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연천교통(예상지수 ★★★★★)</P>
<P>영종여객,포천교통과 한솥밥이었지요.</P>
<P>그래서 먹힐 공산이 좀 큽니다.</P>
<P>동호인들로부터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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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 AN YANG buSMapia(예상지수 ★★★★)</P>
<P>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안양마피아를 먹어버리면 KD에 이은 전권역 진출이 완성되는 겁니다.</P>
<P>그런데 안양의 독재자인 안양마피아를 선뜻 먹기가 쉽지가 않지요.</P>
<P>KD가 안양마피아를 먹으려고 했다가 너무 비싸게 부르는 바람에 때리치운 일도 있었습니다.</P>
<P>좀 잠잠해지다가 이상하게 일이 돌아가면 안양마피아가 bu"SM"apia에 먹히는 일이 생기는 거죠 ㅎㅎ</P>
<P> </P>
<P>3. 세진버스(예상지수 ★★★☆)</P>
<P>남양주권을 수만이의 손아귀에 넣기 위한 필수적인 포석입니다.</P>
<P>세진버스를 먹어버리면 남양주는 KD와 수만이의 판이 되고 마는 거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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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 소신여객(예상지수 ★★☆)</P>
<P>실현된다면 아마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최악의 결과로 평가받을 듯합니다.</P>
<P>하지만 부천의 주력업체이고 역사와 전통이 있는지라 호락호락하지는 않을 듯.</P>
<P>그러나 이미 부천마피아의 세력확장이 진행중이라 가능성이 없지는 않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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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 강화운수(예상지수 ★★★★☆)</P>
<P>영등포와 강화도가 수만이판인데 수만이가 아직 먹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P>
<P>강화운수도 수만이가 먹을 공산이 좀 있어 보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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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참고로 수만이가 동성교통을 먹어버리면 그날로 동성교통 절대 안 탑니다. -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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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상지수는 ★=1개, ☆=0.5개로 치며, 5개 만점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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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선진운수를 제외한, 수도권의 거의 모든 "선진"으로 시작하는 시내버스업체, 그 외 일부 업체를 거느린 버스재벌입니다. 보광교통의 이전명칭 SM버스에서 "SM" 때문에 SM엔터테인먼트 사장 이수만의 명칭에서 비롯된 별칭입니다. 닥치는 대로 확장하고 사후관리 안 하는 성격을 비꼴 수 있지요.
안양 삼보영의 경우... 신보영씨가 재선을 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삼보영의 희비가 엇갈리지요... 재선을 할경우 그대로 쭈우욱 가는거고요... 못하면은 SM버스그룹이 삼보영 부채를 다갚아주는 조건으로 0원에 인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떤 회사를 SM버스그룹이 그런식으로 인수를 했다는군요....
솔직히 수만이 먹잇감은 KD를 제외한 전 업체라고 보셔도 과언이 아닙니다. 경기신성의 일부노선만 살짝 먹어버릴 가능성도 있고, 9704를 보광교통이 인수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경남여객도 수만이의 손길을 못 피해갈 듯하고, 심지어 "화영운수"까지도 수만이의 먹잇감으로서는 예외가 될 보장 못 하죠.
첫댓글 소신여객은 꿋꿋이 살아남기를.... 근데 어떻게 소신여객이 타겟에 들어가나요?
소신여객이 먹힌다는건 상상하기 힘든데요...(먹힌다면 23-1로 통학중인 저에게는 재앙이라고 밖에는...)
영종여객도 알고보면 역사와 전통의 회사인데.. 어떤 회사가 먹힐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 입니다.. (KD가 먹힐수도 있겠죠.. -_-)
부천시청이 소신여객 쌩깐다면 SM이 소신 먹을가능성 충분합니다. -_-; 소신이 여태껏 살아남은건 부천시청이라는 든든한 빽이있었기에 가능한일입니다. 그리고 이말은 해서는 안되는말이지만 수만이네가 동성.남성 먹으면 안탑니다.
근데 수만이네가 무슨 회사죠?
서울의 선진운수를 제외한, 수도권의 거의 모든 "선진"으로 시작하는 시내버스업체, 그 외 일부 업체를 거느린 버스재벌입니다. 보광교통의 이전명칭 SM버스에서 "SM" 때문에 SM엔터테인먼트 사장 이수만의 명칭에서 비롯된 별칭입니다. 닥치는 대로 확장하고 사후관리 안 하는 성격을 비꼴 수 있지요.
연천교통은 먹히기 힘들껄로 보이고요... 구 영종여객일가가 운영을 하고 있어서 내실을 엄청나게 다지고 있어서 그런거 같고요... 세진버스는 지금 노선 신설이라던가 이런걸 중단하고 적자노선 매각해버리고 내실을 다지고 있으므로 먹힐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안양 삼보영의 경우... 신보영씨가 재선을 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삼보영의 희비가 엇갈리지요... 재선을 할경우 그대로 쭈우욱 가는거고요... 못하면은 SM버스그룹이 삼보영 부채를 다갚아주는 조건으로 0원에 인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떤 회사를 SM버스그룹이 그런식으로 인수를 했다는군요....
부채를 갚아주는 조건으로 0원에 인수한 회사가 인항여객(현 선진버스) 입니다..
연천교통 먹히면 연천군수 직인위조해서 연천교통 승차금지문 발령내림...(연천군및 노선경유지역 전역)
소신여객... 부천시청이라는 빽만 사라지면 수만이가 잡수시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정말로 부천시청이라는 든든한 빽이 있으니까 소신여객이 수만이의 유혹도 잘 뿌리치고 있지요.
솔직히 수만이 먹잇감은 KD를 제외한 전 업체라고 보셔도 과언이 아닙니다. 경기신성의 일부노선만 살짝 먹어버릴 가능성도 있고, 9704를 보광교통이 인수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경남여객도 수만이의 손길을 못 피해갈 듯하고, 심지어 "화영운수"까지도 수만이의 먹잇감으로서는 예외가 될 보장 못 하죠.
글에서도 있지만, 동성교통을 수만이가 먹어버리면 절대로 안 탈 겁니다.
부천시청 교통행정과 단골민원 회사로 소신여객이 꼽혔은데, 요 근래들어 부천버스 민원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부천버스 차량상태에관한 민원이 대다수를차지합니다.(무엇인지는 아실꺼라 믿습니다.) 부천버스 대표자한테 관리.감독 지시를 내리겠다고는 하지만 지켜진 거의없다고봐야죠..
그러니까 부천마피아지요 ㅎㅎ 안양마피아를 능가합니다.
참고로 영종, 포천은 망한개 아니라 '매각' 한 것이죠.. 우신도 망해서 우신교통을 팔아 먹은게 아니라지요..
동성남성, 성남시내버스 뺐기는 날에는 성남시에 강력 항의라도... -_-
흠.. 차라리 삼보영이 낫겟다는........ -_-(삼보영 너무 뭐라하지마세요. 안양시민으로써는 그럭저럭 잘 타고다닐만 하니깐요.)
수만이가 소신여객을 먹어버리면 시흥과 안산도 넘 볼게 분명합니다. 어쩌면 경원여객 먹기 시도 할 수도 있습니다. 수만이가 경원여객도 먹으면 안산과 시흥도 상당히 끔찍해지지요. 부천시청이 소신여객을 제대로 지원 해줘야 할텐데요.
요즘 부천 홍시장님 하시느일이 썩 내키지가않습니다. 왜이리도 높으시분들한테 잘보이고싶으신지 행정은 뒷일이고 행사장에만 따라다니니... 에휴~ 홍시장님 좋아하는 부천시민 몇명일찌..
만약 부천시청이 소신여객 쌩까다면 소신여객도 가만히당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시청의 온갓비리를 다알기때문에 폭로해버리면 그날로 시청 공무원 목날라갑니다.
철동에서 주된 언급이 있는 버스회사가 안양마피아에서 소신여객으로 바뀐 듯... 그나저나 9704를 보광교통이 먹어버리면 어떻게 하실 생각인가요? -_-
화영이여 제발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