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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사진공간 비토섬트레킹과 와룡산 백천사 탐방
선각 추천 0 조회 183 19.01.25 22:2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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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25 22:33

    첫댓글 용궁로를 못 가다니요~~난감하네~~^.^** 담주엔 매화가 필 듯 하지요? 우리 몰래 봄이 오고 있네요~~~

  • 작성자 19.01.26 14:53

    부풀었던 마음은 용궁로 입구에서 멍청히 주저앉아 물끄러미 바라보며 한동안을 서성이다 발길을 되돌려야만 했습니다.
    안타까운 심정은 매화꽃을 피우기 위한 아픔이었겠지요. 다음 산행에는 매화의 절개가 힘을 보태리라고 봅니다. 기대하십시오.

  • 19.01.25 22:57

    정성으로 한장 한장 담으신 사진들 이름표까지 달으신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 하나 하나 미술 관에 온듯 감상하며 고맙게 잘 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1.25 23:10

    많은 사진을 올리지 못했는데 귀한 말씀을 담아주시니 고맙습니다.
    귀한 말씀에 넘치는 활력으로 더욱 정성스러운 사진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1.26 03:43

    사진들이 모두 짱입니다
    이젠 프로급의 실력이 여실히 나타납니다폰으로 이렇게 잘나오니 나도 무거운 카메라버리고 좋은 폰을 구입하여 대치행 되겠어요
    노작에 찬사를 보냅니다 수고만히 했습니다

  • 작성자 19.01.26 08:20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저장공간이 부족하여 놓치고 싶지 않은 곳의 모습을 몇 장 담았을 뿐입니다.
    부지런함에 걸맞는 관찰력과 열정적인 화민형님의 실력을 따를 수는 없지요.
    더구나 회원님들의 모습을 환히 볼 수 있어 정말 귀한 산행기록이 되고 있지요. 감사합니다.

  • 19.01.26 06:18

    안교육장님! 사진 아주 잘 나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1.26 08:23

    형님과 모처럼 만나 함께 한 비토섬트레킹과 백천사 탐방의 기행시를 잘 읽었습니다.
    항상 좋은 사진 기록과 함께 귀한 시를 남겨주시는 형님의 열정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9.01.26 08:38

    와우!
    넘 요점정리잘해주셨어
    쏘옥~~~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1.26 10:58

    못다한 아쉬움을 와룡산 백천사에서 씻어내고 올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밝은 표정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자주 산행 때마다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9.01.26 11:33

    @선각 ^^

  • 19.01.26 09:43

    흘려버리기 쉬운 바닷가 굴 작업하는 모습 섬세한 선각님 솜씨 곳곳에 숨어있어요 백천사 돌 표지석 뒤 도둑고양이 같은 내모습도 담겨져 있고 ㅋㅋㅋ
    점심먹을때도 어딜봐도 선각님 모습이 안보여서 별주부전속으로 사라진줄 알았어요 끝자락에서 마나니 넘 반가웠어요 선각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1.26 11:06

    판소리소설 별주부전에 대한 정이 많아 주변 관찰을 하고 싶어서 먼저 용궁로에 왔으나 용궁 가는 길이 열리지 않아 한참을 서성이다
    화민님과 통화하고 되돌아오려 했는데 기다려달라고 하기에 그냥 하봉선착장과 마을을 돌아보며 시간을 보냈답니다.
    백천사를 탐방하면서 아쉬움을 씻어내고 경내에는 도대체 불전함이 몇 개나 있는 건지...상업지역인지? 분간이 없어 어리둥절...이렇게 큰 절의 이미지가...
    회장님을 중심으로 임원님들께서 회원님들의 빈자리를 채워주려고 노력하시는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화이팅!!!

  • 19.01.26 11:42

    봄은 아직 멀리만있는 줄 알았는데?.
    벌써 눈으로 들어 온것을 모르고 이제서야 선각님에 도움으로 즐감했담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1.26 14:53

    선배님과 함께 할 수 있는 트레킹이 좋았습니다.
    기록에 담느라 서로가 바쁘게 움직이면서도 서로 대면할 수 있는 기회가 여러번 오는 것은 우리들이 활발히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다음 산행 때 또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19.01.26 18:09

    이번 트레킹은 겨우 했지만 담 산행길은 선생님밑고 꽁짜로 편히 앉아 보겠습니다 ^항상기대~^

  • 작성자 19.01.26 21:17

    트레킹을 겨우 했다고 하지만 그렇게 해낼 수 있었던 용기가 높이 평가되고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해도 회복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겁니다.
    욕심내지 말고 천천히 무리하지 않게 도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분명히 좋아질 수 있을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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