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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는 것이.. '초능력'이라는 '어제' 이야기와 같이...
인간들은 그져 막연하게 초능력을 원하거나, 저희들 보다 더 행복하거나, 더 평화롭거나, 더 자유로운 사람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다.
사실,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아도취'에 취한자들로서.. 세상 모르고 사는 것이며, 세상을 모르는 것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도 모르지만, 자신에 대해서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삶을 사는 것이며, 그러다 보니, 한편에서는 '재미있게 살아야 한다'며, 한 편에서는 '출세해야 한다'며.. '돈을 더 많이 벌어야 한다'며... 모두가 다 '투기꾼'들이 되어버릴 수밖에 없거나 또는 한편에서는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라며... 세상이 야속하는 등, 세상을 탓할 수밖에 없고, 남들을 탓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
헛 참, 주식시장이라며.. 어리석은자들을 농단, 농락하는 자들의 시장이 있는 것과 같이.. '코인시장'이라는 말과 같이.. '주택시장'이라는 말과 같이.. 야시장, 전통시장, 야구장, 축구장, 투우장... 정계, 학계, 의료계, 체육계... 연예계 등, 등... 모두가 다 '난장판'이 아닐 수 없는 것이...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는.. 인간세상 인간시장'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망상 '주식.코인.주택시장?/야시장/전통시장/야구장/경마장/정계/학계/의료계/연예계?' '세상만사 난장판' '비도불언-중도?'
헛 참, 끊임없이 재미 있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인생사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있다면, 그는 누구일까?
헛 참, 맥시코에는 '투우사'들이 있고.. 이와 같이, 세계 각국에는 무수히 많은 '전쟁터'들이 있다.
'경마장'이 있는 것과 같이.. 여러 '운동장'들... 축구장, 야구장... 등 무수히 많은 운동장에서 피땀?흘려 가며 '훈련'을 하는 자들과 같이.... 개나 소, 말 들 또한 피땀? 흘려 훈련을 통해서 경기에 나가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 또한... 그런 축생들과 똑 같이, 길들여지고, 세뇌당하는 거리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유명 연예인을 보겠다며.. 여러 무수히 많은 '축제에 몰려다니는 인간들'과 같이.. '버킷 리스트'라는 말과 같이.. 죽기 전에 보고싶은 것, 하고 싶은 짓 모두 다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야구장'에서 '축구장'에서.. 서로 싸우고 이겨서 승리해야 함다며... 소리치는 자들과 같이... 이와 같이.. 니 편, 내 편... 다른 편... 서로 편을 갈라서 서로 싸우다 죽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지구촌.. 인간세상..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류'라고 본다면... 어리석은 동물들의 "생존경쟁"을 위한 '광란'으로 본다면... '난장판'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자신이라는 존재가 왜? 태어난 것이며, 왜 사는 것이며, 왜 병드는 것이며, 왜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인지 모르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명색'이 '인간류'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을 통해서...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새끼"들과 같고, "나는 너희를 인도하는 선한 목자"라던... 예수를 떠올릴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을 통해서... '인간들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에 취해 있다'며... "내 인생이 있다"는.. 몽상, 망상, 환상에서 깨어나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설명을 통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들에 대해서...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이냐며,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는 나가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나를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각자, 깨달은자, 진리자, 인간이상의 존재가 '소크라테스'이다.
사실은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학문.지식'들은 모두 다 '진리'를.. '중도'를 깨닫기 위해서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며... '비도불행'이라며.. '비도불언'이라며.. '중도'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도통군자'들... 깨달은자들,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노자, 장자'이다.
혼돈.망상 '주식.코인.주택시장?/야시장/전통시장/야구장/경마장/정계/학계/의료계/연예계?' '세상만사 난장판' '비도불언-중도?'
물론, '중도'라는 말에 대해서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다만, 비유를 들어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우마차의 수레바퀴를 만드는데 있어서... 너무 헐거워도 아니되는 것이며, 너무 조여도 아니되는 것으로서.. '적당히 조여야 한다'는 말과 같이... '더하거나, 덜하거나가 아니라, 중간이 가장 좋은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그나마 현명한자이며, 올바르게 아는 것이다.
헛 참, 만약에 자동차가 있다면.. 자동차의 가장 좋은 연비를 위해서는... 기름이 더 먹어도 안되는 것이며, 기름이 덜 먹어도 안되는 것과 같이... '적당한 것이 가장 좋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핫 참, '경마장'에서 뛰는 말들이 인간들에게 훈련? 당하는 것과 같이... 개 들이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말을 타는 '기수'들 또한 말과 같이 훈련 당하는 것이며.. 축구장, 야구장 또한 그러하며.. '투우사'라는 말과 같이, 소와 싸우는 투우사들 또한.. 소나, 개나,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인간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세상에서 가장 악한자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치약을 만들고, 칫솔을 만들어서 팔아먹는 짓들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지만... 인간들은 어린아이시절부터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한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 '주식.코인.주택시장?/야시장/전통시장/야구장/경마장/정계/학계/의료계/연예계?' '세상만사 난장판' '비도불언-중도?'
헛 참, '세상은 요지경'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의 마음이 요지경이며, 인간들 저마다의 '마음이 요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기억"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생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감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이와 같이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남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자들.. 남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자들이.. 전세계 모든 '의학자'들 아닌가 말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는 세상에서 무엇을 원하는 것이며, 그대가 살아 생전에 찾아야 할 것은 무엇이며, 그대가 살아생전에 세상으로부터 얻을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를 묻는 것이다.
헛 참, "AI챗봇"이 인간들에게... "진정한 사랑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뭐라고 답 할 것인가 말이다.
인간들에게... "행복한 사랑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행복한 사랑이 있거나, 행복한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에 의존하는 거냐고 묻는다면... 그대는 뭐라고 답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천지만물의 근원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인간무리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 '주식.코인.주택시장?/야시장/전통시장/야구장/경마장/정계/학계/의료계/연예계?' '세상만사 난장판' '비도불언-중도?'
자, '초능력'이라는 말이 있는데... 80억 현생인류들 중에서 진실로 '초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다.
왜냐하면... 일념법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인간들과 같이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암에 걸린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는 '현명한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하는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진실된 지식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오늘이 있다면, 오늘이 그대가 살아온 과거의 마지막 최후의 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오늘'이 있다면, 오늘이 그대의 나머지 삶이 아닐 수 없는.. '미래의 최초의 첫 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하루살이 동물들'이 있는 게 아니라, 이와 같이.. 인간들 또한 모두가 다 '하루살이'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 하는 것이며...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염려하지 말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오늘 하루'를.. 편안하게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모든 지식들은...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기억"으로서... 그 '기억은..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대가 한국인이라서.. '삼일절'이라는 말과 '유관순'이라는 '이름'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에게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된 '기억'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삼일절'이라는 말, 말, 말과 같이.. "유관순"이라는 '이름' 소리와 같이... 인간들의 기억은 모두가 다 '소리, 소리, 소리, 말, 말, 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 또한 이와 같이,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말, 말, 말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으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언어의 노예"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 '주식.코인.주택시장?/야시장/전통시장/야구장/경마장/정계/학계/의료계/연예계?' '세상만사 난장판' '비도불언-중도?'
자,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이와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타인들의 말, 말, 말에 의존하여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 소리, 소리들... 명령'들은... '뇌 속이나, 몸 속에서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헛 참, 어떤 놈들이 '헬러윈 축제에 가라'고... '축제에 가서 즐기라'는 말에 세뇌당한자들이.. 축제에 가서 죽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는 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세상 모든 '뇌과학자'들이나 또는 '의학자'들에 대해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의 몸 속에서는 절대로.. 그런 말, 말, 말.. 명령어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헛 참,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세 삶이 주어져 있다면.. 그 또한 남들의 말, 말, 말에 의존하여 행위 되어지는 것이며... 이는 마치,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이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인간들의 말, 말, 말에 의존하여 움직이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의 '내생각'은.. 본래 '그대의 내생각'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으로서... 남들의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논리적으로 보더라도... '그대의 나'는 본래 그대의 나가 아니라, '남들에 의한 남들의 나'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남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남들의 나'가 아니라, '자신의 나'를 발견하라는 말이... 그들, 진리자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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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