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tandard.co.uk/sport/football/tottenham-newcastle-australia-friendly-postecoglou-b1158599.html
Postecoglou revealed he experienced a similar dynamic at Celtic in 2021, finding a club that was preoccupied with rivals Rangers, and believes he can deliver the same success for Spurs fans as he did for the Bhoys.
포스테코글루는 2021년 셀틱에서 라이벌 레인저스에 몰두한 구단을 찾는 비슷한 역동성을 경험했으며, 그가 셀틱에서 했던 바와 같은 성공을 토트넘 팬들에게 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I do get it," he said. "When I started at Celtic, it was the same sort of discussion. Don’t forget, when I took over Rangers had won it the year before, and Celtic hadn't won anything, which is quite extraordinary for that football club.
그는 " 알고 있습니다. 셀틱에서 시작했을 때도 같은 종류의 논의가 있었습니다. 제가 셀틱에 부임했을 당시 레인저스는 전년도 우승자였고 셀틱은 아무것도 이기지 못했으며, 이것은 셀틱에게 매우 놀라운 일이죠."
"When I first got there, there was a lot of talk, some internal as well, about what Rangers were doing."
"And I was pretty consistent and it would be on public record, saying: ‘We've got to worry about ourselves. Don't worry about anyone else. Just be the best you can be'.
"처음 그 곳에 도착했을 때 레인저스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내부적으로도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일관되게 우리 스스로에게 걱정하자. 남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라고 얘기했어요."
"We were never going to catch them if that's what we were always obsessed about, because you can't control that. You can't control what another club does.
"우리가 남에게 집착을 했다면 우리는 결코 그들을 잡지 못했을겁니다. 왜냐하면 다른 클럽이 하는 일을 통제 할 수 는 없습니다."
"You want to stop another club winning a trophy? Win it yourselves!
"다른 클럽이 우승하는 걸 막고 싶다면? 우리가 우승하면 됩니다!"
"That's the answer. That doesn't mean you don't want them to lose. I get that absolutely.
"이것이 그에 대한 답이에요. 그렇다고 그들이 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 점은 저도 절대적으로 이해하고 있어요."
"I felt that living up there that as much as people were happy we were winning, they were just as happy with the other mob losing. So I get that.
"제가 스코틀랜드에 있으면서 사람들이 우리가 이겨서 기뻐하는 만큼 라이벌 팀이 진 것에 대해 마찬가지로 행복하다는 것을 느꼈으며 그래서 그 점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But the notion of not wanting to win for any reason? I can't understand it. So I don't think it's the right mentality to have.
"하지만 어떤 이유로든 이기고 싶지 않다는 생각? 그 점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그것은 올바른 사고방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If you want to be successful you just worry about yourself. The best just worry about themselves.
"만약 성공하고싶다면 최선의 방법은 자신에 대해서만 걱정하는 것입니다."
"Hate my rivals, I want them to lose, but all I'm concerned about is myself. “But I didn't hear anyone say that last week. All I heard was that it's okay to feel that way and say that it's understandable.
"라이벌을 미워하고 패배하길 바라지만 내가 걱정하는 것은 내 자신뿐입니다. 그러나 지난 주에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없었어요. 그런 감정을 느끼는 건 괜찮고 이해가 된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So part of me thinks I am kind of on the outside on the subject, and I did get it wrong. But I won't change. Like I said, I'm fully respectful about you, but I'm firmly on the other side of, you know, I just think you worry about yourself.
"그래서 몇몇은 내가 그 주제에 대해 다소 외면적이고, 잘못 이해했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저는 여러분들을 전적으로 존중하고 있지만 여러분들의 생각에는 동의하지 않으며, 저는 여러분들이 여러분 스스로를 걱정하셨으면 합니다."
"What I'm hoping I can do is like I did at Celtic, provide a platform where the fans get what they want.
"내가 바라는 것은 셀틱에서 했던 것처럼 팬들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And if I can give the fans what they really want. Because as much as they may say, 'Well, you know, they're ecstatic if their greatest rival doesn't win something - what they really want is success'.
“그리고 팬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을 줄 수 있다면요. 왜냐하면 그들은 '글쎄요, '그들은 가장 큰 경쟁자가 뭔가를 얻지 못하면 황홀해합니다'를 '그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성공입니다'라고 말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That's what it boils down to. So I can give them success, then maybe I can sort of drive that message a little bit better."
"그것이 핵심입니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성공을 안겨 줄 수 있고, 그러면 아마도 그 메세지가 좀 더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발번역 의역 주의
오역 수정 대환영
첫댓글 그럼 담시즌엔 쏘니 우승컵좀 안아봅시다
맞는 말이니까 이제 토트넘이 컵이어도 좋으니까 뭐라도 좀 들자
담 시즌 증명할 시기... 인터뷰를 워낙 잘하니, 자칫하면 “에휴... 말은 •••” 이렇게 될 거 같음
오 토트넘 드디어 우승하나
그러니깐 잘좀하시라고요. 셰필드랑 토트넘 최근5경기 거의 데칼코마니급임.
맞는말 제가 생각했을때도 올바른 응원방식은 아니라고 생각함
시즌 초 포스좀 보여주세요...경기보기가 힘들어요
제목..팩트긴한
근데 감독 본인도 반성을 해야지. 후반기는 그냥 강등권 경기력인데
제발 우승
맨날 그전술에 선수 끼워맞추기로 연패만 안했다면 어땠을까 생각은 해봤냐 포치 이후로 홈에서 아스날한테 리그에서 비길지언정 진적이 없었는데 최근 2번 연달아 졌다 콘테 말년 그리고 당신의 첫시즌. 말년도 아니고 본인이 개같이 못한건 당신한테 화내면 되는건가
홈에서 팀이 지길 바라는 응원은 충격이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