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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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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소통광장 스크랩 표창원교수, 명사초대석 대담
애국지사 추천 1 조회 93 13.03.11 11:1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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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1 11:22

    첫댓글 진정한 보수님 표창원 님같은 분이십니다 .
    친일파 빵갱이들은 보수 ...란 단어의 뜻도 모릅니다 .
    자신들과 의견이 다르면 공산주의자로 몰아부치는 ,비겁한 때쟁이 어린애의 유치함에서 벗어나서 표 교수님께 한 수 배우십시요 .

  • 13.03.11 12:15

    잘올리셨습니다~
    사회 부정을 고발하는 분들은 왜놈강점기때 민족지사들이 그러하듯 이시대의 영웅입니다^^

  • 13.03.12 00:06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박정희의 공은 경재발전 이라고 흔히 말 하지만 경제발전은 왜놈들이 더 발전시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놈들이 조선을 지배한것이 좋다고 하는 뉴 또라이들의 생각이 먹혀들어가는것은 바르지 못하다고 볼수 있지요! 고로 박정희는 한것이라고는 독재 이외엔 아무것도 없는 것이지요. 고로 박정희는 쿠테타, 유신, 공산당 이외는 한것이 없다고 봅니다.

  • 13.03.11 18:48

    미리내은하님 먼저 부모님에게 여쭈어 보세요.
    부모님들이 국민투료를 직접하셨고 그당시 삶을 생생히 알고 계십니다.

    지금 편안히 행복하게 살고 있는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김일성이 남한을 통치했다고 생각을 먼저 해보세요.
    답이 있습니까.

  • 13.03.11 19:01

    경제 개발 박정희 공이 아닙니다 미국이 물심 양면으로 도와준것 입니다 박정희는 그것을 가로채서 자신의 공 이다고 세뇌 시킨 것 이지요 우리국민들의 피땀 어린 노력과 3억으로 일본에 땡 처리한돈 그리고 미국이 수출판로 넓혀 주어지요

  • 13.03.12 00:05

    한중일님! 이제 몇살입니까? 그당시 국민투표개표한 경험이 있나요? 난 직접참여하였지만 그때의 국민투표가 어땠는지 알기나 한지요? 예를들어 내친구 한명은 유신헌법 홍보로 강압에 의해 홍보활동에 하는수 없이 갔는데 홍보용지에 쓰여진 대로 하지 않았다고 정신이상자로 끌려가 고문을 당해 정말 정신이상자가 되어 퇴직을 당했지만 홀보용지가 정말 가관이여서 또다른 지인이 나를 알기에 일부러 찾아와 정보 형사가 한사람씩 따른다고 일러주어 곧자못한 나는 살아남은 일이 있는데 당신이 뭘안다고 찌꺼리는지? 개표도 하지 않은 보고를 99%라고 보고를 하니 그건 너무 많다 89%로 적으니 그리알라고 하는전화를들은 나한테 이야기 ㅎ

  • 13.03.12 00:11

    한것을들은 나는 당신보다는 몇십배 잘 알고 있으니 어른이 이야기 하면 무식을 표내지 말기를 바라네! 꼴통도 모르는 얼간이 짓 하지말고!!

  • 13.03.13 20:43

    표창원교수님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하지만 요즘같아선 이런분들 걱정되기도 합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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