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중 와인(Table Wine)
식사 후 와인(Dessert Wine)
*알콜 유/무에 의한 분류
강화 와인(Fortified Wine) : 알코올 도수를 높이기 위해 발효과정에 도수가 높은 증류주를 배합한것을 말한다
(예 Sherry Wine)
비강화 와인(Unfortified Wine) : 순수한 포도만을 발효시켜 만든것으로 대부분 Table Wine을 말한다
*프랑스 와인의 품질 등급
AOC(Appellation d'Origine Controlee) : 최고급 와인
VDQS(Vin Delimite de Qualite Superieure) : 고급 와인
VDP(Vin de Pays)
VDT(Vin de Table) : 테이블 와인, 가장 낮은 등급
*프랑스 와인의 주요 생산지
샹파뉴 : 샴페인의 주요 생산지 , 주로 스파클링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샹파뉴 이외의 지역에서 생산되는 발포성 와인
은 뱅 무스(vin mouseux)라 부른다
보르도
부르고뉴
-프랑스 보르도 메독(medoc)지방의 메독
![](https://t1.daumcdn.net/cfile/cafe/140F513B4FCA381F1C)
*이탈리아 와인의 품질 등급
-DOCG(Denominazione di Origine Controllata e Garantita) : 이태리 최고급 와인
-DOC(Denominazione di Origine Controllata) : 프랑스 AOC와 유사한 고급 와인
-IGT(Indicazione Geogrfica Tipica)
-Vino da Tavola(비노 다 타볼라)-이태리 테이블 와인
-이탈리아 DOCG등급 레드와인 인 키안티
![](https://t1.daumcdn.net/cfile/cafe/1410903B4FCA38201B)
-Vino daTavola(비노 다 타블라) : 대중적, 일반 레스토랑에서 구할 수 있는 하급
![](https://t1.daumcdn.net/cfile/cafe/2079B53B4FCA382033)
-키안티(Chianti) : 토스카나 지역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와인. 적/백 포도주를 섞어서 양조한 것으로
기름기가 많은 이태리 요리와 궁합이 좋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112053B4FCA38201A)
-베르무트 : 스위트와 드라이 두가지 종류가 있다.
스위트 버무스 , 이탈리안 버무스
![](https://t1.daumcdn.net/cfile/cafe/19357F394FCA3AD216)
드라이 버무스 ,프렌치 버무스
![](https://t1.daumcdn.net/cfile/cafe/183651394FCA3AD316)
*증류주 : 곡물이나 과실 또는 당분을 포함한 원료를 발효시켜서 양조주를 만들고 양조주를 다시 증류기에 의해 증류한
것
-위스키
스카치 위스키(영국스코틀랜드)어께가 없다 *ROB ROY, J&B
아이리쉬 위스키 (영국 아일랜드) 8JAMESON
버번 위스키 (미국버번)어께가 있다JIM BEAM
![](https://t1.daumcdn.net/cfile/cafe/19267A394FCA3AD32C)
-브랜디=꼬냑
![](https://t1.daumcdn.net/cfile/cafe/174499394FCA3AD305)
-데킬라
![](https://t1.daumcdn.net/cfile/cafe/182F25394FCA3AD31D)
-럼
![](https://t1.daumcdn.net/cfile/cafe/162CD5394FCA3AD41F)
-진
![](https://t1.daumcdn.net/cfile/cafe/11338F394FCA3AD41A)
-보드카 :러시아 술 무색 ,무미,무취의 술
![](https://t1.daumcdn.net/cfile/cafe/171C95394FCA3AD532)
<121수08최인혁 고찰>
저번시간에 이어 이번시간도 많은 알코올 음료에 대해 배웠고 직접 마셔보기도 했다. 역시 보는 것보다 한번 맛본 알코올 음료의 이름은 잊을 수 없는 것 같다.
수업전 여러 알코올 음료들을 보고 처음에는 뭐가 뭔지 못알아보고 했는데 수업을 통해 어느 정도 알게 되어 기쁘다.
와인의 등급이나 종류도 배웠는데 학창시절 감명깊게 보았던 신의물방울이라는 만화책을 통해 알게된것을이 나와
꽤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