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요일에 밤 늦게 상담갔던 학생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타 무술 4단 시에 경호무술 4단으로 갱신을 해도 양신관 아이기도나 경호무술 일요수련, 도장 경영,관리 시스템에 참가할수
있습니까? (똑같은 타 무술 4단이라서 같은 혜택을 받을수 가 있는지?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최대한 빨리 창업을 해서 도장관리보단 관심이 많은 마케팅(홍보)을 중심으로 '경무회'나 '한울타리' 또는 '한국범죄퇴치운동본
부'에 치중을 두고 싶은데... 총재님 생각을 어떠신지요?(본부에서 믿을 만한 사범님을 추천 및 파견해 주신다면 가능할 것 같습니
다.)
그렇게만 된다면 경호무술이 중심이 전문 도장으로 나갈 생각이 많습니다. (가능성도 아주 많이 보이구요.)
안병철연수소의 안병철이란 분도 해외의 와튼스쿨로 유학을 다녀온 이후에 대표직을 다른 분에게 물러주고, 자기가 하고 싶은
연구쪽으로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최초로 본부 직할 도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가능하다면 말이죠.>)
<제가 봉사쪽에서도 관심이 많아서 고등학교 때 로타리클럽이나 라이온스클럽에 대해 조금 알아봤는데... 거긴 가입조건상 참여가 힘들더라구요~>
제가 남을 위한 봉사를 제 인생을 '야망'인 동시에 목표로 삼고, 평생의 삶을 바치기로 다짐을 한 상태로 인생을 살고 있어서요.
전 이재영 총재님께서 실천하시는 모든 일들이 좋고, 존경할 따름입니다. 총재님 뿐만 아니라 연맹의 임원분들도 존경합니다.
제가 아직은 어리고, 아직은 철도 없고, 아직은 경험과 지혜가 부족하고 모자르지만은 제가 생각하는 앞으로 (저의) 미래의 일부를 실천하시고 계시는
총재님을 조금이라도 도와 드리고 싶습니다. 연맹의 수련생으로든, 관장으로든, 임원으로든요.
이러한 글들은 개인적인 글이지만은 딱히 알려드리고... 할 방법이 없어서요.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면서 같이 글을 써봅니다.
앞으로 (몇년 안에)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연맹 소속의 작은 사람이라도 되어서 총재님께서 실천하시는 수많은 좋은 일들의 작은 일들이라도 같이 실천하고,
행동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으며, 빨리 오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봉사는 국가를 위한 것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아직 어린 학생(꼬마)가 총재님에게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