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간에는 수업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프로배구 프로단장직과 광저우아시안게임 야구와 농구 응원일정이 겹쳐서 어떻게 할지 사장님과 회의를 하러 가기 위해서 교수님께 말씀은 드렸지만 라이트노벨 좌측통행 오타쿠 다 흥미있고 관심있었고 2차발표가 기대됬었던 주제들이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한한기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