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국회의장을 이재명 팬덤 개딸들이 결정하는 나라’ 혁명이 답이다
[칼럼]‘국회의장을 이재명 팬덤 개딸들이 결정하는 나라’ 혁명이 답이다 대한민국 공산혁명기지가 된 성남시 동부연합 통진당을 발판으로 이재명은 성남시장 경기지사를 거쳐 대통령 후보에 이어 민주당 당대표까지 이재명을 움직이는 것은 통진당 출신이 장악한 민노총 진보당 좌익 팬덤 추미애가 낙선되고 우원식이 선출되자 ‘개딸’들이 우원식 찍은 의원 색출 강성 개딸들은 민주당 바리고 조국 당에 입당하자 정청래는 용서 구해 개딸들 “누구를 찍었는지 공개하라”“투표 인증하라”우원식에게 “사퇴하라” 민주당 원로 유인태 "이재명 황제로 모셔 … 당 꼬라지 이해 안 가" 김부겸 “국회운영, 다수 논리로만 하면 큰 파장 일어날 것”라고 제동 개딸들은 “수박들이 뒤통수 쳤다”고 분노하며 “조국당 가겠다” 탈당 신청 민주당이 국회의장 선출을 놓고 두 동강, 이재명 대표 추대론도 위기 이재명을 황제로 모신 민주당 개딸정치가 종말로 치달아 이재명 개딸에 의한 팬덤 정치 대한민국 공산혁명기지가 된 성남시 동부연합 통진당을 발판으로 이재명은 성남시장 경기지사를 거쳐 대통령 후보에 이어 민주당 당대표가 되었다. 이재명을 움직이는 것은 통진당 출신이 장악한 민노총 진보당 좌익 팬덤들이다. 좌익 팽덤들이 개딸이라는 이름으로 민주당 이재명을 움직이고 있다 민주당의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이재명 대표의 지지받은 추미애가 낙선되고 우원식 의원이 선출되자 강성 이재명 지지자들인 ‘개딸’이 우원식을 찍은 의원들을 색출하겠다고 나섰다. 이들은 의원들에게 “누구를 찍었는지 공개하라” “투표 인증하라”고 요구하고, 우원식에게 “사퇴하라”는 압박까지 하는 있을 수 없는 일을 하고 있다. 국회의장은 입법부 수장으로 국가 서열 2위다.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공정하게 국회를 운영하도록 당적 보유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그런데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경선에 나선 조정식·정성호·우원식·추미애 4명은 “중립은 없다”며 노골적으로 선명성 경쟁을 벌이며 사법부 수장이 되겠다는 인간들이 헌정질서를 짓밟았다. 이재명 위해 헌정질서 유린하겠다는 의장 후보 국회의장 후보 4명은 “이재명이 나를 지지한다”며 앞다퉈 이재명을 내세웠다. 이재명 지시에 따라 막판에 조정식·정성호 후보가 원내대표 찐박 박찬대 설득으로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이 국회의장 지명하는 꼴이 되자 민주당 원로 유인태 "이재명 황제로 모셔 … 당 꼬라지 이해 안 가" 작심발언을 했고 총선 공동 선대위원장 김부겸 “국회 운영, 다수 논리로만 하면 큰 파장 일어날 것”라고 제동을 걸었다. 우원식은 추미에 당선시키기 위해 들러리로 출마를 했는데 민주당 의원 80여명이 반란표로 예상을 깨고 선출되자 ‘개딸’들이 나선 것이다. 작년 이재명 대표 체포 동의안 표결 때도 민주당에서 찬성표가 30표 이상 나오자 친명 정청래와 개딸들이 “가결표를 던진 의원들을 끝까지 추적·색출해 정치생명을 끊겠다”고 했다. 반란표 던진 비명계 의원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힌 ‘반란군 명단’이 돌고 문자 테러와 살해 협박까지 쏟아졌다. 결국 의원 100여 명이 투표 인증샷을 올리거나 “부결 표를 던졌다”고 고백했다. 여기에 들지 못한 상당수 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했다. 그런데 자유·비밀 투표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이다. 국회의원은 국익을 우선해 양심에 따라 투표해야 한다. 그런데 이재명 열렬 지지자 개딸들이 의원들의 투표까지 좌지우지하고 있다. 특히 강성 개딸들은 “수박들이 뒤통수 쳤다”고 분노하며 “조국당 가겠다” 탈당 신청하고 조국당 입당행렬이 이어지자 최고위원 정청래는 “상처 받은 당원에 미안"하다며 사과를 했다. 그러자 우원식은 왜 당을 갈라치기하느냐며 정청래를 비난하고 나섰다. 민주당이 국회의장 선출을 놓고 두 동강이 났고 8월 이재명 대표 추대론도 위기를 맞고 있다. 국회의장 선거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 건 처음이다. 민주당은 또다시 ‘수박 색출’ 소동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우원식은 이미 경선 과정에서 타협 거부와 강경 노선을 예고했다. 그런데도 개딸의 노골적 압박을 받는다면 그의 여야 중재 역할은 더 기대하기 힘들 것이다. 이재명을 황제로 모신 민주당 개딸정치가 종말로 치닫고 있다. 윤대통령은 이런 놓치지 말고 혁명으로 쓰레기 정치인들 대청소하기를 촉구한다. 2024.5.21 관련기사 [사설] “의장 선거 반란 표 색출” 국회가 ‘개딸’에 휘둘리나 [사설] 추미애 낙선, 이재명 '1인 당'의 이변이 남긴 것 [사설] “황제를 모시고 있는 당(黨)”이라는 비판까지 받는 민주당 [사설] 국회의장 선거도 '중립·협치' 뒷전, 민주당 제 길 가고 있나 [사설] 예상 깬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민심' 최우선 의장 되길 [사설] 국회의장 선거도 '중립·협치' 뒷전, 민주당 제 길 가고 있나 [사설] 추미애 탈락 후 또 도진 민주당 '팬덤 정치’ [사설]“민주당 승리 깔아줘야” 대놓고 중립 무시하는 의장 후보들 [사설] '명심'에 할 말 하는 野 원로들, 與는 '윤심'에 침묵뿐 [단독] 김부겸 “국회 운영, 다수 논리로만 하면 큰 파행 일어날 것” "당원들 배신당해" "탈당한다"‥'추미애 낙선' 강성당원 폭발 '명심' 누른 우원식에 "조국당 가겠다"..민주당 탈당 이어져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뽑혔다고 탈당 행렬…민주당 후폭풍 국회의장 후보 경선 후폭풍…정청래 “당원들 실망” 우원식 “아주 부적절” 유인태 "민주당, 황제 모시나? 당 죽어가"…박지원 "명심 개입, 서투른 정치“ 유인태, 이승만 자유당 독재 비유하며 ‘이재명 연임론’ 비판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칼럼]‘국회의장을 이재명 팬덤 개딸들이 결정하는 나라’ 혁명이 답이다
[칼럼]‘국회의장을 이재명 팬덤 개딸들이 결정하는 나라’ 혁명이 답이다 대한민국 공산혁명기지가 된 성남시 동부연합 통진당을 발판으로 이재명은 성남시장 경기지사를 거쳐 대통령 후보에 이어 민주당 당대표까지 이재명을 움직이는 것은 통진당 출신이 장악한 민노총 진보당 좌익 팬덤 추미애가 낙선되고 우원식이 선출되자 ‘개딸’들이 우원식 찍은 의원 색출 강성 개딸들은 민주당 바리고 조국 당에 입당하자 정청래는 용서 구해 개딸들 “누구를 찍었는지 공개하라”“투표 인증하라”우원식에게 “사퇴하라” 민주당 원로 유인태 "이재명 황제로 모셔 … 당 꼬라지 이해 안 가" 김부겸 “국회운영, 다수 논리로만 하면 큰 파장 일어날 것”라고 제동 개딸들은 “수박들이 뒤통수 쳤다”고 분노하며 “조국당 가겠다” 탈당 신청 민주당이 국회의장 선출을 놓고 두 동강, 이재명 대표 추대론도 위기 이재명을 황제로 모신 민주당 개딸정치가 종말로 치달아 이재명 개딸에 의한 팬덤 정치 대한민국 공산혁명기지가 된 성남시 동부연합 통진당을 발판으로 이재명은 성남시장 경기지사를 거쳐 대통령 후보에 이어 민주당 당대표가 되었다. 이재명을 움직이는 것은 통진당 출신이 장악한 민노총 진보당 좌익 팬덤들이다. 좌익 팽덤들이 개딸이라는 이름으로 민주당 이재명을 움직이고 있다 민주당의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이재명 대표의 지지받은 추미애가 낙선되고 우원식 의원이 선출되자 강성 이재명 지지자들인 ‘개딸’이 우원식을 찍은 의원들을 색출하겠다고 나섰다. 이들은 의원들에게 “누구를 찍었는지 공개하라” “투표 인증하라”고 요구하고, 우원식에게 “사퇴하라”는 압박까지 하는 있을 수 없는 일을 하고 있다. 국회의장은 입법부 수장으로 국가 서열 2위다.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공정하게 국회를 운영하도록 당적 보유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그런데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경선에 나선 조정식·정성호·우원식·추미애 4명은 “중립은 없다”며 노골적으로 선명성 경쟁을 벌이며 사법부 수장이 되겠다는 인간들이 헌정질서를 짓밟았다. 이재명 위해 헌정질서 유린하겠다는 의장 후보 국회의장 후보 4명은 “이재명이 나를 지지한다”며 앞다퉈 이재명을 내세웠다. 이재명 지시에 따라 막판에 조정식·정성호 후보가 원내대표 찐박 박찬대 설득으로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이 국회의장 지명하는 꼴이 되자 민주당 원로 유인태 "이재명 황제로 모셔 … 당 꼬라지 이해 안 가" 작심발언을 했고 총선 공동 선대위원장 김부겸 “국회 운영, 다수 논리로만 하면 큰 파장 일어날 것”라고 제동을 걸었다. 우원식은 추미에 당선시키기 위해 들러리로 출마를 했는데 민주당 의원 80여명이 반란표로 예상을 깨고 선출되자 ‘개딸’들이 나선 것이다. 작년 이재명 대표 체포 동의안 표결 때도 민주당에서 찬성표가 30표 이상 나오자 친명 정청래와 개딸들이 “가결표를 던진 의원들을 끝까지 추적·색출해 정치생명을 끊겠다”고 했다. 반란표 던진 비명계 의원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힌 ‘반란군 명단’이 돌고 문자 테러와 살해 협박까지 쏟아졌다. 결국 의원 100여 명이 투표 인증샷을 올리거나 “부결 표를 던졌다”고 고백했다. 여기에 들지 못한 상당수 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했다. 그런데 자유·비밀 투표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이다. 국회의원은 국익을 우선해 양심에 따라 투표해야 한다. 그런데 이재명 열렬 지지자 개딸들이 의원들의 투표까지 좌지우지하고 있다. 특히 강성 개딸들은 “수박들이 뒤통수 쳤다”고 분노하며 “조국당 가겠다” 탈당 신청하고 조국당 입당행렬이 이어지자 최고위원 정청래는 “상처 받은 당원에 미안"하다며 사과를 했다. 그러자 우원식은 왜 당을 갈라치기하느냐며 정청래를 비난하고 나섰다. 민주당이 국회의장 선출을 놓고 두 동강이 났고 8월 이재명 대표 추대론도 위기를 맞고 있다. 국회의장 선거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 건 처음이다. 민주당은 또다시 ‘수박 색출’ 소동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우원식은 이미 경선 과정에서 타협 거부와 강경 노선을 예고했다. 그런데도 개딸의 노골적 압박을 받는다면 그의 여야 중재 역할은 더 기대하기 힘들 것이다. 이재명을 황제로 모신 민주당 개딸정치가 종말로 치닫고 있다. 윤대통령은 이런 놓치지 말고 혁명으로 쓰레기 정치인들 대청소하기를 촉구한다. 2024.5.21 관련기사 [사설] “의장 선거 반란 표 색출” 국회가 ‘개딸’에 휘둘리나 [사설] 추미애 낙선, 이재명 '1인 당'의 이변이 남긴 것 [사설] “황제를 모시고 있는 당(黨)”이라는 비판까지 받는 민주당 [사설] 국회의장 선거도 '중립·협치' 뒷전, 민주당 제 길 가고 있나 [사설] 예상 깬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민심' 최우선 의장 되길 [사설] 국회의장 선거도 '중립·협치' 뒷전, 민주당 제 길 가고 있나 [사설] 추미애 탈락 후 또 도진 민주당 '팬덤 정치’ [사설]“민주당 승리 깔아줘야” 대놓고 중립 무시하는 의장 후보들 [사설] '명심'에 할 말 하는 野 원로들, 與는 '윤심'에 침묵뿐 [단독] 김부겸 “국회 운영, 다수 논리로만 하면 큰 파행 일어날 것” "당원들 배신당해" "탈당한다"‥'추미애 낙선' 강성당원 폭발 '명심' 누른 우원식에 "조국당 가겠다"..민주당 탈당 이어져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뽑혔다고 탈당 행렬…민주당 후폭풍 국회의장 후보 경선 후폭풍…정청래 “당원들 실망” 우원식 “아주 부적절” 유인태 "민주당, 황제 모시나? 당 죽어가"…박지원 "명심 개입, 서투른 정치“ 유인태, 이승만 자유당 독재 비유하며 ‘이재명 연임론’ 비판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칼럼]‘국회의장을 이재명 팬덤 개딸들이 결정하는 나라’ 혁명이 답이다
[칼럼]‘국회의장을 이재명 팬덤 개딸들이 결정하는 나라’ 혁명이 답이다 대한민국 공산혁명기지가 된 성남시 동부연합 통진당을 발판으로 이재명은 성남시장 경기지사를 거쳐 대통령 후보에 이어 민주당 당대표까지 이재명을 움직이는 것은 통진당 출신이 장악한 민노총 진보당 좌익 팬덤 추미애가 낙선되고 우원식이 선출되자 ‘개딸’들이 우원식 찍은 의원 색출 강성 개딸들은 민주당 바리고 조국 당에 입당하자 정청래는 용서 구해 개딸들 “누구를 찍었는지 공개하라”“투표 인증하라”우원식에게 “사퇴하라” 민주당 원로 유인태 "이재명 황제로 모셔 … 당 꼬라지 이해 안 가" 김부겸 “국회운영, 다수 논리로만 하면 큰 파장 일어날 것”라고 제동 개딸들은 “수박들이 뒤통수 쳤다”고 분노하며 “조국당 가겠다” 탈당 신청 민주당이 국회의장 선출을 놓고 두 동강, 이재명 대표 추대론도 위기 이재명을 황제로 모신 민주당 개딸정치가 종말로 치달아 이재명 개딸에 의한 팬덤 정치 대한민국 공산혁명기지가 된 성남시 동부연합 통진당을 발판으로 이재명은 성남시장 경기지사를 거쳐 대통령 후보에 이어 민주당 당대표가 되었다. 이재명을 움직이는 것은 통진당 출신이 장악한 민노총 진보당 좌익 팬덤들이다. 좌익 팽덤들이 개딸이라는 이름으로 민주당 이재명을 움직이고 있다 민주당의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이재명 대표의 지지받은 추미애가 낙선되고 우원식 의원이 선출되자 강성 이재명 지지자들인 ‘개딸’이 우원식을 찍은 의원들을 색출하겠다고 나섰다. 이들은 의원들에게 “누구를 찍었는지 공개하라” “투표 인증하라”고 요구하고, 우원식에게 “사퇴하라”는 압박까지 하는 있을 수 없는 일을 하고 있다. 국회의장은 입법부 수장으로 국가 서열 2위다.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공정하게 국회를 운영하도록 당적 보유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그런데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경선에 나선 조정식·정성호·우원식·추미애 4명은 “중립은 없다”며 노골적으로 선명성 경쟁을 벌이며 사법부 수장이 되겠다는 인간들이 헌정질서를 짓밟았다. 이재명 위해 헌정질서 유린하겠다는 의장 후보 국회의장 후보 4명은 “이재명이 나를 지지한다”며 앞다퉈 이재명을 내세웠다. 이재명 지시에 따라 막판에 조정식·정성호 후보가 원내대표 찐박 박찬대 설득으로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이 국회의장 지명하는 꼴이 되자 민주당 원로 유인태 "이재명 황제로 모셔 … 당 꼬라지 이해 안 가" 작심발언을 했고 총선 공동 선대위원장 김부겸 “국회 운영, 다수 논리로만 하면 큰 파장 일어날 것”라고 제동을 걸었다. 우원식은 추미에 당선시키기 위해 들러리로 출마를 했는데 민주당 의원 80여명이 반란표로 예상을 깨고 선출되자 ‘개딸’들이 나선 것이다. 작년 이재명 대표 체포 동의안 표결 때도 민주당에서 찬성표가 30표 이상 나오자 친명 정청래와 개딸들이 “가결표를 던진 의원들을 끝까지 추적·색출해 정치생명을 끊겠다”고 했다. 반란표 던진 비명계 의원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힌 ‘반란군 명단’이 돌고 문자 테러와 살해 협박까지 쏟아졌다. 결국 의원 100여 명이 투표 인증샷을 올리거나 “부결 표를 던졌다”고 고백했다. 여기에 들지 못한 상당수 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했다. 그런데 자유·비밀 투표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이다. 국회의원은 국익을 우선해 양심에 따라 투표해야 한다. 그런데 이재명 열렬 지지자 개딸들이 의원들의 투표까지 좌지우지하고 있다. 특히 강성 개딸들은 “수박들이 뒤통수 쳤다”고 분노하며 “조국당 가겠다” 탈당 신청하고 조국당 입당행렬이 이어지자 최고위원 정청래는 “상처 받은 당원에 미안"하다며 사과를 했다. 그러자 우원식은 왜 당을 갈라치기하느냐며 정청래를 비난하고 나섰다. 민주당이 국회의장 선출을 놓고 두 동강이 났고 8월 이재명 대표 추대론도 위기를 맞고 있다. 국회의장 선거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 건 처음이다. 민주당은 또다시 ‘수박 색출’ 소동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우원식은 이미 경선 과정에서 타협 거부와 강경 노선을 예고했다. 그런데도 개딸의 노골적 압박을 받는다면 그의 여야 중재 역할은 더 기대하기 힘들 것이다. 이재명을 황제로 모신 민주당 개딸정치가 종말로 치닫고 있다. 윤대통령은 이런 놓치지 말고 혁명으로 쓰레기 정치인들 대청소하기를 촉구한다. 2024.5.21 관련기사 [사설] “의장 선거 반란 표 색출” 국회가 ‘개딸’에 휘둘리나 [사설] 추미애 낙선, 이재명 '1인 당'의 이변이 남긴 것 [사설] “황제를 모시고 있는 당(黨)”이라는 비판까지 받는 민주당 [사설] 국회의장 선거도 '중립·협치' 뒷전, 민주당 제 길 가고 있나 [사설] 예상 깬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민심' 최우선 의장 되길 [사설] 국회의장 선거도 '중립·협치' 뒷전, 민주당 제 길 가고 있나 [사설] 추미애 탈락 후 또 도진 민주당 '팬덤 정치’ [사설]“민주당 승리 깔아줘야” 대놓고 중립 무시하는 의장 후보들 [사설] '명심'에 할 말 하는 野 원로들, 與는 '윤심'에 침묵뿐 [단독] 김부겸 “국회 운영, 다수 논리로만 하면 큰 파행 일어날 것” "당원들 배신당해" "탈당한다"‥'추미애 낙선' 강성당원 폭발 '명심' 누른 우원식에 "조국당 가겠다"..민주당 탈당 이어져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뽑혔다고 탈당 행렬…민주당 후폭풍 국회의장 후보 경선 후폭풍…정청래 “당원들 실망” 우원식 “아주 부적절” 유인태 "민주당, 황제 모시나? 당 죽어가"…박지원 "명심 개입, 서투른 정치“ 유인태, 이승만 자유당 독재 비유하며 ‘이재명 연임론’ 비판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칼럼]‘국회의장을 이재명 팬덤 개딸들이 결정하는 나라’ 혁명이 답이다
[칼럼]‘국회의장을 이재명 팬덤 개딸들이 결정하는 나라’ 혁명이 답이다 대한민국 공산혁명기지가 된 성남시 동부연합 통진당을 발판으로 이재명은 성남시장 경기지사를 거쳐 대통령 후보에 이어 민주당 당대표까지 이재명을 움직이는 것은 통진당 출신이 장악한 민노총 진보당 좌익 팬덤 추미애가 낙선되고 우원식이 선출되자 ‘개딸’들이 우원식 찍은 의원 색출 강성 개딸들은 민주당 바리고 조국 당에 입당하자 정청래는 용서 구해 개딸들 “누구를 찍었는지 공개하라”“투표 인증하라”우원식에게 “사퇴하라” 민주당 원로 유인태 "이재명 황제로 모셔 … 당 꼬라지 이해 안 가" 김부겸 “국회운영, 다수 논리로만 하면 큰 파장 일어날 것”라고 제동 개딸들은 “수박들이 뒤통수 쳤다”고 분노하며 “조국당 가겠다” 탈당 신청 민주당이 국회의장 선출을 놓고 두 동강, 이재명 대표 추대론도 위기 이재명을 황제로 모신 민주당 개딸정치가 종말로 치달아 이재명 개딸에 의한 팬덤 정치 대한민국 공산혁명기지가 된 성남시 동부연합 통진당을 발판으로 이재명은 성남시장 경기지사를 거쳐 대통령 후보에 이어 민주당 당대표가 되었다. 이재명을 움직이는 것은 통진당 출신이 장악한 민노총 진보당 좌익 팬덤들이다. 좌익 팽덤들이 개딸이라는 이름으로 민주당 이재명을 움직이고 있다 민주당의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이재명 대표의 지지받은 추미애가 낙선되고 우원식 의원이 선출되자 강성 이재명 지지자들인 ‘개딸’이 우원식을 찍은 의원들을 색출하겠다고 나섰다. 이들은 의원들에게 “누구를 찍었는지 공개하라” “투표 인증하라”고 요구하고, 우원식에게 “사퇴하라”는 압박까지 하는 있을 수 없는 일을 하고 있다. 국회의장은 입법부 수장으로 국가 서열 2위다.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공정하게 국회를 운영하도록 당적 보유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그런데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경선에 나선 조정식·정성호·우원식·추미애 4명은 “중립은 없다”며 노골적으로 선명성 경쟁을 벌이며 사법부 수장이 되겠다는 인간들이 헌정질서를 짓밟았다. 이재명 위해 헌정질서 유린하겠다는 의장 후보 국회의장 후보 4명은 “이재명이 나를 지지한다”며 앞다퉈 이재명을 내세웠다. 이재명 지시에 따라 막판에 조정식·정성호 후보가 원내대표 찐박 박찬대 설득으로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이 국회의장 지명하는 꼴이 되자 민주당 원로 유인태 "이재명 황제로 모셔 … 당 꼬라지 이해 안 가" 작심발언을 했고 총선 공동 선대위원장 김부겸 “국회 운영, 다수 논리로만 하면 큰 파장 일어날 것”라고 제동을 걸었다. 우원식은 추미에 당선시키기 위해 들러리로 출마를 했는데 민주당 의원 80여명이 반란표로 예상을 깨고 선출되자 ‘개딸’들이 나선 것이다. 작년 이재명 대표 체포 동의안 표결 때도 민주당에서 찬성표가 30표 이상 나오자 친명 정청래와 개딸들이 “가결표를 던진 의원들을 끝까지 추적·색출해 정치생명을 끊겠다”고 했다. 반란표 던진 비명계 의원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힌 ‘반란군 명단’이 돌고 문자 테러와 살해 협박까지 쏟아졌다. 결국 의원 100여 명이 투표 인증샷을 올리거나 “부결 표를 던졌다”고 고백했다. 여기에 들지 못한 상당수 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했다. 그런데 자유·비밀 투표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이다. 국회의원은 국익을 우선해 양심에 따라 투표해야 한다. 그런데 이재명 열렬 지지자 개딸들이 의원들의 투표까지 좌지우지하고 있다. 특히 강성 개딸들은 “수박들이 뒤통수 쳤다”고 분노하며 “조국당 가겠다” 탈당 신청하고 조국당 입당행렬이 이어지자 최고위원 정청래는 “상처 받은 당원에 미안"하다며 사과를 했다. 그러자 우원식은 왜 당을 갈라치기하느냐며 정청래를 비난하고 나섰다. 민주당이 국회의장 선출을 놓고 두 동강이 났고 8월 이재명 대표 추대론도 위기를 맞고 있다. 국회의장 선거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 건 처음이다. 민주당은 또다시 ‘수박 색출’ 소동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우원식은 이미 경선 과정에서 타협 거부와 강경 노선을 예고했다. 그런데도 개딸의 노골적 압박을 받는다면 그의 여야 중재 역할은 더 기대하기 힘들 것이다. 이재명을 황제로 모신 민주당 개딸정치가 종말로 치닫고 있다. 윤대통령은 이런 놓치지 말고 혁명으로 쓰레기 정치인들 대청소하기를 촉구한다. 2024.5.21 관련기사 [사설] “의장 선거 반란 표 색출” 국회가 ‘개딸’에 휘둘리나 [사설] 추미애 낙선, 이재명 '1인 당'의 이변이 남긴 것 [사설] “황제를 모시고 있는 당(黨)”이라는 비판까지 받는 민주당 [사설] 국회의장 선거도 '중립·협치' 뒷전, 민주당 제 길 가고 있나 [사설] 예상 깬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민심' 최우선 의장 되길 [사설] 국회의장 선거도 '중립·협치' 뒷전, 민주당 제 길 가고 있나 [사설] 추미애 탈락 후 또 도진 민주당 '팬덤 정치’ [사설]“민주당 승리 깔아줘야” 대놓고 중립 무시하는 의장 후보들 [사설] '명심'에 할 말 하는 野 원로들, 與는 '윤심'에 침묵뿐 [단독] 김부겸 “국회 운영, 다수 논리로만 하면 큰 파행 일어날 것” "당원들 배신당해" "탈당한다"‥'추미애 낙선' 강성당원 폭발 '명심' 누른 우원식에 "조국당 가겠다"..민주당 탈당 이어져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뽑혔다고 탈당 행렬…민주당 후폭풍 국회의장 후보 경선 후폭풍…정청래 “당원들 실망” 우원식 “아주 부적절” 유인태 "민주당, 황제 모시나? 당 죽어가"…박지원 "명심 개입, 서투른 정치“ 유인태, 이승만 자유당 독재 비유하며 ‘이재명 연임론’ 비판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칼럼]‘국회의장을 이재명 팬덤 개딸들이 결정하는 나라’ 혁명이 답이다
[칼럼]‘국회의장을 이재명 팬덤 개딸들이 결정하는 나라’ 혁명이 답이다 대한민국 공산혁명기지가 된 성남시 동부연합 통진당을 발판으로 이재명은 성남시장 경기지사를 거쳐 대통령 후보에 이어 민주당 당대표까지 이재명을 움직이는 것은 통진당 출신이 장악한 민노총 진보당 좌익 팬덤 추미애가 낙선되고 우원식이 선출되자 ‘개딸’들이 우원식 찍은 의원 색출 강성 개딸들은 민주당 바리고 조국 당에 입당하자 정청래는 용서 구해 개딸들 “누구를 찍었는지 공개하라”“투표 인증하라”우원식에게 “사퇴하라” 민주당 원로 유인태 "이재명 황제로 모셔 … 당 꼬라지 이해 안 가" 김부겸 “국회운영, 다수 논리로만 하면 큰 파장 일어날 것”라고 제동 개딸들은 “수박들이 뒤통수 쳤다”고 분노하며 “조국당 가겠다” 탈당 신청 민주당이 국회의장 선출을 놓고 두 동강, 이재명 대표 추대론도 위기 이재명을 황제로 모신 민주당 개딸정치가 종말로 치달아 이재명 개딸에 의한 팬덤 정치 대한민국 공산혁명기지가 된 성남시 동부연합 통진당을 발판으로 이재명은 성남시장 경기지사를 거쳐 대통령 후보에 이어 민주당 당대표가 되었다. 이재명을 움직이는 것은 통진당 출신이 장악한 민노총 진보당 좌익 팬덤들이다. 좌익 팽덤들이 개딸이라는 이름으로 민주당 이재명을 움직이고 있다 민주당의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이재명 대표의 지지받은 추미애가 낙선되고 우원식 의원이 선출되자 강성 이재명 지지자들인 ‘개딸’이 우원식을 찍은 의원들을 색출하겠다고 나섰다. 이들은 의원들에게 “누구를 찍었는지 공개하라” “투표 인증하라”고 요구하고, 우원식에게 “사퇴하라”는 압박까지 하는 있을 수 없는 일을 하고 있다. 국회의장은 입법부 수장으로 국가 서열 2위다.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공정하게 국회를 운영하도록 당적 보유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그런데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경선에 나선 조정식·정성호·우원식·추미애 4명은 “중립은 없다”며 노골적으로 선명성 경쟁을 벌이며 사법부 수장이 되겠다는 인간들이 헌정질서를 짓밟았다. 이재명 위해 헌정질서 유린하겠다는 의장 후보 국회의장 후보 4명은 “이재명이 나를 지지한다”며 앞다퉈 이재명을 내세웠다. 이재명 지시에 따라 막판에 조정식·정성호 후보가 원내대표 찐박 박찬대 설득으로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이 국회의장 지명하는 꼴이 되자 민주당 원로 유인태 "이재명 황제로 모셔 … 당 꼬라지 이해 안 가" 작심발언을 했고 총선 공동 선대위원장 김부겸 “국회 운영, 다수 논리로만 하면 큰 파장 일어날 것”라고 제동을 걸었다. 우원식은 추미에 당선시키기 위해 들러리로 출마를 했는데 민주당 의원 80여명이 반란표로 예상을 깨고 선출되자 ‘개딸’들이 나선 것이다. 작년 이재명 대표 체포 동의안 표결 때도 민주당에서 찬성표가 30표 이상 나오자 친명 정청래와 개딸들이 “가결표를 던진 의원들을 끝까지 추적·색출해 정치생명을 끊겠다”고 했다. 반란표 던진 비명계 의원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힌 ‘반란군 명단’이 돌고 문자 테러와 살해 협박까지 쏟아졌다. 결국 의원 100여 명이 투표 인증샷을 올리거나 “부결 표를 던졌다”고 고백했다. 여기에 들지 못한 상당수 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했다. 그런데 자유·비밀 투표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이다. 국회의원은 국익을 우선해 양심에 따라 투표해야 한다. 그런데 이재명 열렬 지지자 개딸들이 의원들의 투표까지 좌지우지하고 있다. 특히 강성 개딸들은 “수박들이 뒤통수 쳤다”고 분노하며 “조국당 가겠다” 탈당 신청하고 조국당 입당행렬이 이어지자 최고위원 정청래는 “상처 받은 당원에 미안"하다며 사과를 했다. 그러자 우원식은 왜 당을 갈라치기하느냐며 정청래를 비난하고 나섰다. 민주당이 국회의장 선출을 놓고 두 동강이 났고 8월 이재명 대표 추대론도 위기를 맞고 있다. 국회의장 선거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 건 처음이다. 민주당은 또다시 ‘수박 색출’ 소동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우원식은 이미 경선 과정에서 타협 거부와 강경 노선을 예고했다. 그런데도 개딸의 노골적 압박을 받는다면 그의 여야 중재 역할은 더 기대하기 힘들 것이다. 이재명을 황제로 모신 민주당 개딸정치가 종말로 치닫고 있다. 윤대통령은 이런 놓치지 말고 혁명으로 쓰레기 정치인들 대청소하기를 촉구한다. 2024.5.21 관련기사 [사설] “의장 선거 반란 표 색출” 국회가 ‘개딸’에 휘둘리나 [사설] 추미애 낙선, 이재명 '1인 당'의 이변이 남긴 것 [사설] “황제를 모시고 있는 당(黨)”이라는 비판까지 받는 민주당 [사설] 국회의장 선거도 '중립·협치' 뒷전, 민주당 제 길 가고 있나 [사설] 예상 깬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민심' 최우선 의장 되길 [사설] 국회의장 선거도 '중립·협치' 뒷전, 민주당 제 길 가고 있나 [사설] 추미애 탈락 후 또 도진 민주당 '팬덤 정치’ [사설]“민주당 승리 깔아줘야” 대놓고 중립 무시하는 의장 후보들 [사설] '명심'에 할 말 하는 野 원로들, 與는 '윤심'에 침묵뿐 [단독] 김부겸 “국회 운영, 다수 논리로만 하면 큰 파행 일어날 것” "당원들 배신당해" "탈당한다"‥'추미애 낙선' 강성당원 폭발 '명심' 누른 우원식에 "조국당 가겠다"..민주당 탈당 이어져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뽑혔다고 탈당 행렬…민주당 후폭풍 국회의장 후보 경선 후폭풍…정청래 “당원들 실망” 우원식 “아주 부적절” 유인태 "민주당, 황제 모시나? 당 죽어가"…박지원 "명심 개입, 서투른 정치“ 유인태, 이승만 자유당 독재 비유하며 ‘이재명 연임론’ 비판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칼럼]‘국회의장을 이재명 팬덤 개딸들이 결정하는 나라’ 혁명이 답이다
[칼럼]‘국회의장을 이재명 팬덤 개딸들이 결정하는 나라’ 혁명이 답이다 대한민국 공산혁명기지가 된 성남시 동부연합 통진당을 발판으로 이재명은 성남시장 경기지사를 거쳐 대통령 후보에 이어 민주당 당대표까지 이재명을 움직이는 것은 통진당 출신이 장악한 민노총 진보당 좌익 팬덤 추미애가 낙선되고 우원식이 선출되자 ‘개딸’들이 우원식 찍은 의원 색출 강성 개딸들은 민주당 바리고 조국 당에 입당하자 정청래는 용서 구해 개딸들 “누구를 찍었는지 공개하라”“투표 인증하라”우원식에게 “사퇴하라” 민주당 원로 유인태 "이재명 황제로 모셔 … 당 꼬라지 이해 안 가" 김부겸 “국회운영, 다수 논리로만 하면 큰 파장 일어날 것”라고 제동 개딸들은 “수박들이 뒤통수 쳤다”고 분노하며 “조국당 가겠다” 탈당 신청 민주당이 국회의장 선출을 놓고 두 동강, 이재명 대표 추대론도 위기 이재명을 황제로 모신 민주당 개딸정치가 종말로 치달아 이재명 개딸에 의한 팬덤 정치 대한민국 공산혁명기지가 된 성남시 동부연합 통진당을 발판으로 이재명은 성남시장 경기지사를 거쳐 대통령 후보에 이어 민주당 당대표가 되었다. 이재명을 움직이는 것은 통진당 출신이 장악한 민노총 진보당 좌익 팬덤들이다. 좌익 팽덤들이 개딸이라는 이름으로 민주당 이재명을 움직이고 있다 민주당의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이재명 대표의 지지받은 추미애가 낙선되고 우원식 의원이 선출되자 강성 이재명 지지자들인 ‘개딸’이 우원식을 찍은 의원들을 색출하겠다고 나섰다. 이들은 의원들에게 “누구를 찍었는지 공개하라” “투표 인증하라”고 요구하고, 우원식에게 “사퇴하라”는 압박까지 하는 있을 수 없는 일을 하고 있다. 국회의장은 입법부 수장으로 국가 서열 2위다.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공정하게 국회를 운영하도록 당적 보유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그런데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경선에 나선 조정식·정성호·우원식·추미애 4명은 “중립은 없다”며 노골적으로 선명성 경쟁을 벌이며 사법부 수장이 되겠다는 인간들이 헌정질서를 짓밟았다. 이재명 위해 헌정질서 유린하겠다는 의장 후보 국회의장 후보 4명은 “이재명이 나를 지지한다”며 앞다퉈 이재명을 내세웠다. 이재명 지시에 따라 막판에 조정식·정성호 후보가 원내대표 찐박 박찬대 설득으로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이 국회의장 지명하는 꼴이 되자 민주당 원로 유인태 "이재명 황제로 모셔 … 당 꼬라지 이해 안 가" 작심발언을 했고 총선 공동 선대위원장 김부겸 “국회 운영, 다수 논리로만 하면 큰 파장 일어날 것”라고 제동을 걸었다. 우원식은 추미에 당선시키기 위해 들러리로 출마를 했는데 민주당 의원 80여명이 반란표로 예상을 깨고 선출되자 ‘개딸’들이 나선 것이다. 작년 이재명 대표 체포 동의안 표결 때도 민주당에서 찬성표가 30표 이상 나오자 친명 정청래와 개딸들이 “가결표를 던진 의원들을 끝까지 추적·색출해 정치생명을 끊겠다”고 했다. 반란표 던진 비명계 의원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힌 ‘반란군 명단’이 돌고 문자 테러와 살해 협박까지 쏟아졌다. 결국 의원 100여 명이 투표 인증샷을 올리거나 “부결 표를 던졌다”고 고백했다. 여기에 들지 못한 상당수 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했다. 그런데 자유·비밀 투표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이다. 국회의원은 국익을 우선해 양심에 따라 투표해야 한다. 그런데 이재명 열렬 지지자 개딸들이 의원들의 투표까지 좌지우지하고 있다. 특히 강성 개딸들은 “수박들이 뒤통수 쳤다”고 분노하며 “조국당 가겠다” 탈당 신청하고 조국당 입당행렬이 이어지자 최고위원 정청래는 “상처 받은 당원에 미안"하다며 사과를 했다. 그러자 우원식은 왜 당을 갈라치기하느냐며 정청래를 비난하고 나섰다. 민주당이 국회의장 선출을 놓고 두 동강이 났고 8월 이재명 대표 추대론도 위기를 맞고 있다. 국회의장 선거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 건 처음이다. 민주당은 또다시 ‘수박 색출’ 소동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우원식은 이미 경선 과정에서 타협 거부와 강경 노선을 예고했다. 그런데도 개딸의 노골적 압박을 받는다면 그의 여야 중재 역할은 더 기대하기 힘들 것이다. 이재명을 황제로 모신 민주당 개딸정치가 종말로 치닫고 있다. 윤대통령은 이런 놓치지 말고 혁명으로 쓰레기 정치인들 대청소하기를 촉구한다. 2024.5.21 관련기사 [사설] “의장 선거 반란 표 색출” 국회가 ‘개딸’에 휘둘리나 [사설] 추미애 낙선, 이재명 '1인 당'의 이변이 남긴 것 [사설] “황제를 모시고 있는 당(黨)”이라는 비판까지 받는 민주당 [사설] 국회의장 선거도 '중립·협치' 뒷전, 민주당 제 길 가고 있나 [사설] 예상 깬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민심' 최우선 의장 되길 [사설] 국회의장 선거도 '중립·협치' 뒷전, 민주당 제 길 가고 있나 [사설] 추미애 탈락 후 또 도진 민주당 '팬덤 정치’ [사설]“민주당 승리 깔아줘야” 대놓고 중립 무시하는 의장 후보들 [사설] '명심'에 할 말 하는 野 원로들, 與는 '윤심'에 침묵뿐 [단독] 김부겸 “국회 운영, 다수 논리로만 하면 큰 파행 일어날 것” "당원들 배신당해" "탈당한다"‥'추미애 낙선' 강성당원 폭발 '명심' 누른 우원식에 "조국당 가겠다"..민주당 탈당 이어져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뽑혔다고 탈당 행렬…민주당 후폭풍 국회의장 후보 경선 후폭풍…정청래 “당원들 실망” 우원식 “아주 부적절” 유인태 "민주당, 황제 모시나? 당 죽어가"…박지원 "명심 개입, 서투른 정치“ 유인태, 이승만 자유당 독재 비유하며 ‘이재명 연임론’ 비판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칼럼]‘국회의장을 이재명 팬덤 개딸들이 결정하는 나라’ 혁명이 답이다
[칼럼]‘국회의장을 이재명 팬덤 개딸들이 결정하는 나라’ 혁명이 답이다 대한민국 공산혁명기지가 된 성남시 동부연합 통진당을 발판으로 이재명은 성남시장 경기지사를 거쳐 대통령 후보에 이어 민주당 당대표까지 이재명을 움직이는 것은 통진당 출신이 장악한 민노총 진보당 좌익 팬덤 추미애가 낙선되고 우원식이 선출되자 ‘개딸’들이 우원식 찍은 의원 색출 강성 개딸들은 민주당 바리고 조국 당에 입당하자 정청래는 용서 구해 개딸들 “누구를 찍었는지 공개하라”“투표 인증하라”우원식에게 “사퇴하라” 민주당 원로 유인태 "이재명 황제로 모셔 … 당 꼬라지 이해 안 가" 김부겸 “국회운영, 다수 논리로만 하면 큰 파장 일어날 것”라고 제동 개딸들은 “수박들이 뒤통수 쳤다”고 분노하며 “조국당 가겠다” 탈당 신청 민주당이 국회의장 선출을 놓고 두 동강, 이재명 대표 추대론도 위기 이재명을 황제로 모신 민주당 개딸정치가 종말로 치달아 이재명 개딸에 의한 팬덤 정치 대한민국 공산혁명기지가 된 성남시 동부연합 통진당을 발판으로 이재명은 성남시장 경기지사를 거쳐 대통령 후보에 이어 민주당 당대표가 되었다. 이재명을 움직이는 것은 통진당 출신이 장악한 민노총 진보당 좌익 팬덤들이다. 좌익 팽덤들이 개딸이라는 이름으로 민주당 이재명을 움직이고 있다 민주당의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이재명 대표의 지지받은 추미애가 낙선되고 우원식 의원이 선출되자 강성 이재명 지지자들인 ‘개딸’이 우원식을 찍은 의원들을 색출하겠다고 나섰다. 이들은 의원들에게 “누구를 찍었는지 공개하라” “투표 인증하라”고 요구하고, 우원식에게 “사퇴하라”는 압박까지 하는 있을 수 없는 일을 하고 있다. 국회의장은 입법부 수장으로 국가 서열 2위다.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공정하게 국회를 운영하도록 당적 보유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그런데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경선에 나선 조정식·정성호·우원식·추미애 4명은 “중립은 없다”며 노골적으로 선명성 경쟁을 벌이며 사법부 수장이 되겠다는 인간들이 헌정질서를 짓밟았다. 이재명 위해 헌정질서 유린하겠다는 의장 후보 국회의장 후보 4명은 “이재명이 나를 지지한다”며 앞다퉈 이재명을 내세웠다. 이재명 지시에 따라 막판에 조정식·정성호 후보가 원내대표 찐박 박찬대 설득으로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이 국회의장 지명하는 꼴이 되자 민주당 원로 유인태 "이재명 황제로 모셔 … 당 꼬라지 이해 안 가" 작심발언을 했고 총선 공동 선대위원장 김부겸 “국회 운영, 다수 논리로만 하면 큰 파장 일어날 것”라고 제동을 걸었다. 우원식은 추미에 당선시키기 위해 들러리로 출마를 했는데 민주당 의원 80여명이 반란표로 예상을 깨고 선출되자 ‘개딸’들이 나선 것이다. 작년 이재명 대표 체포 동의안 표결 때도 민주당에서 찬성표가 30표 이상 나오자 친명 정청래와 개딸들이 “가결표를 던진 의원들을 끝까지 추적·색출해 정치생명을 끊겠다”고 했다. 반란표 던진 비명계 의원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힌 ‘반란군 명단’이 돌고 문자 테러와 살해 협박까지 쏟아졌다. 결국 의원 100여 명이 투표 인증샷을 올리거나 “부결 표를 던졌다”고 고백했다. 여기에 들지 못한 상당수 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했다. 그런데 자유·비밀 투표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이다. 국회의원은 국익을 우선해 양심에 따라 투표해야 한다. 그런데 이재명 열렬 지지자 개딸들이 의원들의 투표까지 좌지우지하고 있다. 특히 강성 개딸들은 “수박들이 뒤통수 쳤다”고 분노하며 “조국당 가겠다” 탈당 신청하고 조국당 입당행렬이 이어지자 최고위원 정청래는 “상처 받은 당원에 미안"하다며 사과를 했다. 그러자 우원식은 왜 당을 갈라치기하느냐며 정청래를 비난하고 나섰다. 민주당이 국회의장 선출을 놓고 두 동강이 났고 8월 이재명 대표 추대론도 위기를 맞고 있다. 국회의장 선거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 건 처음이다. 민주당은 또다시 ‘수박 색출’ 소동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우원식은 이미 경선 과정에서 타협 거부와 강경 노선을 예고했다. 그런데도 개딸의 노골적 압박을 받는다면 그의 여야 중재 역할은 더 기대하기 힘들 것이다. 이재명을 황제로 모신 민주당 개딸정치가 종말로 치닫고 있다. 윤대통령은 이런 놓치지 말고 혁명으로 쓰레기 정치인들 대청소하기를 촉구한다. 2024.5.21 관련기사 [사설] “의장 선거 반란 표 색출” 국회가 ‘개딸’에 휘둘리나 [사설] 추미애 낙선, 이재명 '1인 당'의 이변이 남긴 것 [사설] “황제를 모시고 있는 당(黨)”이라는 비판까지 받는 민주당 [사설] 국회의장 선거도 '중립·협치' 뒷전, 민주당 제 길 가고 있나 [사설] 예상 깬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민심' 최우선 의장 되길 [사설] 국회의장 선거도 '중립·협치' 뒷전, 민주당 제 길 가고 있나 [사설] 추미애 탈락 후 또 도진 민주당 '팬덤 정치’ [사설]“민주당 승리 깔아줘야” 대놓고 중립 무시하는 의장 후보들 [사설] '명심'에 할 말 하는 野 원로들, 與는 '윤심'에 침묵뿐 [단독] 김부겸 “국회 운영, 다수 논리로만 하면 큰 파행 일어날 것” "당원들 배신당해" "탈당한다"‥'추미애 낙선' 강성당원 폭발 '명심' 누른 우원식에 "조국당 가겠다"..민주당 탈당 이어져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뽑혔다고 탈당 행렬…민주당 후폭풍 국회의장 후보 경선 후폭풍…정청래 “당원들 실망” 우원식 “아주 부적절” 유인태 "민주당, 황제 모시나? 당 죽어가"…박지원 "명심 개입, 서투른 정치“ 유인태, 이승만 자유당 독재 비유하며 ‘이재명 연임론’ 비판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
[칼럼]‘국회의장을 이재명 팬덤 개딸들이 결정하는 나라’ 혁명이 답이다
[칼럼]‘국회의장을 이재명 팬덤 개딸들이 결정하는 나라’ 혁명이 답이다 대한민국 공산혁명기지가 된 성남시 동부연합 통진당을 발판으로 이재명은 성남시장 경기지사를 거쳐 대통령 후보에 이어 민주당 당대표까지 이재명을 움직이는 것은 통진당 출신이 장악한 민노총 진보당 좌익 팬덤 추미애가 낙선되고 우원식이 선출되자 ‘개딸’들이 우원식 찍은 의원 색출 강성 개딸들은 민주당 바리고 조국 당에 입당하자 정청래는 용서 구해 개딸들 “누구를 찍었는지 공개하라”“투표 인증하라”우원식에게 “사퇴하라” 민주당 원로 유인태 "이재명 황제로 모셔 … 당 꼬라지 이해 안 가" 김부겸 “국회운영, 다수 논리로만 하면 큰 파장 일어날 것”라고 제동 개딸들은 “수박들이 뒤통수 쳤다”고 분노하며 “조국당 가겠다” 탈당 신청 민주당이 국회의장 선출을 놓고 두 동강, 이재명 대표 추대론도 위기 이재명을 황제로 모신 민주당 개딸정치가 종말로 치달아 이재명 개딸에 의한 팬덤 정치 대한민국 공산혁명기지가 된 성남시 동부연합 통진당을 발판으로 이재명은 성남시장 경기지사를 거쳐 대통령 후보에 이어 민주당 당대표가 되었다. 이재명을 움직이는 것은 통진당 출신이 장악한 민노총 진보당 좌익 팬덤들이다. 좌익 팽덤들이 개딸이라는 이름으로 민주당 이재명을 움직이고 있다 민주당의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이재명 대표의 지지받은 추미애가 낙선되고 우원식 의원이 선출되자 강성 이재명 지지자들인 ‘개딸’이 우원식을 찍은 의원들을 색출하겠다고 나섰다. 이들은 의원들에게 “누구를 찍었는지 공개하라” “투표 인증하라”고 요구하고, 우원식에게 “사퇴하라”는 압박까지 하는 있을 수 없는 일을 하고 있다. 국회의장은 입법부 수장으로 국가 서열 2위다.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공정하게 국회를 운영하도록 당적 보유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그런데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경선에 나선 조정식·정성호·우원식·추미애 4명은 “중립은 없다”며 노골적으로 선명성 경쟁을 벌이며 사법부 수장이 되겠다는 인간들이 헌정질서를 짓밟았다. 이재명 위해 헌정질서 유린하겠다는 의장 후보 국회의장 후보 4명은 “이재명이 나를 지지한다”며 앞다퉈 이재명을 내세웠다. 이재명 지시에 따라 막판에 조정식·정성호 후보가 원내대표 찐박 박찬대 설득으로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이 국회의장 지명하는 꼴이 되자 민주당 원로 유인태 "이재명 황제로 모셔 … 당 꼬라지 이해 안 가" 작심발언을 했고 총선 공동 선대위원장 김부겸 “국회 운영, 다수 논리로만 하면 큰 파장 일어날 것”라고 제동을 걸었다. 우원식은 추미에 당선시키기 위해 들러리로 출마를 했는데 민주당 의원 80여명이 반란표로 예상을 깨고 선출되자 ‘개딸’들이 나선 것이다. 작년 이재명 대표 체포 동의안 표결 때도 민주당에서 찬성표가 30표 이상 나오자 친명 정청래와 개딸들이 “가결표를 던진 의원들을 끝까지 추적·색출해 정치생명을 끊겠다”고 했다. 반란표 던진 비명계 의원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힌 ‘반란군 명단’이 돌고 문자 테러와 살해 협박까지 쏟아졌다. 결국 의원 100여 명이 투표 인증샷을 올리거나 “부결 표를 던졌다”고 고백했다. 여기에 들지 못한 상당수 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했다. 그런데 자유·비밀 투표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이다. 국회의원은 국익을 우선해 양심에 따라 투표해야 한다. 그런데 이재명 열렬 지지자 개딸들이 의원들의 투표까지 좌지우지하고 있다. 특히 강성 개딸들은 “수박들이 뒤통수 쳤다”고 분노하며 “조국당 가겠다” 탈당 신청하고 조국당 입당행렬이 이어지자 최고위원 정청래는 “상처 받은 당원에 미안"하다며 사과를 했다. 그러자 우원식은 왜 당을 갈라치기하느냐며 정청래를 비난하고 나섰다. 민주당이 국회의장 선출을 놓고 두 동강이 났고 8월 이재명 대표 추대론도 위기를 맞고 있다. 국회의장 선거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 건 처음이다. 민주당은 또다시 ‘수박 색출’ 소동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우원식은 이미 경선 과정에서 타협 거부와 강경 노선을 예고했다. 그런데도 개딸의 노골적 압박을 받는다면 그의 여야 중재 역할은 더 기대하기 힘들 것이다. 이재명을 황제로 모신 민주당 개딸정치가 종말로 치닫고 있다. 윤대통령은 이런 놓치지 말고 혁명으로 쓰레기 정치인들 대청소하기를 촉구한다. 2024.5.21 관련기사 [사설] “의장 선거 반란 표 색출” 국회가 ‘개딸’에 휘둘리나 [사설] 추미애 낙선, 이재명 '1인 당'의 이변이 남긴 것 [사설] “황제를 모시고 있는 당(黨)”이라는 비판까지 받는 민주당 [사설] 국회의장 선거도 '중립·협치' 뒷전, 민주당 제 길 가고 있나 [사설] 예상 깬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민심' 최우선 의장 되길 [사설] 국회의장 선거도 '중립·협치' 뒷전, 민주당 제 길 가고 있나 [사설] 추미애 탈락 후 또 도진 민주당 '팬덤 정치’ [사설]“민주당 승리 깔아줘야” 대놓고 중립 무시하는 의장 후보들 [사설] '명심'에 할 말 하는 野 원로들, 與는 '윤심'에 침묵뿐 [단독] 김부겸 “국회 운영, 다수 논리로만 하면 큰 파행 일어날 것” "당원들 배신당해" "탈당한다"‥'추미애 낙선' 강성당원 폭발 '명심' 누른 우원식에 "조국당 가겠다"..민주당 탈당 이어져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뽑혔다고 탈당 행렬…민주당 후폭풍 국회의장 후보 경선 후폭풍…정청래 “당원들 실망” 우원식 “아주 부적절” 유인태 "민주당, 황제 모시나? 당 죽어가"…박지원 "명심 개입, 서투른 정치“ 유인태, 이승만 자유당 독재 비유하며 ‘이재명 연임론’ 비판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