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아스 피게로아
생년 : `46.10.25
국적 : 칠레
포지션 : CB, RB
▶ : 이적
▷ : 임대
▶ 산티아고 원더러스 (64-66 / 54경기 0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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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올해의 선수 1회 (65)
▷ 우니온 라칼레라 (64 / 33경기 0골, 임대)
▶ 페냐롤 (67-72 / 241경기 6골)
우루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 2회 (67,68)
인테르나시오날 챔피언스 수퍼컵 1회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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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 올해의 선수 3회 (67,68,71)
▶인테르나시오날레 (72-76 / 336경기 27골)
브라질 세리에A 2회 (75,76)
브라질 캄페오나투 가우쵸 5회 (72,73,74,7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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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올해의 선수 1위 3회 (74,75,76)
엘 문도 선정 남미 올해의 선수 3회 (74,75,76)
남미 올해의 수비수 5회 (72,73,74,75,76)
브라질 세리에A 올해의 선수 2회 (72,76)
브라질 세리에A 시즌 베스트팀 5회 (72,73,74,75,76)
▶ CD 팔레스티노 (77-80 / 118경기 6골)
칠레 프리메라 디비시온 1회 (78)
코파 칠레 1회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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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올해의 선수 3위 1회 (77)
남미 올해의 수비수 1회 (77)
칠레 프리메라 디비시온 올해의 선수 2회 (77,78)
▶ 포트 로더데일 (81)
▶ 콜로-콜로 (81-82 / 21경기 0골)
▶ 칠레 (66-82 / 47경기 2골)
코파 아메리카 준우승 1회 (79)
코파 아메리카 3위 1회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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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베스트 1회 (74)
▶ 명예
IFFHS 세기의 선수 세계 37위 (99)
IFFHS 세기의 선수 남미 8위 (99)
IFFHS 세기의 선수 칠레 1위 (99)
IFFHS 세기의 수비수 남미 1위 (99)
IFFHS 세기의 팀 남미 (99)
칠레 스포츠 기자 선정 칠레 역사상 최고의 선수 1위 (99)
플라카르지 세기의 선수 100인 (99)
브라질 마라카낭 명예의 전당 (00)
브라질 국가 훈장 '킹 오브 리오 브랑코' (00)
우루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 역대 최고의 외국인 선수 1위 (00)
브라질 세리에A 역대 최고의 외국인 선수 1위 (01)
페냐롤 역대 베스트 (02)
FIFA 100인 (04)
엘 메르쿠리오 선정 지난 50년간 남미 베스트 (08)
CONMEBOL 선정 남미 역대 최고의 선수들 (09)
CONMEBOL 공로상 (09)
월드사커지 역대 최고의 50인 (10)
코파 아메리카 역대 베스트팀 (11)
인테르나시오날레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 1위 (12)
산티아고 원더러스 역사상 최고의 선수 1위 (12)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선정 지난 50년간 남미 최고의 선수 11위 (12)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선정 역대 최고의 선수 100인 (12)
가디언지 선정 역대 최고의 선수 100인 (14)
▶ 평가
"내가 본 최고의 센터백"
- 세자르 루이스 메노티
"나는 유럽의 엘리아스 피게로아이다"
- 프란츠 베켄바우어
"피게로아와 베켄바우어는 유이하게 나보다 더 나은 센터백들이다."
- 다니엘 파사레야
"칠레 최고의 선수? 엘리아스 피게로아"
- 이반 사모라노
"칠레의 수비 사령관"
- FIFA
"역대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이자 칠레의 아이콘"
- FIFA
"수트를 입은 백작처럼 우아하고 뱅골 호랑이처럼 위험하다. 수비수로서 피게로아는 완벽했다"
- 넬슨 로드리게스 (1970년대 브라질 축구 전문가)
"피게로아는 칠레 최고의 선수이며, 아메리카 대륙 역사상 가장 훌륭한 센터백일 것이다"
- 펠레
"그에게 월드컵만 있었다면 역대 최고의 수비수로 기억되었을 것이다"
- 펠레
▶ 이야기
- 피게로아가 페냐롤을 떠날 당시 레알 마드리드가 오퍼했으나, "펠레를 비롯해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브라질에 있기에 브라질로 가는 것을 선호한다"라며 거절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후 피게로아가 브라질을 떠날 때 또 오퍼했지만 이번에는 칠레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며 거절했다.
- 피게로아는 자신이 뛰었던 우루과이와 브라질 리그에서 역대 최고의 외국인으로 뽑혔다.
- 피게로아는 자신이 뛴 우루과이, 브라질, 칠레 리그에서 모두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 피게로아는 자신이 뛰었던 모든 팀에서 주장을 맡았었다.
- 피게로아는 자신에 대해 '나는 남미에서 처음으로 공격에 적극 가담한 센터백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나는 나를 마크 하는 선수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아무도 내가 프리킥, 코너킥, 공격 전개 상황에서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었다'라고 평가했다.
- 피게로아는 발롱도르가 남미 선수에게 주어지지 않던 시기 남미 최고의 상인 '남미 올해의 선수상'을 무려 3번이나 수상했다.
76년도에는 2위가 지쿠 3위가 히벨리누였으며, 77년도 3위 당시에는 1위가 지쿠 2위가 히벨리누였다.
(사실상 수비수가 유럽 올해의 선수상을 3번 수상한 급)
첫댓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미 역대 센터백 탑 3 꼽으면 어떻게 될까요? 파사레야 들어갈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1위 엘리아스 피게로아
2위 다니엘 파사레야
3위 호세 나사찌
라고 봐요
펠레의 극찬ㄷㄷ
잘보고 있습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