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글을 읽으실 모든분들 이단은 복마이마이받으시구요 부자도 되세요 꼭이요 !
제가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에 뛰어들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사회생활을 하긴 했지만 누나집 에서 있었죠
그러니뭐 월급타면 생활비하라구 15만원보테구 달에 60정도
저축하구 기타 전화요금이랑 잡다한 세금 요금
한달용돈은 20에서 30종도를 썼었지요
그렇게 지내다가 이젠 독립을해야겠다고 생각을하고
생각은 오래전부터 했지만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시작을했죠
양산이라는되에서 일을했었는데 11월까지만하구 12월에는 아르바이트
한달하다가 인천으로 와서 지내기로 생각했어요
전에다니던직장이는 그만다녀야했죠 건강?이랑 관련된문제 때문에요
그래서 딱 11월 한달체우구 그만두구 집에서 한 3일저도 쉬었다가
알바를하려구했는데 친구한테서 전화가왔죠 안부전화였는데 제가
알바하다가 내년에 그러니까 올해네요 인천간다구했죠 근데 친구가
알바할거면 수원으로 오라고하는거에요 제가 생각좀해본다구하구는
나중에 다시전화한다구했죠 생각해보니까 어차피 인천에서 있을려면
집을구해야하니까 기까운 수원에서 있음 여러가지로 알아보기에 좋을듯해서
그렇게 한다구 했죠 수원있는동안은 친구가 있는직장 기숙사에서 지내기로하구요
그렇게 언제 올라온다구 하고는 여러가지를 물어봤죠 진짜 한달 알바두 기숙사
있어요 되냐 기숙사비랑 밥값은 없냐 뭐 경제적인걸많이 물어보았죠
친구는 다없다구 했어요 그렇게 다정리되구?ㅋㅋ 드디어 수원으로 가기로한 하루전날
친구가 기숙사에 접수를해야는데 않니가없어서 못했으니까 자기가 했다구 올러오면
10만원을 자신한테 주면 된다구 하더군요 첨애기랑 달라서 물어보니까
월급탈때 10만원은 다시 준다나요 친구애기기에 의심없이 그러러니하구 출발했죠
근데 기차타기전수원으로 말구 서울역으로 오라는 전화가 와서 외그러냐니까
뭐 본사가 서울에 있는데 연수를 받아야한다나요 첨에는 그냥 인사차 한번 가면
된다구 했었는데 연수를 열흘정도 받아야 한다는거에요 참 제가 물었져
무슨 한달알바에 연수가 10이나되면 회사측에서 손해 아닌냐구 니구는뭐 그냥
그렇게 한다네요 지기네 회사는 그때부터 뭔가 이상하다생각을 했었죠 그래두 친군데
하면서 기차를타구 서울에와서 친구랑 만나 밥을먹구 잠을자려구 여관을 찾는데 친구
가그냥 사우나에서 자자구 하네요 저는 사우나에서 자본적이 없었는데 ㅋㅋ
그러자구했죠 그렇게 사우나에 들어가 누워서 친구한테 여러가지를 다시물으면서 넘
이상하두구 첨에 한말이랑 계속 어긋나는게 믿음이 않간다구 약간 농담을 썻어 그렇게 말을했었죠 친구는 뭐가이상하냐뭐 낼 가보면 않다구 그냥 자라구하더군요
그렇게 날이밝아 사우나에서 나와서 아침을 먹었어요 저는 밥이랑 국을 생각했는데 친구가 되려간곳은 분식집 아침 부터 라면을 먹을려니 참 ㅋㅋ 라면을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멀리까지와서 아침을 라면으로 시작해야하다니 참 속으로는 조금
그랬지만 표현을 않했죠 다먹구 친구가 화장실을 간다면 가구 계산은 제가했죠
참 그리구 기숙사비 10월도 친구를 주었죠 사우나에서 제가 가지고 있던돈도 얼마
없었는데 인천에서의 시작을 위해서 돈은 통장에 너어두었죠
그리고는 연수받는다는곳을향했죠 걸어서 한 20분은 갔을거에요 드디어 도착하구
친구가 8시 까지 오라고했는데 넘 빨리왔다구 있다가 가들어가자구 하더군요
저는 먼저들어가서 기다리면되지 외 그러면 서 그냥들어가있자구 말했지만 친구는
먼저들어가면 이상하다구 끝까지 있다가 들어가자구 하더군요 하는수없이 그러기로
했죠 드디어 연수라느걸 받으로 아니 사무실로 가세 되었죠
근데 엄청많은사람들이있더군요 남자두 많구 여자두 많구 근데 남자들은 대다수가
정장을 입고있더군요 근데 사람들이 제 이름을 부르면서 악수를 건네 는거에요
모르는사람들이 말이죠 ㅋㅋ저두 웃으면서 화답을했죠
그리고는 면접을?보러의자에 않았죠 회사가 어떻고 저쩌고 친구한테 많으 애기
들었다구 여기에서는 네트워크 마케팅을 배운다느거에요 말하는게 아상해서
저는 한달아르바이트 하러왔는데요 하니까 연수받구 거기 하면 되다구 하더군요
제상식으로는 이해가 않된구구 몇번이나 물어보았지만 계속그렇게 말하더군요
그렇게 간단회 든고 본격적으로 강의 를 받으로 갔죠
잠깐 듣고 있는데 다시 나오라더군요 처음부터 들으면 넘 어렵다구하면서
그러면서 처음에 간단히 설명해주던 여자분이 다시 간단하게 네트워크 마케팅에대해
설명하더군요 그리고는 다시 강이를들으러 갔죠 든다보니까 참 더더욱 이상하게
생각이 되더라구요 거이 다단계같은 뭐 그런거 갔았죠 첨 부터 이상하긴했지만
친구가 설마했죠 그렇게 강이가 끝나구 정심시간에 밥을 먹는데 밥이 않넘어 가더
군요 다먹구 친구만 따로 불러서 물어봤죠 제가 움직이면 첨에 면접본 여자분이
계속 따라더녔죠 뭐 첨 이라서 그렇타구 그러면서요 다단계랑 비슷한 무엇이다라고
판단한 저는 친구에게 니가 어떻게 이렇수 있냐면 뭐라구 해죠 친구는 그게이니고
괜찮은거 갔아서 저를 불렀다구하더군요 엄청 화났지만 친구 딴에는 나를 생각해서
그렇수도 있겠구나 하면서 알았다고 하고 나는 이렇거 생각없고 알고싶지도 않타구
하면서 나는 산다구 했죠 물론 제상식?마음으로는 도저히 용납않되는 일이지만요
친구가 많이 순진하니까 그냥 그렇게 넘어가기로했죠 그리고 여자분이 나와서 외그
러냐면서 묻길래 나는 이거 못하겠다고 하구 간다구 했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혹해서 여기에 연수받는기관에 어디서 자냐구 했더니 자기네들이 방을 잡아서 그기서
지낸다는거에요 그래서 방값도 내야 하냐구 물었더니 그런건 없다구 하더군요
순간 완전히 친구라는 믿음이 날아가 버렸죠 진짜 열받아서 친구한테 돈뭐냐구 했더니 말을 못하더군요 갈거니까 돈주라고했더니 있다가 준다면 오해를 풀라더군요
다시 사무실로 올라가 여자분한테 빨리 짐을 (옷가지들)주라 고 나는 간다구 하니까
짐을 너어둔 함 열쇠를 가지고있는분이 밖에 나가서 연락이 않된다고 조금만 기다리
라면서 외그러냐구 이런저런 이야기로 저를 연수기간 동안만 있으라구 친구분도 다
나를 생각해서 그런거 아니겠냐구 하면 서 계속이야기하구 저도 그에따른 반문을하면
서 간다구 계속애기하구 계속이러면 나는 경찰을 부를수 밖에 없다구 계속말을했죠
그러더니 자기가 함번 찾아보겠다고 나가고는 또 다른 남자분이 와서 이야기하구 저는 끝까지 같은말을했고 그남자두 다운 ㅋㅋ 다시 좀 직책이 있는 남자분이 와서 도
저랑 실랑이가 계속되었죠 전부다 말을 엄청 잘하던데 저도 조금 말을하는사람이라서 근데 마지막남자는 진짜 말을 잘하더군요 앞에 두사람과 이야기할때는 흥분을
않했는데 마지막 남자랑 이야기 할때는 흥분이 되는 바람에 큰일날뻔했죠 ㅋ
그쪽의 요구사항은 앞으로 4일만이라도 연수를 받다가가라 저는 지금가겠다 그렇게
4시간여의 이야기 끝에 결국 저의 승리로 짐을찾아서 그곳을나왔죠 친구도함게
그때부터 저는 그애를 친구가 아니라고 했죠 진짜 엄청남 배신감을 경험했으니까요
그친구는 성격이 엄청 내성적이라서 진짜 말을 잘못하는데 친한친구 몇명만 빼구
말이죠 저랑도 그렇게 친한건이닌데 고등학교때 제가 좀 괴럽했거든요 그래서 졸업
하구 미안해서 만나서 사과도하구 맛있는것두 사주고 여러차례 그렇게 사과를했죠
그래서 더 실망이 배가되었겠죠 진짜 엄청나게 진짜 반죽여놓고싶었는데
그렇게 처음에 저의 계획은 오간데 없이 그날바로 인천친구한테 전화를해 사정이
있어서 신세좀진다구 하고는 지금까지 친구집에 있게되었네요 지금 친구한테 넘
고맙고 미안하고 그렇네요 집에는 제가 수원에서 일하고있다고 했죠 첨에계획되로
말이죠 그후에도 인천에서 방을 친구랑 같이 오늘전역하는 친구랑요 특전사 거든요
지내기로 전화통화를하고 제가 알아보고 괜찮은집을 보증금 300에 월28로 계약금 10을걸고 계약했죠 그친구도 얼마전에 휴가나와서 보고갔구요 근데 1월 2일날 전화가
와서 자기는 않되겠다고 하네요 그냥 집에있어야겠다고 ㅋㅋ 아 진짜 외이러는지
요즘은 진짜 죽겠네요 제가 올해 25인데 올해가 원숭이 해라서 다잘될거다
그렇게 생각하고 살려는 데 외이렇게 태클이 이상하게도 생겨서 들어오는지 참
일도 잘않들어 오내요 제가 좀 전문적이 일을하거든요 지업사일요 도배라면 다들
아시겠죠 여기온지 한 보름하구 조금 넘었겠네요 근데 지금까지 하루 일했어요
아 참 앞으로는 나아지겠죠 그렇게 생각은할려고하지만 참으로 힘든한해가 될것갔네
요 역시 사회생활이라는게 생각처럼 쉅지만은 않네요
엄청길었는데 제글을 읽어주신분들 진심으로 고맙워요 복많이받아요
저도다 힘드신분들도 많겠지만 저보다는 괜찮은 분들도 있겠죠
암튼 모두모두 힘내세요 물직적으로 정신적으로 풍족해지는 그날을위해서요
제글을 읽어주신모든분들 감사함다 저에게는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댜ㅏ 이런게시판에 첨으로 글을 올렸는데 ㅋㅋ 혹 다음에 이런 긴글을 올릴 기회가 오면 읽기 쉽게 쓰겠습니다 근데 제가 뚸워쓰기랑은 좀 거리가 뭘어요 그냥글을쓰면 암호수준인데 ㅋㅋ 암튼 모두 감사하구요 올해는 다 대박나시기를
(맞춤법 다 틀렸네용.. 읽기 넘 어려워용ㅡ,.ㅡ) 나도 그런데 한번 친구따라 갔었는데....전 미련한건지..휴가내서 놀러가자고 해서 간건데 거기로 데려가더군요..친구 얼굴도 있어서 3일채우고 나왔어요...울면서 강의 들었죠..ㅠㅠ 바보같았네요~~나쁜 사람들입니다~아직도 그런데가 있네요~?ㅡㅡ^
첫댓글 있잖아요,,,,,,,,,,읽기너무어려웠네요,,,,,,,,띄어쓰기좀,,,,,,,그러니까 결론은 다단계회사에 친구한테 속아서 가셨군요...남자들 사이에서도 그런거 많이 봤어요,,다들 그길로 인연끊더군요.근데 재밌는건요 그렇게 친구들한테 속아서 다단계한번씩 경험한사람들이 잘살더라구요..두번다시 친구한테 안속아서 그런가?^^;
네트워크 마케팅-_- 다단계죠. 사기꾼들-_-
읽기 어렵네여....그래도, 첨에 아시고 나왔기에 다행이져...머뭇거리고 있었으면,,꼼짝없이 넘어갔을꺼에여...다행이시네여..
님하구 전 같은 일을 당했군여...ㅋㅋㅋ 님아 어쨌든 홧팅입니다. 님이나 저나 그사람들 이겼으니까...멀 못하겠어요..^^ 핫팅홧팅!!
눈아파요..--
눈이 아파서 한줄만 읽다 가요...지송...
수원으로 회사 다닐꺼면...시화쪽이 집값이 싸요...혼자 살기엔 괜찮은 원룸 구하기 쉬울거 같네요...수원까지 가는 직행 버스도 많이 있고요. 안산 쪽도 버스로 20분이면 수원역까지 가고....
@@눈돌아가는줄 알았슴..이상하다고느끼면 바로 다단곈대..역시 사회생활경험이 없어 순진하셨군요.그래도 굳건히 그자릴 박차고(?)나온모습 정말 장합니다!!(근데 글에 오타가 넘 많아용^^;;;)
저두 눈이 아파서 한줄만 읽다 갑니다.. 죄송.. ㅠ.ㅠ
제글을 읽어주신모든분들 감사함다 저에게는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댜ㅏ 이런게시판에 첨으로 글을 올렸는데 ㅋㅋ 혹 다음에 이런 긴글을 올릴 기회가 오면 읽기 쉽게 쓰겠습니다 근데 제가 뚸워쓰기랑은 좀 거리가 뭘어요 그냥글을쓰면 암호수준인데 ㅋㅋ 암튼 모두 감사하구요 올해는 다 대박나시기를
(맞춤법 다 틀렸네용.. 읽기 넘 어려워용ㅡ,.ㅡ) 나도 그런데 한번 친구따라 갔었는데....전 미련한건지..휴가내서 놀러가자고 해서 간건데 거기로 데려가더군요..친구 얼굴도 있어서 3일채우고 나왔어요...울면서 강의 들었죠..ㅠㅠ 바보같았네요~~나쁜 사람들입니다~아직도 그런데가 있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