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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의 정치 포커스] 대통령 탄핵까지 주장하는데 왜 역풍 안 부나
조선일보
박성민 정치컨설턴트
입력 2024.03.29. 03:00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4/03/29/OLBLTGTNKJEFFLRV3CPLDBES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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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때 윤 대통령 찍은 중도층과 2030
대통령의 ‘정치적 태도’에 실망해 이탈
與는 정체성·리더십·지지기반 3중 위기
윤심이 당심이고 당심이 민심이라고?
NO, 민심이 당심이고, 당심이 윤심 돼야
일러스트=이철원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를 역사적 선거다. 세계관의 충돌로 볼 수 있는 ‘주류 교체 전쟁’의 결정적 전투다. 전쟁과 스포츠처럼 선거도 전력·전략·정신력에서 승패가 갈린다. 세 가지 모두 민주당이 압도하고 있다.
“3년은 너무 길다”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주장해도 역풍이 불지 않을 정도로 ‘정권 심판’ 기류가 강하다. 조국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을 레임덕, 나아가서 데드덕을 만들겠다”며 “정치적으로 무력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무서울 정도로 솔직히 말했다.
한동훈 비대위가 순항했다면 보수층은 윤석열 대통령을 보고 지지하고, 중도층은 한동훈을 보고 지지했을 테지만 지금은 보수층은 한동훈 때문에 지지 못 하겠다, 중도층은 윤석열 때문에 지지 못 하겠다는 상황이다.
그 결과 ‘한강 벨트’는 말할 것도 없고 최후 방어선인 ‘낙동강 벨트’마저 맥없이 뚫리고 있다. 수도권에서 중도층 공략에 나설 시간도 모자라는 한동훈 위원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나는 장면이 전략 실패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자기 생각대로 현실을 바꿀 물리적 힘(독재)이 없다면 현실에 맞춰 자기 생각을 바꿔야 한다. 선거를 통해 정치적 지배력을 갖는 시대이므로 윤 대통령이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보다 세상이 윤 대통령을 어떻게 보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강서구청장 선거 결과는 총선 시험 문제를 슬쩍 보여준 격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이 써낸 문제 풀이가 틀렸다는 것이 드러났다. 장제원 의원이 말한 “윤심이 당심이고, 당심이 민심이다”는 오답이다. 강서구민이 제시한 정답은 ‘민심이 당심이고, 당심이 윤심’이다. 정답을 알려줬는데도 똑같은 오답을 써낸 성적표가 4월 10일 나올 것이다.
첫째, 전력을 보자. 1990년 3당 합당 이후 한국 정치의 기본 지형은 보수가 상수였다. 민자당 대 반민자당, 한나라당 대 반한나라당, 새누리당 대 반새누리당 구도는 보수 우위 시대를 상징했다. 보수 정당은 독자적 집권이 가능했지만 비주류였던 민주당은 ‘DJP 연합’ ’노무현·정몽준 후보 단일화’ ’통합진보당과 선거 연대’가 불가피했다.
이 지형이 2017년 탄핵으로 ‘보수 동맹’이 해체된 이후 근본적으로 변했다. 지금은 민주당 대 반민주당 시대다. 민주당이 상수다. 유권자 지형도 변했다. 맹목적 민주당 지지 30%, 민주당 성향 스윙보터 20%, 보수 성향 스윙보터 30%, 맹목적 국민의힘 지지 20%다. 절대 지지층 규모도 민주당 우세다. 양쪽이 똘똘 뭉치면 50% 대 50% 싸움이다. 2022년 대선 0.73% 차가 그런 선거다.
윤석열 대통령의 위기는 ‘선거 연합’을 해체하면서 시작됐다. 자기가 앉은 의자 다리를 스스로 톱으로 자른 격이다. 윤석열 대통령을 찍은 48.56% 중 ‘마지못해’ 찍은 유권자가 거의 이탈했다. 반면 민주당은 이재명을 찍은 47.83%의 ‘반윤석열’ 전력을 조국의 등장으로 누수 없이 유지했다. ‘반윤석열’ 동맹은 건재한데 ‘반이재명’ 동맹은 와해됐다.
둘째, 전략은 어떤가. 보수는 박근혜 탄핵에서 심한 내상을 입었다. ‘주류 의식’과 ‘위닝 멘털리티’를 잃었다. 김종인 비대위와 이준석 대표 체제에서 내상을 극복하려는 노력이 있었으나 대선 승리 이후 원점으로 돌아갔다. 탄핵 이후 ‘심리적 분열’을 극복하지 못하고 정체성, 리더십, 지지 기반의 3중 위기를 동시에 맞았다.
올드 라이트와 뉴 라이트 세계관에 갇혔고, 보수 유튜버의 정신적 지배를 받았다. 그런 생각이 국민 다수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는 게 문제의 핵심이다. 주류 의식을 잃고 비주류 의식에 사로잡혀 있다. 정치는 지지 기반을 넓히면 살고 좁히면 죽는다. 윤석열 정권은 지지 기반을 계속 좁힘으로써 위기를 자초했다.
선거 전략은 단순하다. ①우리에 대한 지지 강화 ②우리에 대한 반대 약화 ③상대에 대한 반대 강화 ④상대에 대한 지지 약화다. 윤 대통령은 ①에 집착하는 전략적 오류를 범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③을 우선하는 우를 범했다. 국민의힘은 ②④③① 순으로 전략 순위를 두는 게 옳았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보다 부정 평가가 20% 이상 높으면 ‘정권 심판’ 구도가 선거를 지배한다. 2022년 7월 이후 계속 그런 상황이다. 윤석열을 찍은 사람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다른 대통령이 되기를 바랐다. ‘흔쾌히’ 찍은 사람들은 문재인 정부의 정책 뒤집기를 바랐다면 ‘마지못해’ 찍은 사람들은 정치적 태도도 다르기를 바랐다. 윤 대통령의 정치적 태도 때문에 ‘마지못해’ 찍은 사람들이 이탈한 결과 부정 평가가 20% 이상 높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정권 심판’ 구도가 지배하지 않도록 하려면 ‘윤석열 대 이재명 시즌2′나 ‘윤석열 대 조국 시즌2′가 되지 않도록 (레임덕을 각오하고) 한동훈·오세훈·원희룡·안철수·나경원을 내세워 차기 경쟁을 불붙였어야 한다. 그랬다면 ‘검찰 독재’ 프레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서울 편입’ 이슈로 오세훈 서울 시장을 적극적으로 불러내고, ‘의대 정원 확대’는 안철수에게 맡겼다면 정권 심판 흐름이 지금처럼 강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셋째, 정신력이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사적인 복수와 방어를 추구하는 정당”이라고 했는데 조국의 복수든 이재명의 방탄이든 승리에 대한 절박감은 국민의힘과 비교할 수 없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우리 당이 그동안 ‘웰빙당’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했는데 웰빙이 어떻게 복수와 방탄을 이기겠는가. 영남 의원들에게 선거 전략과 선거 상황실을 맡기는 정무 판단력으로 어떻게 이기겠는가.
어느 정권, 어느 정당, 어느 정치인도 지지자를 부끄럽게 만들면 안 된다. 탄핵 국면에서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를 찍은) 중도 보수가 “왜 부끄러움이 우리 몫이어야 하는가?”를 분노하는 목소리로 물었듯이 2022년 대선에서 윤석열을 찍은 중도층과 2030세대도 똑같이 묻고 있다. 이들의 이탈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큰 위기를 맞고 있다.
2024.03.29 06:01:37
나라는 망해도 좋다는 좌파 국민이 절반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미래가 깜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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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5:55:11
윤대통령은 자유 민주 체제와 자본주의 경제 체제에 입각해 통치를 잘하고 있다. 그릇된 좌파 이념에 경도된 국민이 문제다. 국민이 어리석어서 북괴 수준의 공산주의를 원하니 답이 없다. 이미 선의로 포장된 지옥은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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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6:02:31
역풍은 진작부터 불었는데 보수층이 그간 숨기고 있었지~~~더불어개판당이 기고만장 해서 스스로 무너지고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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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6:08:42
현명하고 지혜로운 국민들이 반드시 돌풍을 일으켜 주실 것이라고 믿음. 무도한 범죄집단들에게 가혹한 응징을 내려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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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6:13:17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3.29 06:40:39
거두절미하고.......... 모든것을 차치하고........ 어떻게 범죄자들이 당대표가 되고 후보들이 거의 범죄자ㆍ 비도덕성 ㆍ비상식 가진자들이 국회의원 후보군이라는게 말이 된다는 말인가?설사, 윤대통령이 바닥을치며 다 못한다 할지라도 저런인간들과 대통령을 바꿀수 있는가? 국민들의식이 이해불가 상식이하이다 어떻게 범죄자를 추종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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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6:28:22
윤석열대동령이 추구하는 정책은 다 옳다... 하지만... 때를 가리지 않는... 추진력으로... 다수의 공감을 얻지못하는... 실패를 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대통령과 국힘이 이기사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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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6:35:01
나라가 망해봐야 정신들 차리지. 막 퍼주면 베네주엘라, 아르헨티나 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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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6:09:18
정치가 국민을 위로하지 않고, 정치로 인한 피로감에 짜증이 난다. 선거 후에도 피로감은 가중될 것이다. 태평성대까지는 아니더라도 편안한 일상이고 싶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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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6:10:13
더부러 남로당은 막말과 악질들 대부분 공천에 추가로 더 악질들도 상당히 공천...22대 국회는 역대 최악...윤석열의 3대 천적 추할멈 쪼구기 이성윤도 입성...볼만 하겠다...개헌 저지선 무너지만 윤석열은 중도 하차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금년에 가장 걱정하던 한국의 총선과 미국의 대선이 결국 우려했던 대로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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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6:53:02
바른진단인것 같지만 한쪽을 옹호하는 님의 마음을보았다.모두가 선거에서 중도를 잡아야 승리한다고한다.맞는말이지만 이말은 내편을 확고히 잡고있을때의 이야기다.지금 보수는 한동훈은 확실한 내편을 많이 분산시켰다.무엇이 이유인지 모르지만 내편도 확실히 못잡았는데 중도를 어찌잡나 쥐뿔도 모르는 할망구가 하늣 말이라고 치부해도좋다.처음에는 잡은 집토끼를 공천으로 날렸다.내새끼도 지켜주지 않는데 이럴까 저럴까 기우뚱하는 무리를 잡는것은 불가능이다.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지만 우리는 우파니 죽으나사나 국힘찍는다.마음상한 보수가 어떤마음으로 나서며 투표하는지 그것이 이번선거의 마지막 판세라고 나는 생각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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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6:14:31
웰빙 보수우파가 악랄한 극좌 종북세력을 이길 수 없다. 국힘당은 도태우 장예찬 다 자르고 기회주의 회색분자를 불러들여 선거 분위기를 망친 탓이 크다. 도태우 장예찬은 승리하기 바란다. 어쩔수 없이 지역은 국힘 찍겠으나 비례는 8번 자유통일당을 찍겠다. 어제 비례지지율이 4.7% 나왔으니 사표는 안되겠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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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6:27:01
글은 좋긴한데 이준석을 화성에 조언한거에 대해서 믿음이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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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24:06
이건 이재명 법죄당을 은근히 지원하는 글이며 조선에서 이런 무식하고 편파적인 글을 기사화 하는 이유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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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6:58:10
윤석열은 자기 편에 있어야 되는 사람들조차 저 편으로 떠미는 성격을 가졌다. 어찌됐던 리더라면 구심점역할을 해야되는데 원심점으로 작용하니,,,자~이제 얼마남지 않은 4월10일을 기대해보자! 윤석열의 업보와 자업자득의 결과가 어떨지,,,정말로 역겨운 인간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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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6:53:09
이칼럼은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렸다. 지 생각이지 주류 국민들 생각이 아니다~~~칼질 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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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6:17:51
결론 = 윤발이가 다 말아 드셨음. 보수와 중도층의 반발심리를 정확히 짚어냈음. 보수층은 한동훈이 밉고, 중도층은 윤발이가 싫은 거임. 그런데..한동훈에 대한 보수층의 미운 마음은 거둘 수 있지만, 울발이에 대한 중도층의 싫은 마음은 돌이킬 수 없음. 결국 윤발이 때문에 한동훈은 '조때따' 그리고 쪼꾸기와 리짜이밍을 싫어하는 보수/중도층은 '멍때따'로 나타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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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10:37
윤통의 아집과 욕심, 선거구도 실패, 정무판단 부족, 한위윈장등 차기권력 무시 등으로 현재 상황도래 했다. 문제는 자신만 타격을 받으면 되는데 대한민국이 죽는다는 것이다. 아우 정말 신경질 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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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06:16
저들은 사실은 이기적이고 혼란한 사회 속에서 이득을 취하려는 인간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다. 윤통은 너무 순진해서 저들 술수에 말려들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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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24:22
이상한 논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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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12:27
취임 후 2년동안 국민을 위해 한 것이 무엇이며 비젼은 무엇인가?그렇게 뻔질나게 엑스포 유치한다고 해외로 나돌아 다닌 결과 29 대 119가 입증하지 않았는가? 지금 의료 사태는 누가 왜 어떤의도에서 야기시켰나? 대선과 지방 선거에서 승리한 당 대표에게 별의별 몽덕을 씌어 내쫓지 않았나? 그런자가 국민의 뜻을 알기나 하겠나? 거기다. 유유상종이라고 야설 작가를 청년최고 위원으로 이번에는 공천 취소되자 무소속으로 나오게 하여 당과 전면 배치되는 짓이나 하게 하고, 그 야설작가는 용산 참모 1호라고 떠벌이고 용산의 뜻으로 무소속 출마한 것처럼 말하고 이러고도 국민으로부터 지지받을 수 있을가? 국민이 개 돼지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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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6:49:01
간첩들이 득실대는 민노총 산히, 언론노조에 예속된 언론방송사들 때문이지...얼석은 민초들은 그것만 보고듣고생각하고있으니...당근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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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6:39:48
나는 평생 보수다. 하지만 지금의 윤석열은 나조차 윤석열 하야를 원하게 만든다. 물론 나는 김건희 장모 민주당 주도 특검에 동의한다. 다 윤석열 탓이다. 무면허 난폭운전처럼 대통령질을 한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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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6:34:25
그동안 가려져 있던 윤통의 의식 수준이 적나라 하게 들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이제는 더이상 국정을 운영하면 안되겠다는 판단을 할 거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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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33:29
정치컨설턴트는 가벼운 입만 턴다고 되는게 아니다 이미 바람은 불고있고 윤과 한은 그 순풍을 타고 있다 역풍이 올 이유가 없다는 말씀이다 여당은 집토끼 단속만 잘하면 반드시 승리한다 정치 컨설턴트는 얇팍한 지식으로 입 털지 말지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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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32:35
cbs 라디오 김현정 프로 등에서 박성민이 떠드는 것을 보면 어차피 이자는 좌파임. 수많은 해석 중에서 좌파적 시선만을 가져와 붙인 글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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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6:59:30
아무리 그렇기로서니 단군 이래 가장 사악한 정치꾼 ㅉ이 차기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가? 대한민국 완전히 결단 낼 일이 있나? 아직 멀었다. 투표함 뚜껑 열 때까지 입 다물라. 보수 결집 효과가 아니라 아예 매도하고 있지 않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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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6:54:19
모든 국민은 무능 문재인 작자를 또 만나봐야 정신 차릴건가? ?弑? 욕죄명은 더 악랄한데 국민들 제발 의식을깨고 정신 차리세요.... 어찌됐든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해야됩니다 그런데 저것들 좌파는 절대 자유민주주의 아닙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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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6:52:56
박성민 외곡된 논리 로 윤통을 음해하고 있구나,말도 되지않은 횡설수설하는 말로 독자들 했갈리게하느냐, 건 략히 말해서 윤 통이 문재명이 보다 국가를 위해 잘못 한게 한가지도 없지 않는가,누가 국 가를 위하는지 구분못 하는국민들은 망해도 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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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6:52:39
그렇게 똑똑하게 잘 알면 박성민 씨가 대통령하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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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6:20:30
윤석열의 태도,태도,태도~~~ 무식,무자비,고집불통,오기 그리고 마눌 김디올에 대한 무한한 관용과 쉴드,,, 탄핵되어부러라~ 역겹고 또 역겹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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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31:18
부정선거의 사실도 모르고 이런 평론을 뱉어내는 현실이 우습기만 하다. 이런 평론을 쓰려면 먼저 부정선거의 실상을 조금이라도 알고 썼으면 좋겠다. 사전투표에서 불법 취득한 개인 성향의 데이터로 조작된 여론조사결과를 가지고 쓴 평론은 한 무더기 쓰레기와 같다고 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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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03.29 07:29:04
보수언론들이 이렇게 도와주고 조언을 해줘도 답답한 용산이 더 답답해보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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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03.29 07:26:06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고 종북좌파 정책으로 국가를 파국으로 내몰려 하는가?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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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10:19
정부여당의 선거전략 중에 하나는 정의와 원칙 그리고 윤리적 우위와 이성적 판단에 의한 야당의 부도덕한 패륜과 광적난동을 잠재우고 정치를 제 자리에 돌려 놓는 것이었다. 영부인의 백 뇌물 사태와 어정쩡한 변명은 윤리적 타락이다. 의료계 사태도 처음에 국민들의 일부는 열광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의사증원이 아무 논리적 근거도 없고 오로지 밀어부치기라는것을 알았고 이 과정에서 정부와 대통령의 무도하고 오만한 자세에 국민은 놀랬다. 복지부 차관이란 자의 폭업덕아고 고압적 자세는 1950년대 한국을 생각하게 했다. 의료대란은 아무근거도 없이 측근의 속삭임에 놀아났고 그런 과정에 대통령의 오만불손함만 들어났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의 대통령 맞아? 이 판국에 표를 달라는것은 또 다른 오만이다. 그는 정권을 망쳐도 사과 안 할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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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04:13
무능 무지 무법의 용산 그 인간 넌 신뢰를 잃었어: 떠넘기기 책임회피, 내편결집 갈라치기, 곤란한건 동문서답, 인격파탄 자화자찬, 대본읽기 떠듬떠듬, 아는척 두루뭉실, 주워들은 횡설수설, 위선적인 국민팔기, 사고치고 변명꼴값, 인상쓰고 버럭버럭, 말끝마다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가짜 뉴스탓, 괴담 탓, 이재명 탓, 언론 탓, 좌파 탓, 전정부 탓이라 우기고... 거짓말을 거짓말로 덮고, 추문을 또다른 추문으로 덮고, 사고치고 국가기관 동원하여 불법적 방탄 방탄 방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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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02:15
박성민의 기고 내용에 동의하기 어렵다. 정치공학적으로는 그럴싸 해보이지만 문재인에게 잔저리나고 이재명과 조국에게 질린 많은 국민들이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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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01:03
나라망하겠군 이민가서 살아야겠군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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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6:43:30
자유우파 대동단결을 외면했다.광화문 애국세력을 철저히 배척했다. 이재명 조국은 죽기살기로 대동단결했다. 대한민국 망해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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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8:06:33
대통령이나 한동훈을 공격하는 보수는 가짜다.. 저들 프레임에 왜 자꾸 걸리나.. 언제나 그랬는데 또 반복이다.. 보수는 남 묻은것보다 나한테 묻은것 털어내기가 바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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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8:04:28
이사람아! 당신 논리가 일부는 맞고 더많은 일부가 틀렸다. 극좌파나, 조북주의자나,범죄자나,부도덕주의자들이 추구하는 그런세상으로 끌고가자는 이야기인가? 설사 보수가 진다해도 그래도 좋다는식의 정치 지도자는 필요없다. 진정 깨어있는 국민이 많아저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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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59:46
박성민씨는 궤변론자인 듯 싶습니다. 현실판단도 틀린 듯 하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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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59:38
성민아 무슨 목적으로 쓴 글인지 다 알 것 같고 우짜든지 차카게 살아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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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59:15
아둔한 궁민때문이지 전과자 범죄인이 판치는나라 에이 이나라 개나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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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59:05
왜곡된 보도... 거짓 선전 선동 모략에 속지 말라.... 법과 정의를 살려 내려면 국민의 힘이 과반수 이상 당선되어야만 한다... 나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고 본다... 이재명 범죄자 조국 범죄자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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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55:40
이걸 글이라고 쓰나? 지금 정치가 정상이냐? 간첩 범죄자가 금뱃지달겠다는데 국민들이 이성과 지성이 마비된게 아니면 제대로 심판하겠지 탄핵? 재미붙었나? 도대체 무슨 근거로? 아.. 쪽수로 국정 마비시키더니 재미붙였나? 민주주의와 자유를 누릴 자격 없는 것들은 입만열면 탄핵 검찰독재. 뭉가는 백번천번도 더했다 그 때 조선은 뭐했나? 이제와서 또 탄핵운운? 그냥 찌라시로 전락했나 정신차려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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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54:25
모든것이 좌파 언론들의 왜곡된 보도 때문이다 기자들 전부 색이 노랗다 기자들 본분 잘 지켜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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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44:36
지금 아주 잘하는 것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대한민국을 좌파종북 세력과 범법자들을 밀어줘야한다는 것은 무지한 국민의 발상이다. 그 결과가 지난 정권에서 보았듯이 우리는 종북좌파의 무능과 무지를 보고 정권을 교체했다. 지금의 상황은 어찌되었든 5년 임기중 3년이 남은 정권에 힘을 실어주어야 국민이 안심하고 살수가 있다. 탄핵까지 거론하는 사이코패스들에게 또다시 속는 세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윤정권이 잘할수 있도록 정치적으로 양보한 적이 있는가? 모든 법안이 단독으로 만들어지고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결국 국민들만 혼란에 빠지는 상황을 지켜보았다. 그런데도 범법자들을 지지한다? 대한민국의 망조다. 반드시 자유민주주의 세력에 의해서 정권이 안정을 찾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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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39:45
이 분석이 정확할까? 뚜껑 열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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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39:20
지난 시장선거 대선에서 이긴건 안철수가 합류했고 이준석이 바람잡아 이겼다. 안철수 뺨때리고 이준석이 엉덩이 차 내쫓은 사람은 누군가? 개열마리와 연하장 사진이나 찍고 개식용금지법이나 밀어부친 사람이 모든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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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36:24
옛적에도 조선은 안그런측 보수를 난도질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뭉쳐서 이겨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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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33:38
조선일보가 앞장서 여론을 왜곡하려고 하지말고 방향만을 제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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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29:09
당신의 주장에 동의 못한다. 한동훈은 가는곳 마다 열열한 환영이다. 보수는 밖으로 표현 않는다. 지금결집이 중요하다 어느 근거에서 박대통령 만난 것이 역효과라고 하는지 제대로 관찰하고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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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23:29
대한민국에 망조가 든 것은 박 근혜 대통령 탄핵과 함께 시작된 것 이다. 우매한 국민이 사탄의 거짓 선동에 속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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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19:41
허접한 뇌피셜 자칭 정치컨설턴트. 이 넘의 말은 듣지도 보지도 말아야. 이름만 보여도 패싱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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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04:09
미래를 위해서 정직하고, 우직하게 해왔는데. 진보애들에게 놀아난 것은 국민이다. 비난의 대상은 누가되더라도 결국 국민이 책임지는거고 그 댓가도 국민이 받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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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6:49:37
의회독재, 의회횡포를 먼저, 최우선으로 막아야 합니다. 나라 지키는 일입니다. 깨끗하지 않은, 진보가 아닌 진흙당을 앞세워야 하겠습니까? 내로남불이 고개 들고 되레 선량한 국민을 나무라는 데 동의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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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6:46:53
경제가 않좋은데 누가 정부여당을 지지하나? 집값잡는다고 부동산경기죽여 중소건설회사 망하게하고 경기불황으로 중소기업, 자영업자 문닫고있고 물가올라가 서민들이 아우성인데도 대통령은 짜고세일하는곳에가서 대파한묶음에 850원짜리 집어들고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세상물정모르는 소릴하고있으니 누가 여당을 찍어주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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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8:11:52
박성민은 너무 복잡하게 말하는 나쁜 버릇이 있다. 국힘이 불리한 건 윤석열이 정치를 개판으로 해서다. 사실 한 달 전만 해도 모든 여론조사에서 국힘이 민주당을 앞섰다. 그러나 이종섭이 호주대사로 출국, 황상무 발언으로 그게 뒤집어졌다. 가장 치명타는 의료개혁이다. 그 방향은 올바른데, 디테일이 항상 문제다. 현재 의대 정원 3000명인데 갑자기 2000명 늘린다고 하니, 의사들이 충격을 받은 거다. 특히 의대 교수들은 대폭 늘어난 학생들을 감당할 수 없다고 걱정한다. 그러면 윤석열은 증원 규모를 2000명에서 1000명으로 줄여서 의사들과 타협을 얼른 해야 한다. 그게 정치력이다. 그런데 윤석열은 정치력이 빵점이다. 그 무리한 2000명을 고집한다. 이게 지금 국힘을 구렁텅이에 몰아넣고 있다. 그런데도 윤석열은 그냥 밀어붙이니 윤석열이 이번 총선을 말아먹는 주범이다. 종범은 한동훈이다. 공천에서 민경욱, 도태우 자른 건 실수다. 비례대표는 더 잘못했다. 사전투표까지 하라니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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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56:35
국민이 어리석다, 윤통이 잘하고 있다--. 이런 류의 맹목적이고 무조건적인 OO짓으로 선거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선거에서 지고나면 이 나라는 좌파들의, 재명,조국의 분탕질에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을 것이다. 자유진영의 보수우파들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 지금이라도 윤통의 자세를 확 바꾸어 그런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한다. 지금 이 나라에서 국힘에 어떤 지도자가 와도 윤통이 바뀌었다라는 인식을 주지못하면 백약이 무효가 될 것이다. 당장 선거판세를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극약처방이 나와야 한다. 윤통은 정녕 이 나라가 좌파들의 손아귀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만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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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45:34
일부 지적은 맞지만 전체적인 맥락은 아닙니다. 지금 저변에 이미 정신적으로 세뇌된 4050세대는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보수에서 오히려 흔들린다는 말은 맞습니다. 림종석과 조국등등 민주당 계열은 스스로 공산화를 꿈꾸는 집단입니다. 종북에 사회주의 추종자들입니다. 그걸 말하면 색깔론이라고 뒤집어 씌웁니다. 림종석이 간 곳의 선전문구 하나만 봐도 지금 이나라가 문재인 이후 어떻게 됐는지 알 수 있는 일이지만 그 심각성을 사람들은 모릅니다. 나라가 한번 망하고 새로 시작하던지 아마 나라가 북으로 넘어가고 땅을 치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우리 후손이 걱정 될 뿐이니다. 북한 똥개의 수하로 살 걸 생각하면 이나라를 지킨 선열들에게 미안하고 부끄럽습니다. 지금의 전력부재. 안일한 태도는 그동안 보수 지도자들의 잘못된 처신으로 된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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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44:55
총선 승패가 나랑 무슨 상관. 탄핵만 안당하면 전용기 타고 건희 손잡고 해외여행 다닐꺼야. 국민은 항상 옳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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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8:14:08
국민들(특히 야당)은 왜 민주당의 비리에 둔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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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8:13:44
좌파,우파 그런 것은 저 멀리 보내고 실전에 가면 욕심이다 그 욕심에 어디에 가는냐에 따라 이 선거 판세 달려 있겠지 ㅋㅋㅋㅋㅋㅋ 나의 사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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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8:10:40
어떻게 보면 당연 할지도 모른다.이나라 인간들 성향이 은연중 자유민주주의 보다는 사회공산주의를 더 좋아 한다고 한다.중국 사람이 공산주의하에 있지만 오히려 더 자본주의적이고 이나라 인간은 반대라는 말이 있다. 멀지않아 피눈물 맛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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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8:09:37
20년쯤 뒤에는 만배와 재명이 수천억원 소송 붙지 않을까? 서로 자기 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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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8:07:49
왜 아직도 국힘은 야당과 진보들의 세월호 광우병 같은 계속되는 거짓 선전선동과 중상모략 프레임에 한결같이 당하는지 이해가 않갑니다 . 그리고 이게 유권자들의 수준이고 그렇다면 거기에 맞는 대책을 만들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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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8:07:05
한심하고 수준낮은 조선일보 좌파OO 박성민 같은 수준낮은 인간에게 칼럼 을 쓰게 하다니 강적들 에 나와서 개소리와 헛소리 전문 인데 이래서 신뢰가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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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6:40:40
이제는 시민의식이 성숙해서 국민의힘에 속지 않고, 조선일보에 속지 않고, 윤석열이에 속지 않지... 국민의힘 조선일보 윤석열이에 또 속으면 개돼지 소리 들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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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8:17:36
반은 맞고 반은 틀린다. 윤석열과 한동훈의 정체는 중도좌파에서 집권후 우향우해서 중도보수화한 것이고, 윈래 정통보수가 아니었다. 보수중도층의 실망감은 윤석열의 9수 정신자세에서 탈피하지 못한 거북이 행태이다. 집권초 아무런 디테일 플랜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에 김영삼같은 전광석화의 속도전을 실행하지 못했다. 초기 열화같은 적폐청산을 못하고 문재인, 이재명, 조국을 살려두어 스스로 화를 입고 있는 것이다. 또한 지금은 임종 직전의 이준석의 당내 분탕질을 초기에 진압하지 못하고 방치했던 데서 온 대미지가 김건희의 시한폭탄과 함께 집권초 시간을 낭비했다. 또한 개혁의 시작은 사법부내 좌경판사들을 최우선으로 타겟팅했어야 했는데, 이들을 방치하니 50억 클럽이나 이재명이나 모두 무사했던 것이다. 지금은 개혁의 타이밍을 잘못잡아 총선판에 의료대란의 내전을 자초했다. 총체적으로, 박대통령의 목숨건 구국의 5.16혁명과 같은 결기도 없이 어영부영한 집권 모습에 실망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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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8:15:29
90몰표 나오는 나라. 적개심 편견에 가득차 있는 4050갱년기들. 영향이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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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8:14:17
여론조사 기관 상당수가 민주당 것들 출신. 여당은 이런 상황을 방치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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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8:12:04
국민수준이 국회수준 언론수준 대한민국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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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8:11:01
리짜이밍과 조국의 맹종자들에 대해 당과 대통령은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중도의 표심을 다시 얻기위해 무엇이라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이 늘 옳다고 한 사람은 이번 선거 이후 직을 내려놓게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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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8:10:32
나라가 망해도 좋은가? 조선은. 당신 자식의 미래를 생각해 봐라. 멍청한 ssgg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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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8:05:41
후쿠시마가 어딘지도 모르고 도피대사 이종섭이 누군지 바로 잊어먹을 국민들이기에 이재명과 문재인이 딱맞는 대통령이다 그러나 또한번의 기적으로 범법자들이 국민을 능멸하는 상황은 아니기를 간절히 기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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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56:55
국민들이 바보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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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56:40
윤석열... 부정선거는 국민 모두의 가장 심각한 걱정꺼리다.... 그러나, 지옥같은 부정선거에 대해 단 한마디 말이 없다. 이것은 대통령으로서 가장 무능하고 무책임한 직무유기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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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49:51
가장 공정하고 정의로운줄 알았던 윤석렬 > 가족과 자기편에게 수사 조차 안하고 정적은 완전히 죽이는 것을 목격한 국민은 오히려 조국에게 연민을 느낀다. 자유 시장 경제 운운 하던 윤석렬 > 모든 것을 강압적으로 독재적으로 밀어 붙인다. 상대는 범죄인이라고 단정하고 타협과 대화를 모르는 사고 방식 2찍은 자들은 자기 합리화로 지금껏 버티다가 이제는 쪽팔려서 2찍었다고 말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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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45:08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과 검찰총장은 장관의 부하가 아니라는 결기에 사람들은 매료되었고 지지했다. 그때의 尹은 보이지 않아서 文7년째라는 말이 나돈다. 지금 국기를 뒤흔들고자 하는 무리들이 국회 앞에서 문열고 진입하기 일보직전이다. 은밀히 또는 대놓고 정부를 무력화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한다. 3류 윤리 훈장같은 서생들이 힘에 부치는 총선판이다. 유권자들은 진정 몽둥이를 들어야할 상대를 모르는 것인가.. 숨막히고 기막히는 5년을 겨우 보냈는데 7년째라니.. 또다시 4년을 귀막고 눈닫고 살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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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40:16
나라 망하는 꼴 보고 싶지 않으면.. 나를 찍어라고 강요하는게 지금의 보수임. 그런데.. 꼴보기 싫어서 그냥 나라가 콱 망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함. 그동안 실컷 휘둘렀으니.. 결과는 알아서 감당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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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22:04
저들은 권력을 위해서라면 얀잿물이라도 마실 자들이다. 권력만 얻을수 있다면 거짓말쯤른 아무것도 아니고 북함에 중국에 나라 넘기는것도 얼마든지 할 자들이다. 동지도 내 이익에 부합하기 때문이고 결국엔 모든게 권력을 얻기 위함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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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19:16
조선일보가 가만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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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18:00
절라 개 돼지보다 못한 좌 종북 종자들 때문에 대한민국도 곧 베네수엘라 를 따라 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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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14:05
박통도 순진해서 앉아서 당했다. 원칙밖에 모르고 저들의 현란한 말솜씨와 일사분란한 속임수에 당하는 거다. 역사에서는 이런 일들이 너무 많다. 속임수를 깨트리는 것도 위대한 지도자의 능력과 요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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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09:44
얘는 아직도 평론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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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7:02:55
뿌린데로 걷어 들입니다. 자업자득이죠 그러나 국민들은 정확히 투표할 겁니다. 민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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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6:43:21
나와 다르면 공산주의자다 이 논리를 깨지 않으면 보수는 그냥 외양간.보수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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