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요즘은 멀리있다는 이유로 보러 다니지는 못했지만마음만은 항상 가까이에서 응원하고 있어요~우리들만의 공간이 생겼을때의 그 감정들...처음이라는 떨림... 조심스러움... 생생하게 생각이 나네요~오래오래 이 공간에서 우리 함께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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