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제자들 이 지문 출제하면서
뿌듯했을듯 ㅋㅋㅋㅋㅋ
1770년에 유한준이 조카인 김이홍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쓴 수필.
한문 원제는 忘解(망해)이다.
망해 ㅋㅋㅋㅋㅋㅋㅋ 그 망해는
아니지만. 다행히 수능 문제지에는
해석해서 잊음을 논함이라 써있음.
안그래도 떨리고 시간에 쫒기는
시험장에선 더 혼란스러웠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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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잊슈탈트 붕괴왔다는 2024 수능 국어 지문
졌지만잘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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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3 11:4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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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
뒤에까지 일단 가니, 앞의 빌드업도 이해가 됨
시험장에선 앞에서 혼돈…
이런 문제는 보통 처음 삘온게 답임 ㅋㅋㅋ
잊이랄 ㄷㄷㄷㄷㄷ
앜ㅋㅋㅋㅋ
잊고자하거나 잊지않고자하는 원하는 방향에따라 병이다 아니다 갈린다는말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