만드네
우먼스 디비전의 레볼루션이 아니라.. 그냥 인기많고 돈되는 여성선수들만 활용하겠다 라는게 보이네요.
그래... 빈스가 바뀔리가 ㅋㅋ
그나저나 이번 테이크오버는 거를경기가 없네요 ㅋㅋ
맨디도 좋고 소냐도 좋은데 여성선수가
샬럿밖에 없나 ㅡㅡ 샬럿을 싫어하는건 아닌데
빈스가 너무 악용하는거 같아서 살럿도 비호감
도대체 드레이크 매버릭은 뭔 역할이지
스하다.. 빈추야..
아스카가 제일불쌍
와 스맥 여성 모두 한방에 빈스가 버리네
진짜 극소수의 몇선수들만 빼고는 전부다 거지같이 못쓰는 각본진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