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공단에서 열심히 영업하며 맛있게피우던 담배을 out시켜블고 나니
낙도없고 배만나오고, 모임같이 하시는형님소개로 이렇게 가입하게
되엇습니다.
올해 41세(용띠) 김동중 010-3911-9308 . 하남공단에서 설비제조및영업중
요즈음 저녁9시 넘으면 오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반바지입고 걷다 뛰다하는사람이 바로접니다(술먹은날 제외) 아무튼 신입회원 귀엽게봐주시고 조언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엇그제 제일스포츠에서 홀인원햇대요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신 입 회 원
안녕.반갑슴니다
김동중
추천 0
조회 114
04.06.11 13:42
댓글 3
다음검색
첫댓글 반갑급니다.저도 술먹는날 외에는 두암동에서 야심한 시간에 뛰는 사라미입니다.토요일엔 염주에 와서 광주달리기 식구들과 함께 뛰고요.엇그제 저도 한건(풀코스 머리올렸지요) 했는데~ㅋㅋ.토요일에 염주에 오시면 내가 준비해간 머리올린 떡 드실수 있읍니다.그때 뵙게 되길~!
토요일에 나가면 신은석님께서 준비하신 떡 먹을수 있는건가요..? 헤~~:)
홀인원하셨으면 이제 서브3를 향해서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