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여친이랑 하와이로 여행을 가기위해서
왁싱을 했었어요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작년인가
지금은 헤어진 여친이 이것저것 알아보더니 지가 ㅇㅖ약함
저는 엄청 무서웠지만 일단 재밌을거같아서 ㅇㅇ
들어가기전에 씻으라고 샤워실에 쳐박는데
똥꼬털도 뽑는거라길래
똥꼬를 되게 조심스럽게 박박 문질러 닦았던 기억이 나네요
샤워가 끝나고 들어갔는데
긴장되고 여친도있고 그러니까
똘똘이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어요
막 ㅇㅕ자 왁서분이 꼬추를 조심스럽게 손가락 끝으로잡고
이리돌렸다 저리돌렸다
여기는 아파요 하면서 당기고
sm기질있는분이 왁서하면 천직일듯
생각해보니까 화나는게
난 아파 뒤지겠는데 왁서분은 하하호호 하면서 농담하며 내털 다 잡아뜯음
빡침
그리고 그 소중이 시작하는 대? 부분에서
털이 잘 안빠졌는데
아 여기가 탠션이 약해서 죄송해요 ㅠㅠ 하면서 4번인가 5번의 시도만에 뽑음
탠션이 약하다는말은
보통남자들은 왁싱할때 똘똘이가 부왁부왁 하나봐용
무튼 하고나면 헐 내똘똘이가 이런모양이였다니
+
똥딲을때의 쾌적함
+
잠자리에서의 뭔가 다른 새로운 느낌과 기분
을 느낄수있어양
왁싱 추천드리는데
개비쌈
두번비쌈
첫댓글 왜 님 후기죠????????????
??? 그럼 누구후기임
@빵식이 제가 궁금한건 으이앜!!
왁싱해보고싶다 그런데 여자가 들어오는순간 저는 딱딱해질듯
저도 그럴줄알았는데 막상 긴장되고 무서워서 안되더라고여
@빵식이 빨딱 하면 완전 쪽팔릴듯...
아..아플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