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몽상.망상.망언- '최악의 상황-무서운 경고?' '걸어다니는기업?' '로또?' 무식한.무지한 '사피엔스' '자아도취/어불성설-중도

[진원]

사실,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딱히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지가 없다. 

설령 '인생이란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해 볼 수는 있는 일이지만, '인간은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설령 '인간은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해 볼 수 있을지라도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들로서 '인간은 무엇인가'라는 문제의 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인간은 무엇인가' 또는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낱말, 문구로 검색해 보니, 무식한자들.. 무지한자들의 알맹이 없는 지식들로서 뛰어난 언술일 뿐, 말장난, 말재간들일 뿐... 인간들이 저희들의 인생에 대해서 스스로 책임 질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옛날 이야기들을 보니, 그 중에 올바른 지식이 딱 하나 있었는데... "인생의 락(樂) 즉, 인생에 즐거움이 있다면, 딱히 해야 할 일이 없는 것"이라는 말로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세상에 일념법을 전하는 "화원선생"의 이야기 이다. 

글을 쓰기전에 몇 몇 낱말들.. 유행하는 말들을 검색해 보니, 아래와 같다. 

- "2008년보다 큰 위기 '최악의 상황' 온다"…무서운 경고 (daum.net)

-.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가 던지는 질문 '인간이란 무엇인가?' (tistory.com)

-. FDA,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 개발 지침 공개 (msn.com)

-. '연봉100억' 이지영 밝힌 '일타강사'의 세계…'수익 배분은' | 서울경제 (sedaily.com)

-. 로또 2등 103건 중 100건 1명이 한 곳서 다 샀다 - 조선일보 (chosun.com)

-. 정의당 이은주 "한국 정치, 내전 중…과잉 사법대결 끝내야"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혼돈.몽상.망상.망언- '최악의 상황-무서운 경고?' '걸어다니는기업?' '로또?' 무식한.무지한 '사피엔스' '자아도취/어불성설-중도

헛 참,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 

그런데, 이 말은 아득?한 옛날 '소크라테스의 말'과 다르지 않은 말인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말과 같고, 나사롓 예수의 "인간들의 지식에는 알맹이가 없다"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설령 인간들이 무엇이든지 다 생각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는 생각할 수 있는 여지가 없는 이유는 80억이든, 100억이든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기억할 수 없는 태초부터..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얻어진 지식에 대한 기억을 '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런 말에 대한 예수의 말을 보니,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는 것이며, 천국을 볼 수 없는 것이며, 지옥에 사는것'이라며...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새생명으로..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며, "나의 나라로 오라"는 말이지만... "성경" "성서" 라는 소설에는... "주님"이 있다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말장난들로 가득 차 있는 것과 같이.. '명제'의 이야기들 또한...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오직, 인간들로부터 돈, 돈, 돈을 벌기 위해서.. 별 별 별 짓 다 하는... '인간이하의 존재'들.. '인간쓰레기'들의 무지몽매한 '인생론'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몽상.망상.망언- '최악의 상황-무서운 경고?' '걸어다니는기업?' '로또?' 무식한.무지한 '사피엔스' '자아도취/어불성설-중도

자, 항상 강조하는 말이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의 '시초'가 있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인생이 있다면, 그대의 생명의 씨앗은.. 그대의 어미의 자궁 속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런 단순한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인간세상 인간류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학문.학설들... '지식'들... 모두 다 "쓰레기"라는 사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세상을 창조한 것이 '하나님'이 아니라, 그대를 창조한 것이... 그대의 '어미'라는 사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어미'가 없었다면, 그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없다면, 그대가 보고 느끼는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이런 단순한 설명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종'들이기 때문에...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너희들 또한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인간들에게 길들여지는 것이라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노예로 살 일이 아니라,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서 "나의 나라로 오라"던..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자들이... '소크라테스'이며.. '석가모니'이며.. 나사렛 예수이며... 만약에 인간들에게 저희들의 의지와 상관 없는 삶이 주어져 있다면... "중도를 지키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던... 인간이사의 존재들.. '도를 깨달은자'들이 "도덕경 노자"이며.. '장자'의 '장자'이다. 

혼돈.몽상.망상.망언- '최악의 상황-무서운 경고?' '걸어다니는기업?' '로또?' 무식한.무지한 '사피엔스' '자아도취/어불성설-중도

헛 참,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참 웃긴다. 

인간들의 하는 짓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지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가지고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기 때문이다.

헛 참,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말은 말이지만, 앞 뒤가 맞지 않는 말들이...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학문.지식서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류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내 몸"이 있다며, "내 마음이 있다"며.. 내 마음대로 살고 싶다며, 별 별 별 짓 다 한다는 것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들의 "내 몸"이라는 말은... 전혀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내 마음"이라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몸'은.. 본래 그대의 '내몸'이 아니라, 그대의 어머니가 창조한 것으로서, '그대의 어미의 내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대의 어미가 먹은 음식물을 똥으로 싸 버리는 것과 같이... 그대의 "내몸"이라는 물건 또한.. 그대의 어미가 오줌을 싸는 것과 같이.. '싸 버린 것'일 뿐... 그대의 내 몸이라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몽상.망상.망언- '최악의 상황-무서운 경고?' '걸어다니는기업?' '로또?' 무식한.무지한 '사피엔스' '자아도취/어불성설-중도

헛 참, 이와 같이.. 그대의 '몸'이 그대의 "내몸"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의 '마음' 또한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그대의 '내 몸' 속에서 그대의 '마음'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내 몸"인데...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말, 말, 말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내 마음"인데..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말, 말, 말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마음은 항상 앞 서 가는데.. 몸이 따라 주지 않는다면... 몸의 문제일까? 아니면, '마음의 문제'일까에 대해서는 뇌가 있으되, 사유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들'일뿐... '실체가 없는 것'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 년놈들이... '쥐'를 연구하는 자들이며.. 인간생명을 연구하는 자들로서, 자기에 대해서 연구하는 게 아니라, 쥐나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인간 쓰레기"들이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며...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가 "나사롓 예수"이다. 

혼돈.몽상.망상.망언- '최악의 상황-무서운 경고?' '걸어다니는기업?' '로또?' 무식한.무지한 '사피엔스' '자아도취/어불성설-중도

헛 참, "걸어다니는 기업"이라며... 남들에게 아는체 하는 인간들... 연봉 100억이라는 인간들.. 세상에서 부자라는 인간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마귀,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이유는... 그런 알량한 지식으로..알맹이 없는 지식으로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이며, 참으로 야비한자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어리석은자들은 돈이 없어서 '자살'이라는 말과 같이.. 가족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거나, 젊은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는데... 도대체 연봉 100억을 벌어서 무슨 짓을 할 것인가 말이다. 

헛 참, 가난한자들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자들이.. '부자'라는 자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가난한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 부자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남들로부터 벌어들인 돈이라면, 남들에게... 가난한자들에게 써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시공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내일 죽을지, 모래 죽을지 모르는 인간들이... 돈을 더 많이 벌어서 무엇하겠으며... 돈을 더 많이 벌어서 남들보다 더 행복하거나, 남들보타 더 평화롭거나, 남들보다 더 자유로운 것인가 말이다. 

혼돈.몽상.망상.망언- '최악의 상황-무서운 경고?' '걸어다니는기업?' '로또?' 무식한.무지한 '사피엔스' '자아도취/어불성설-중도

헛 참, 오직 남들 보다 돈, 돈, 돈을 더 벌기 위해서 살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이... 인간들의 인생의 목적인가 말이다.

헛 참, 남들로부터 지식을 얻기 위해서 살다 비참하게 죽는 것이... 인간들의 인생의 목적인가 말이다. 

헛 참, 이제는 인간들 보다 더 뛰어난 지능의 '인공지능로봇'이 생겨났으니... 인간세상 인간들의 지식나부랭이들은 모두 다 "쓰레기"가 되어 버릴 수밖에 없지 않은가 말이다. 

헛 참,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동물들은 살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결과적으로 본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죽기 위해서 별 별 별 짓 다 하는 것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이 '인간동물들을 병 들게 하는 것'이며, 인간동물들만의 '생노병사의 고통' 또한 그런 "근어 없는 지식"이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결과는 없는 것이.. 인간들이 추구하는 '학문.지식'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연구만 할 뿐, 결과가 없는 것이 지식'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에 대해서.. "알맹이가 없는 지식"이라던 '도'를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라는 사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자들은...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멸망한다"는 예수의 말에 대해서... "성경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멸망하는 것"이라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세상 인간들의 모든 분야의 학문.지식들이... '알맹이가 없는 지식'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망상.망언- '최악의 상황-무서운 경고?' '걸어다니는기업?' '로또?' 무식한.무지한 '사피엔스' '자아도취/어불성설-중도

헛 참, 어린아이들이 불치병이나 또는 난치병에 걸린다면, 그것은 그들의 부모가 무식하기 때문인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의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리는 이유 또한.. 무식하기 때문인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인간의 기원이나 인간의 근원을 모르면서.. 쥐를 연구하는 자들 또한..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자들로서...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이름'이나 또는 그대의 '나이'를 기억한다는 것 또한... 그대가 그대의 어미의 자궁 밖으로 뛰쳐 나올 때 부터 알고 나온 게 아니라, 자궁 밖으로 나와서 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인간들에게 '뇌, 머리'가 있다면... 인간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소리들은.. 인간들이 기억할 수 있거나,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모든, 모든 생각들은... 본래 자기의 생각이 아니라, 태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정작 '자신에 대해서는 무지, 무식한 것이며.. 두 귀가 있으되,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몽상.망상.망언- '최악의 상황-무서운 경고?' '걸어다니는기업?' '로또?' 무식한.무지한 '사피엔스' '자아도취/어불성설-중도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삶에 대해서 "일체개고"라며.. 결국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본래 삶과 죽음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며.. "일체유심조"라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라는 사실... 

헛 참, "일체개고 고집멸도"라는 말, 말, 말들.. 결과적으로 본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비참하게 늙고, 병들어 죽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며, "자아도취"에서 "깨어나라"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아서.. 마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말이.. "해탈"이라는 말이며, "심해탈"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인간들의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일체유위법 여몽환표영'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의 인생이라는 게, 꿈과 같다며, 이슬과 같다며, 안개와 같다며... 오색찬란한 무지개와 같다며... 그런, 망상, 망념, 환상, 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지구촌에 195개의 나라가 있다는데.. 최악의 상황이 있다면.. '소련'과 '우크라'간의 전쟁과 같이.. 지금 전쟁을 겪는 사람들이 '최악의 상황'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 년놈들이... 어리석은자들을 농단하는 것이.. 세간의 지식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몽상.망상.망언- '최악의 상황-무서운 경고?' '걸어다니는기업?' '로또?' 무식한.무지한 '사피엔스' '자아도취/어불성설-중도

헛 참, '코로나'의 기원도 모르면서... 마스크 쓰라는 놈들.. 백신 맞으라는 놈들.. 거리두기 하라는 놈들... 모두 다 근거 업는 지식, 알맹이 없는 지식으로 사기치는 사기꾼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코로나의 기원도 모르는 놈들이... 사람들에게 '공포바이러스'를 전파하고... 백신으로 돈벌이를 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그런 무식한자들에세 속수무책으로 속을 일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다. 

헛 참, 만약에 그대의 '내 인생'이라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스스로 알아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중도]

감사드립니다.

[무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