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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350" class="txc-image" id="A_25013C4F571488302A8D02"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013C4F571488302A"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logo_black.png" exif="{}" actualwidth="350" id="A_25013C4F571488302A8D02"/></p><p style="text-align: left;">밑에 있는 게시물 보면서 생각이 많아졌긔.</p><p style="text-align: left;">한국 국적 또는 대만 국적을 갖고 있는 화교들, </p><p style="text-align: left;">중국 국적을 갖고 있고 중국에서 나고 자란 우리와 같은 민족이라지만 우리에게 적대적인 조선족들,</p><p style="text-align: left;">또 소드에서 횡행하는 중국 찬양글들 등등...</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저는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중반까지 주재원 가족으로 중국 상하이(상해, 上海)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긔.</p><p style="text-align: left;">물론 학교는 국제학교를 다녔고, 한국 가정에서 자랐지만,</p><p style="text-align: left;">중국에서 살고 있으니 중국인들과 깊이 있게 대면하고 그 문화를 아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었긔.</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저희 어머니가 가장 처음 놀랐던 것은 당시 중국 티비에서는 남자가 여자를 때리는 드라마 장면이 많이 방영되었는데,</p><p style="text-align: left;">그냥 뺨을 찰싹 때리는 정도가 아니라 사람이 날아갈 정도로 말 그대로 진짜 마구잡이로 때리는 보기 민망한 장면들이었긔.</p><p style="text-align: left;">또, 거리에서도 심심치 않게 여자를 때리거나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을 너무나도 많이 봤고요.</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저의 경우엔 성추행도 많이 당했는데, 길거리에서 갑자기 제 가슴을 세게 주물럭거리고 도망 가는 인간도 있었고</p><p style="text-align: left;">(한 두 번 당하고 그친 일이 아니었긔.),</p><p style="text-align: left;">백인 친구들의 경우는 저 보다 훨씬 심해서 머리카락을 잡아 당겨서 뽑히는 일은 예사고, </p><p style="text-align: left;">고등학생 어린 아이를 창녀 취급하며 스토킹하듯 쫓아 오는 경우도 비일비재했긔.</p><p style="text-align: left;">눈으로 강간한다는 한남 종특이란 것, 사실 저는 중국인 남성들에게서 훨씬 많이 느꼈긔.</p><p style="text-align: left;">버스에서 앉아 있으면 진짜 6.9도 안 되는 사이즈로 발기한 성기를 제 어깨에 부벼대는 일도 많았고요...</p><p style="text-align: left;">너무나 싫었지만 그 땅에 살고 있는 한은 방법이 없었긔.</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중국 남성들이 가정을 잘 돌본다라...</p><p style="text-align: left;">물론 분명 그런 남자들도 있을 거긔.</p><p style="text-align: left;">다만, 저는 중국인 친구들 가정에도 초대되어 많이 가 보았지만, 아버지가 요리하는 집은 단 한 군데도 없었긔.</p><p style="text-align: left;">중국에서의 삶 이후에도 계속 외국에서만 살고 있고, 중국인 지인들 집에 초대되어 가 보지만</p><p style="text-align: left;">외국에 이민 온 가정들 중에서도 남성이 주로 요리하는 가족들 만나 본 일이 없고요...</p><p style="text-align: left;">일반적인 한국 남성들 보다 가정의 일원으로 주체적으로 가정 일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긴 할 거긔.</p><p style="text-align: left;">자녀를 탁아소에 데려다 주거나 데리러 오거나 하는 경우요.</p><p style="text-align: left;">제가 중국에 있을 때 자전거 타고 아이 등하교 일을 맡는 아버지들을 본 적도 많아요.</p><p style="text-align: left;">공산국가라 여성도 당연한 사회의 노동력으로 보고 모든 일을 함께 참여하게 했던 중국으로서는</p><p style="text-align: left;">가정에서 남녀의 역할 분담이 당연했을 거예요.</p><p style="text-align: left;">그런데, 저희 아버지도 아침에 저 학교에 데려다 주시거나 저녁 늦은 시간이면 데리러 오시거나 하셨거든요.</p><p style="text-align: left;">그렇게 특별한 일이라고 칭송 받을 만한 일은 아닌 것 같고요...</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제가 구글에서 '打女(여자를 때리다)'라는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나온 사진들이긔.</p><p style="text-align: left;">Page 2 까지만 나온 것들이고요...</p><p style="text-align: left;">(사진 보기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패스하시긔.)</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B004057554CC002" class="txc-image" width="39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1.jpg" exif="{}" actualwidth="395" id="A_237B004057554CC0023254"/></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79414057554CC304" class="txc-image" width="48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jpg" exif="{}" actualwidth="485" id="A_2479414057554CC30435E5"/></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322A4057554CC548" class="txc-image" width="233"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3.jpg" exif="{}" actualwidth="233" id="A_23322A4057554CC548807E"/></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46484057554CC835" class="txc-image" width="442"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4.jpg" exif="{}" actualwidth="442" id="A_2746484057554CC8350770"/></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73814057554CCA0B" class="txc-image" width="367"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5.jpg" exif="{}" actualwidth="367" id="A_2273814057554CCA0BFECF"/></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0704057554CCD0E" class="txc-image" width="472"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6.jpg" exif="{}" actualwidth="472" id="A_2370704057554CCD0E1C03"/></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5CA04057554CD020" class="txc-image" width="56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7.jpg" exif="{}" actualwidth="564" id="A_265CA04057554CD020E30A"/></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5EE54057554CD31B" class="txc-image" width="567"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8.jpg" exif="{}" actualwidth="567" id="A_225EE54057554CD31B17C5"/></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56C44057554CD624" class="txc-image" width="36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9.jpg" exif="{}" actualwidth="360" id="A_2256C44057554CD62411D9"/></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72FE4057554CD90B" class="txc-image" width="28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10.jpg" exif="{}" actualwidth="285" id="A_2772FE4057554CD90B85F3"/></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FD24057554CDB0E" class="txc-image" width="348"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11.jpg" exif="{}" actualwidth="348" id="A_236FD24057554CDB0E7E71"/></p><p style="text-align: left;">중국에서부터 시작된 <strong>남존여비</strong> 사상, 여성을 소유물로 취급해 도망가지 못 하게 하려 시작됐다는 악습 <strong>전족</strong> 등등...</p><p style="text-align: left;">진정 중국 남성들이 요즘 소위 말하는 '한남'들 보다 진정으로 나은지 요즘의 대세는 많은 의구심을 갖게 하긔.<br></p></div><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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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무실에 조선족이 있었는데 그때 한창 우효광 추자현 방송 처음 나오고 그럴 때여서 중국남자들 그래요? 물어보니까 그건 우효광이 (방송으로 보이는 이미지까지) 특히 더 유니콘 같은 사람인 거라고... 왜 중국남자 가정적이고 스윗하단 말이 도는 건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긔. 지역 따라서 우리가 그동안 속았던? 중남 이미지 같이 요리도 잘하고 다정한 그런 편인 곳이 있긴 한데 그것도 기본적인 바탕은 여자를 소유물로 보는 마인드에서 나오는 거라고 말해주더라긔... 그리고 그 조선족 직원은 한 달 일하고 월급받은 다음 날 잠수퇴사를 했긔..........
전에 타국 유학할때 중중 유학생 커플이 있었는데 남자가 진짜 대외적으로 너무 얼굴도 성격도 참하고 호감이었긔. 근데 남자가 바람이 나서 깨졌는데 나중에 얘기듣고 아연실색. 미친놈이 완전 변태라서 어디 포르노에 나올법한 포즈, 이상한 거 여친한테 겁나 시켰다고 했었긔 개인 성향일 수도 있겠지만 그때부터 중남에겐 좋은 이미지가 없쟈나요.
도대체 중국남자가 여자한테 잘한다는 말 어디서 나왔는지 알 수가 없긔. 해외에 살고 있고, 중국놈(대만/광동지역 포함)들이랑 결혼한 한국친구들 꽤 되는데, 중국이 더럽고 중화사상 쩔어도 여자한테 잘한다는 저 어처구니없는 말 앞세워서 그거하나 믿고 결혼하더니 다들 ㅠㅠ 결말은 말 안하겠긔. 돈좀 있어서 배운자들은 좀 다를거 같지만, 아직 젊은세대들한테도 돈만 좀 있음 얼나이가 존재하는거 보면 아직도 얼마나 미개한 민족인지, 중화사상보다 남존여비가 더 뿌리깊은 나라라긔. 어디 대놓고 처첩이냐긔 헐..
개진돗진 매한지
삐빅. 짱깨입니다
중국유학이 아니라..... 님이 한국으로 유학오신거 아니고요??... 개진돗진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말이에요....??
중국 남연예인 중에도 여자 팬 놈 존많문이긔. 젊은 놈 늙은 놈 아주 다양하더라긔... 특히 연희공략이란 드라마 남주 둘다 자기 여친 혹은 와이프 팼더라긔;; 한남이 낫다고 하긴 싫은데 중국은 진짜 상상초월로 미개하긔
사진 너무 충격이긔;;
어처구니가 없네긔ㅋㅋㅋㅋㅋㅋ 중남올려치기가 중국국가차원에서만들어진거라니 에라이 퉤! 짱개새끼가그럼 그렇지 극혐이긔ㅋㅋㅋㅋㅋㅋ
와 돌았.... 왜저러긔
헐 믿었는데 .................. 영업하던 사람들 다 짱개였던거긔?????
근데 이 말이 젊은 층에 퍼지긴 퍼졌나 보긔ㅜ건너 아는 애 원래도 중국 갈생각이었긴한데 중남만난다고하며 유학갔그ㅏ
도찐개찐인것 같긔 와우내 전혀 놀랍지도 않긔 중남들 클라스^^ 프리티벳이다 이거에요
중남 올려치기 많을때 소드랑 여초카페 댓글들 번역해서 한국여자들이 지네 좋아한다고 착각오지던거 생각나서 토나오긔
몇년전에 중남 올려치기 할때 전래 속았긔ㅠㅜㅜㅜㅠㅠㅠㅠ개빡치고요 쒸익 ㅠㅠ스윗한 중남들 조선족 짱깨들이 다 가져가시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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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555 솔직히... 줘도 안만나긔
666 맞긔..ㅋㅋㅋ...
7
888짱깨들 뼈 바스라지긔ㅋㅋㅋ
1010 진짜 나라 이미지 후져서 만난다고 해도 말못할 창피
중국 여자들한테 물어보면 답나오긔 친구 중에 중남 어떻냐고 물어볼 때 괜찮아 라고 한 사람 없었긔
제가 기억하는 중국도 사진 속 모습인데 어느 순간부터 가정적이고 순한 중국남자래서 어리둥절핸냄..
근데 솔직히 진짜로 스윗하다해도 짱깨는 안만나요...;;;일단 안씻어서 냄새 오질거고 나라 자체 이미지가 구리고 후진국이어서 짱깨 안만나긔~
예전에 사무실에 조선족이 있었는데 그때 한창 우효광 추자현 방송 처음 나오고 그럴 때여서 중국남자들 그래요? 물어보니까 그건 우효광이 (방송으로 보이는 이미지까지) 특히 더 유니콘 같은 사람인 거라고... 왜 중국남자 가정적이고 스윗하단 말이 도는 건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긔. 지역 따라서 우리가 그동안 속았던? 중남 이미지 같이 요리도 잘하고 다정한 그런 편인 곳이 있긴 한데 그것도 기본적인 바탕은 여자를 소유물로 보는 마인드에서 나오는 거라고 말해주더라긔... 그리고 그 조선족 직원은 한 달 일하고 월급받은 다음 날 잠수퇴사를 했긔..........
쪼오기 위에 딱 이 글 케이스 있긔 ㅋㅋㅋㅋ 어떤 댓글인지는 말 안하겠긔 http://m.cafe.daum.net/SoulDresser/FLTB/116760?svc=cafeapp
정말 저렇게 티를 잘 내기도 힘들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타국 유학할때 중중 유학생 커플이 있었는데 남자가 진짜 대외적으로 너무 얼굴도 성격도 참하고 호감이었긔. 근데 남자가 바람이 나서 깨졌는데 나중에 얘기듣고 아연실색. 미친놈이 완전 변태라서 어디 포르노에 나올법한 포즈, 이상한 거 여친한테 겁나 시켰다고 했었긔 개인 성향일 수도 있겠지만 그때부터 중남에겐 좋은 이미지가 없쟈나요.
아무리 올려치기 해줘도 중남에 대한 환상은 가진적이 옶어요...저한텐 그들의 위생 개념, 미개한 국민성 등등 다 역대급이었기에 ㅋㅋㅋㅋ
저도 원어민이랑 친하게 지내는데..약간 한남 비하? 그리고 중국 올려치기 하긴 하긔..중국에서는 며느리를 모시고 산다? 잉? 했는데..보편화된 경우는 아니군요
일단 냄새나서 싫긔
한남도 냄새나지만요
그냥 중국인들은 중국에서 살으라긔ㅠ 중국커뮤니티에서 노시라구여....
중남누가만나요ㅋ올려치기어이없었긔 솔직히ㅋ
중국인데요 중국..짱깨.. 문화 후진국이욤.. 그나라 남자들 오죽하겠냐긔
도대체 중국남자가 여자한테 잘한다는 말 어디서 나왔는지 알 수가 없긔. 해외에 살고 있고, 중국놈(대만/광동지역 포함)들이랑 결혼한 한국친구들 꽤 되는데, 중국이 더럽고 중화사상 쩔어도 여자한테 잘한다는 저 어처구니없는 말 앞세워서 그거하나 믿고 결혼하더니 다들 ㅠㅠ 결말은 말 안하겠긔. 돈좀 있어서 배운자들은 좀 다를거 같지만, 아직 젊은세대들한테도 돈만 좀 있음 얼나이가 존재하는거 보면 아직도 얼마나 미개한 민족인지, 중화사상보다 남존여비가 더 뿌리깊은 나라라긔. 어디 대놓고 처첩이냐긔 헐..
첩 문화가 아직도 있단게 충격이긔 우리는 할아버지 세대에서 끝난거 아니냐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