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가 어쩌고 경기가 어쩌고 이런 헛소리 하는 분들 경제학은 사기 학문이고 부를 뺏기 위해 만든것 이라는것을 언제쯤 이해 하시겠습니까?
imf는 금융가들의 해외확장과 투자실패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외환은행은 법적으로 2가지에 걸려 외국인수가 불가능했지만 위의 표에 있는 사람들이
조작해서 흑자구조의 외환은행을 9.2%--> 6%때 자기자본 비율로 속여 론스타에 넘깁니다.
그들이(외국에서 보낸걸로 속인) 보낸 팩스번호는 김&장
일단 론스타의 비밀을 설명합니다. 외국 금융사와 검은머리의 합작(변양호는 공동대표)
화살표는 모두 인맥관계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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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자기자본비율 9%대의 튼튼한 은행이었습니다. (이미지: 검은머리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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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스타는 자기돈 10원도 안들이고 국내 기업과 금융가들이 외환은행 인수자금을 모두 지원합니다. 오른쪽 표를 보시면 원화에 맞춰 달러가 변동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국내자금으로 외환은행을 인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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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자금 50%인 6350억을 검은머리 외국인인 한국인들에게서 나온 것입니다.(출자구조)
더욱 웃긴것은 매각대금 환전이 이루어지지 않고 전액 원화로 지급됩니다.(MBK파트너스 김병주회장은 아시아부분 칼라힐그룹 대표로 밝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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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파트너스? (로스차일드 계열인 골드만삭스의 대리인으로 의심된다..)
MBK는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출신 김병주 회장이 설립한 사모펀드 운용그룹이다. 김 회장은 미국 동부 해버퍼드칼리지 졸업 후 골드만삭스에 입사했다. 3년간 경험을 쌓은 뒤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밟았다. 이 때 故 박태준 포스코 前 회장의 넷째 딸과 결혼하기도 했다.
졸업 후 골드만삭스에서 사모펀드 회사 칼라일그룹으로 자리를 옮긴 뒤 인수·합병에서 특출난 능력을 보였다. 칼라일 한국 대표를 지내며 2000년 한미은행을 인수했고, 3년 뒤 2배 높은 가격으로 씨티그룹에 되팔면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김 회장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2005년 MBK파트너스를 설립했다. 당시 구성원은 7명에 불과했지만 김 회장의 후광에 힘입어 1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수 있었다. 같은 해 한미캐피탈(현 우리캐피탈)을 인수한 MBK는 1년 만에 우리금융지주에 매각해 자본회수율 453.5%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성공 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또한 1호 펀드 기금으로 한미캐피탈만이 아닌, HK저축은행과 씨앤앰을 인수하기도 했다.
이처럼 성공한 1호 펀드를 시작으로 2008년에는 1조5000억원 규모의 2호 펀드를 조성해 코웨이와 네파 등을 인수했다. MBK는 1호·2호 펀드 기금으로 중국과 일본 그리고 대만 국적의 기업들을 인수하기도 했다. 2013년에는 3조원의 대규모 3호 펀드를 조성해 ING생명 한국법인을 매입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2013년까지 인수한 기업들의 총 매출을 합치면 같은 해 말 기준으로 287억 달러에 이르며, 전체 직원도 4만명을 넘는다.
성공 가도를 달리던 MBK가 홈플러스 인수에 성공한 뒤 일반에 회자되면서, MBK가 거느린 기업들의 총 자산 규모가 37조8463억원이고 이는 재계순위 11위 정도라는 얘기가 흘러나왔다. 이 같은 후문에 대해 MBK파트너스 관계자는 <주간현대>와의 전화통화에서 “PE펀드의 자산 규모 산정은 ‘단순 계산’으로 하지 않는다”면서 “MBK의 펀드 규모는 82억달러(한화 약 9조8000억원)”라고 말했다. 이는 1호 펀드가 1조원이었다는 것에 견줘보면 약 10배 증가한 규모다.
국민연금은 mbk와 한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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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투자한곳이 사학연금, 교직원공제회, 국가의 연금체계와 밀접한 준공무원급 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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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를 잘보면 어떤곳이 검은머리 외국인인지 알수 있습니다. (맥쿼리는 노란머리 외국인)
키코의 사기편(은행은 달러가 오른다는 것을 알고 자기가 거래하던 기업에 키코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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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란? 환율 900이하면 해지 900~1000사이면 약정이자 2배주고,
1000이 넘어가면 환율의 2배를 뺏는 파생상품
그후 200여개의 튼튼한 중소기업이 부도난다...
부도나지 않은 중소기업이 은행에 항의합니다. 은행은 몇칠후에
손실 만회상품 스노우볼을 가입하라고 꼬득입니다.(키코는 저리가라인 파생상품) 그후 스노우볼을 가입한 모든 기업이 부도납니다...
금융가들은 키코와 스노우볼하면 무조건 망한다는것을 알고 판매했습니다. 외국에서 미리 정보를 받은후 판매한 것입니다....산업자본 등처먹기..
mbk = 명박과 칼라힐 의심이 됩니다.. bbk사건때 명박재산 7천억 상득 자금세탁 8천억원....
jp모건 체이스, 모건스텐리,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도이치방크, hsbc, ubs, 뱅크오브 아메리카, 바클레이즈 등이 그들이 지배하고있거나 그들의 분파에서 탄생하거나 그들과 연계하고 있는 은행들입니다
또한 frb(로스차일드의 대리인들이 설립) bis(잭 모건이 설립), 세계은행과 imf(브레튼우즈 협정으로 탄생, 정확히는 모건이 배후)가 그들의 작품 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일단 jp모건 체이스의 전신은 아시는데로 모건은행과 체이스맨하탄 은행이 배경입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쿤롭의 후원을 받은 애런버의 맨하탄과 록펠러의 체이스가 합병되어 탄생한게 체이스맨하탄이죠 그리고 로스차일드가문이 이사로 있는 하노버은행과 합병한 케미컬은행이 체이스맨하탄은행을 인수합니다
중요한 사실은 인수주체가 케미컬은행 이었단 사실이죠 하지만 역사와 브랜드이미지를 고려한다는 구실로 체이스맨하탄으로 상호명을 변경하지 않고 갑니다
또한 현재의 jp모건체이스의 회사마크를 잘보시면 뒤에
&co라는 상호가 붙습니다 많이 들어보신 이름이죠?? 네 맞습니다
쿤롭 앤 코 입니다 풀네임은 jp모건체이스 앤 코 입니다
즉 모건과 쿤롭사를 통해 로스차일드의 흔적을 찾을수있습니다
씨티은행도 로스차일드 록펠러 모건 세그룹이 합쳐진 은행이구요
골드만삭스는 로스차일드의 투자은행으로 컨소시엄의 정점에 로스차일드가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boa또한 로스차일드 그룹의 지원을 받는다고 기사에서 어렵지않게 확인 가능합니다
hsbc, 도이치방크, 모건등의 은행은 로스차일드가 직접 설립한 은행들입니다
메릴린치는 대리인 쿤롭가의 은행이었구요
나머지 은행과 국제기구들에 대한 설명은 너무 길어져 생략하겠습니다
즉 현재 금융계의 정점은 로스차일드 그룹이며로스차일드는 월가의 대리인들과 세계각지의 거대은행들, 연준을 통해 금융계를 한손안에 꽉 쥐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록펠러 가문은 자원의 통제와 의학, 군수사업, 정치로 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자원을 지배하게 된 록펠러 가문은 금융을 지배하는 로스차일드 가문과 쌍벽을 이루게 됩니다 대표적인 기업은 말할것도 없는 액슨모빌과 곡물의 카길, 건설의 벡텔을 예로 들수 있습니다 식량과 건설업, 석유, 의학산업, 군수산업에 이르기까지 록펠러 가문은 인류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모든분야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또 록펠러 가문을 일본 음모론이 주류로 다루는 이유는 무엇보다 정계를 장악하고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삼각의원회와 미 외교협회등을 설립, 후원함으로써 미 엘리트 사회를 리드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이지요 또한 현대의 경제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시카고 대학을 설립하는등 교육분야까지 그손이 뻗어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분야의 영향력 면에서는 로스차일드의 금융권력에 뒤떨어지지 않을만큼 대단합니다
그러나 2012년도에 금융서비스 지분 37%를 로스차일드에 넘겨준것으로 보아 아직 로스차일드의 지배력에서 자유롭지는 못한 모양입니다
금융서비스란 말그대로 록펠러가문 전체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말합니다 한마디로 록펠러가문의 자산운용에 로스차일드가가 개입한다는 뜻이지요
여기서 금융을 지배한다는 의미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수있습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저력이지요
하지만 저는 앞서서도 밝혔듯이 서로 경쟁하는 관계가 아닌 한 파벌로(로스차일드 대리인)
가정하는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로스차일드, 모건, 록펠러는 이들처럼 한몸이지만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배자들 일지도 모릅니다 저희끼리 괜히 경쟁상대로 치부하는 것일수도 있지요
jp모건과 록펠러그룹의 영향력은 미국을 좌지우지 합니다.
세계 대공황을 일으킨 JP모건의 지배 아래로 들어온 기업으로는 자산규모가 1억 달러 이상이던 초대형 기업만 해도 ‘JP모건’과 ‘퍼스트 내셔널 뱅크 등 은행 14개, 생명보험회사 4개, 제너럴일렉트릭(GE)과 ATT 등 전기 전화 가스 등 공기업 8개, 철도회사 4개, U.S. 스틸 등 자동차 철강 제조업체 12개사에 이르렀다. 여기에 공황 때 흡수한 중견기업까지 합하면 JP모건 산하의 기업체 수는 440개사였으며, 자산총액은 770억(1930년 기준) 달러에 달했다. 이는 미국 상장기업 200개사의 자산총액 가운데 40%에 가까운 엄청난 액수였다.
jp모건이 사망시에 jp모건의 주식지분율은 불과 9%였다..... 그럼 실제적 주인은 누구인가??? 로스차일드
frb는 사기업이고 주주가 로스차일드(뒤에모든것이 로스차일드의 대리인),록펠러(체이스은행),jp모건(모건스텐리,퍼스트내셔널은행),골드만삭스,모스즈시프(이스라엘),왈버그(네덜란드금융 뉴욕내셔널상업은행),쿤롭(시티그룹),하노버은행,등등 11~12개 자본이며 모두 유대자본이거나 록펠러등을 앞세운 대리인 입니다.
모두 짜인 스토리입니다. 매트릭스 처럼요....
연방준비은행 시스템을 실질적으로 관장하는 곳은 연방준비은행 뉴욕은행이다. 이 은행이 1914년 5월 19일 통화감사원에 보고한 문건에 적혀 있는 주식 지분 총 발행 수량은 20만3053주로서,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록펠러와 쿤롭 사의 뉴욕 내셔널시티은행이 3만 주로 가장 많은 지분 보유.
J. P. 모건의 퍼스트내셔널은행이 1만5000주 보유.
1955년 이들 두 은행의 합병으로 시티은행이 탄생함으로써 이들이 소유한 연방준비은행 뉴욕은행의 지분이 전체의 거의 4분의 1에 달하게 되고, 그 후로 사실상 연방준비은행의 총재 후보 결정권을 갖게 되었다. 미국 대통령의 임명 절차 청문회는 그저 요식행위에 불과했다.
폴 와버그의 뉴욕내셔널상업은행이 2만1000주 보유.
로스차일드 가문이 이사로 있는 하노버은행이 1만200주 보유.
체이스은행이 6000주 보유.
케미컬은행이 6000주 보유.
이상 6개 은행이 40%의 연방준비은행 뉴욕은행 주식을 보유했다. 1983년 이들의 지분은 53%로 늘어났다. 이들 각자의 지분은 조정을 거쳐 시티은행 15%, 체이스맨허튼 14%, 모건신탁 9%, 하노버 7%, 케미컬 8%로 확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