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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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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2022 태국 여행 - 푸켓
실콘짱 추천 5 조회 224 23.03.30 08:3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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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30 08:36

    첫댓글 1등~~
    선리플 및 추천 후 정독 ㅋㅋㅋ

  • 23.03.30 08:51

    잘 봤습니다!
    푸켓은 왠지 바하캘리 느낌이군요... 약간 익스타빠-지와타네호 같은... 하지만 물가는 다르군요.
    한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먹어본 사람도 있다는 두리안 ^^ 이제 그 맛이 가물가물 하네요...
    매콤새콤달콤하던 솜탐도 급 땡깁니다. 창 비어도 맛나지만 타이맥주 하면 먼저 떠오르는 싱하도 그립네요.

    멋진 여행기 잘 읽고 방콕편도 기대해 봅니다~~

  • 23.03.30 10:54

  • 23.03.30 15:35

    @상처자국 느낌이 멕시코 플라야델 카멘... 코스타리카 같은 생각.
    토속적이면서 열대요~~적이고 외국인이 많은. 바다 휴양지.

  • 작성자 23.03.30 21:48

    @Myst 두리안 서너번 시도해봤는데 제 취향이 아니더군요. 가격도 비싸고.
    태국 음식 먹을 때 솜땀은 당연히 주문해야하는 (우리나라 김치같은) 기본 찬이더군요.
    더운 나라여서 뭔가 산뜻한 음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23.03.30 09:33

    한번도 안 가 본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가 본 사람은 드물다는 타일랜드... (맛)여행기가 점입가경입니다. 빠져들어가요! 실콘짱님의 여행기를 한번도 읽어보지 않은 이들은 있지만, 한번만 읽어보는 사람은 찾기 어렵다는 소문이 사실이라는 것을, 실콘짱님의 일련의 태국여행기를 통해 알게 될 겁니다.ㅎㅎ

  • 작성자 23.03.30 21:49

    저도 소문만 듣고 찾아간 태국인데 완전히 좋아하게 되었읍니다.
    올해부터 매년 겨울에 한달살기로 찾아갈 예정입니다 ^^

  • 23.03.30 09:47

    상세히도 꼼꼼하게 올렸내요 ~~
    저희도 12월에갔어 10일간 있다가
    왔어요 저는 마사지가 그립읍니다 가격이엄청 싸니까요
    풋겟은 릭렉스 할만한곳이드군요
    잘보고 갑니다 ^*^

  • 작성자 23.03.30 21:49

    그렇죠, 음식도 좋지만 마사지 가격이 저렴한 것이 진짜 좋았습니다.

  • 23.03.30 10:18

    맛사지가 또 나옵니다~ ^*^
    맛사지는 고만고만....고만고만은 무슨 뜻인지요?...?? ^*^
    잘한다? 못한다?...그저그렇다?...??

  • 23.03.30 13:38

    비슷하다는 뜻인듯합니다.

  • 23.03.30 15:40

    @쟈니윤/남/1961 고만 고만은 많은 경험자나 할수 있는 이야기니까요~~
    맛사지 한다고 하얀 커텐 바닷가에 치고 누워 주물대는 딱 .. 1분후 잠들어 뭐가뭔지.. 일어나라고 해서 일어난^^
    다들 어째 저째 하는데 기억도 읍습...

  • 작성자 23.03.30 21:50

    실력이 아주 뛰어나지도, 그렇다고 못하지도 않은 수준이라서 고만고만하다고 했습니다 ^^

  • 23.03.31 04:13

    phuket 은 태국에서 가장 큰섬이지만 다리로 연결되있어 섬같지 않은..
    공항을 중심으로 북쪽으로 jw marriott resort and spa 가 가장 큰 호텔이고 남쪽으로 많은 호텔과 리조트가 포진해있지요.
    특히 paton beach를 중심으로 위아래, hyatt regency 는 조용하고 작은 지역에 있는 호텔이라
    실콘짱님은 staycation 을 목적으로 다녀오신듯 합니다.

    여행객들에게 paton beach 는 술집과 오락거리가 많은 유흥지역이고,
    낮에는 주위의 피피섬 스피드 보트 투어나 팡아만 투어 그리고 스노클링등으로 시간을 보냅니다.
    푸겟은 태국 여행중 가장 많이 방문한곳인데 밤문화가 특히 재밌읍니다.

    가족 여행일 경우에는 가격대비 hotel chain 인 jw marriott 이나 hilton, hyatt 계열이 좋고,
    성인여행일 경우에는 paton beach 가 내려다보이는 가성비 좋은 amari hotel 을 추천합니다.
    도보 거리에 식당, 술집, 마사지 그리고 주위 excursion 다니기에 pick up and drop off 이 용이하고
    언덕에서 paton beach를 내려다 보는 전망좋은 suite room 강추합니다.

  • 작성자 23.03.31 19:44

    푸켓 완전 잘 아시네요. 저는 이번이 처음이라. 휴양지로 좋은 푸켓이지만 제게는 별로 할 것도 없고, 물가도 치앙마이/방콕에 비해 높은 편이라 다시 방문할 생각은 별로 없습니다. 진작에 아말피님 정보를 알았다면 좀 더 알차게 지내다 올 수 있었을텐데요 ^^

  • 23.03.31 15:56

    phuket가 멋진 곳이였네요.

  • 작성자 23.03.31 19:44

    휴양지로 아주 좋은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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