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이렇게 모닥불 창단멤버의 글을 보니 무척 반갑군요
모닥불을 창단한지도 어언 20여년이 되는군요
2002년에는 모닥불 20년 재회행사를 할까 합니다.
그 당시 같이 활동했던 대원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후배대원들을 위해 많은 글 부탁드립니다.
혹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행사에 함께 참여하여 봉사해 주신다면 더 없이 고맙겠습니다.
신호우 대장님은 현재 통영시 남포초등학교에 근무하고 계심 649-9773, 011-557-8911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김영완 대장님을 지금 도동대영아파트 부근 선학탕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글 주심에 감사드리고 혹 불이 켜였으면 단 사무실을 방문해 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스카우트의 발전을 위해 많은 협조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