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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의 행복한 보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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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후기 230204(토) 봉사후기💕
분이와하이 추천 0 조회 58 23.02.05 12:4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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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5 12:59

    첫댓글 우리 효신이도 김양이도 모델가튼게 아니라 모델이랑께요 유랑이모 인기야 뭐 말해 모해~ 찌루도 쩝쩝이 이모야가 조아~ 아푼데 어여 나아 금방 또 만나자요 이모♡ 박뱅님표 토마토 소박하고 정겨워요 영이님표 꽈배기도 내 두개는 묵겄따ㅎㅎ 소장님댁 옆으로 이살 가야하나.. 뭔 음식들이 요래 다 맛나보인대유~

  • 23.02.05 14:00

    스테비아 토마토는 만화처럼님이 가져오신걸로 압니다~^^;

  • 작성자 23.02.05 14:36

    저도 그런줄 알았는디ㅎ
    박뱅님 솜씨였어유👍👍

  • 23.02.05 17:11

    @분이와하이 앗~그렇군여. 만화처럼님이 씻으신건감? 따로 인사도 드렸었는디...ㅎㅎ; 부산 가는 차 안이라...감상 댓글은 나중에~ 어쨌든 후기 감사해요~♡^^

  • 23.02.05 16:28

    정월대보름이었군요! 소장님덕분에 알고갑니당🤣 언제나 최고의 손맛 못먹어서 아쉽네요🥲👍
    하유랑님 오늘도 즐거운 방문 하셨겠죠🥰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이쁜둥이들 모습보니 찡하고 참 좋네요 아이들이 좋은 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는 모습이 눈 앞에 그려지네요🥰❤️
    항상 고생하시는 봉사자분들 감사드립니다 아프지마셔요🥲❤️🙏

  • 23.02.05 17:16

    봉사자 많으니 일도 척척~애들 이쁨도 듬뿍~산책도~특히 박뱅님이 보름이 흥분도 낮춰감서 산책훈련 해즌시는거 개감동이야요~보리도, 맥순이도 산책시켜주시공~다른 아그들도 봉사자님들이 산책시켜즌셨지요. 나는...삼일&단비, 소라&딸랑, 망고랑 산책하고 퇴근했어요. 어쨌든 노예들이 많아야해! ㅋ 소장님표 맛난 밥상을 맛보면 다들 안온게 억울해지실텐디... 하유랑님 가벼워진 차로 부산 쓩~빠르게 도착하셨겠지라?♡ 다들 보약같은 미미네서 좋은 기운받아 아프지말고 건강히, 자주 뵈어요~오늘 달님께 소원 비시고 성취하셔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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