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원사 면접 봤어요.
모집인원의 4배수가량 지원했고, 2배수가량 면접이라고했어요.
집단면접였어요. 면접자 셋이었고 면접대상자는 넷이었어요. 자기소개, 잘하는 것, 어떤경우를 제시하고 상황에 대응 답하기, 면접자 셋이 각각의 질문.
너무나 유창하게 답하는, 너무나 깔끔한 외모, 깔끔한 면접 자세에 같이 면접 본 세분에게 깜짝 놀랐어요. 저는 아니었거든요. 저는 까? 말까? 에 속해서요.
5시간에 대한 월급 외 교통비와 전화비로 약간의 수당이 지급될텐데, 실비에는 못미칠 거래요.
또한 5시간 근무이지만 대상자 병원동행등의 이유로 늘어질수도 있고요. 자차운전, 컴활용, 간헐적 비상호출에 응할수있는지를 확인했어요.
첫댓글 면접 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리구요.
바라는 결과 이루시길 바랄께요 ^^
후기 정말 정말 감사해요~
안그래도 궁금했거든요..알수도 없어서요~~
저도 내년에 생활지원사로 근무해볼까 하는데 자차운전이 무서운데...올해 운전을 좀 해봐야하나 싶네요ㅠㅠ
그냥 이렇게 재가 한타임이 제개인적인 상황에 맞는것 같기도하고....또 근무하다보면 욕심이 생기기도 하고...
아무튼 후기 잘읽었습니다~
좋은소식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정해진것은
112만원이라고 되어있던데
그안에 통신비교통비 기타
그부분이 포함된 된거라고 들었는데
맞나요?
저도 접수는 해놓았는데
발표날짜가 아직 안되어서요
궁금하군요~^^
월급120에 세금 제하면 112쯤 되고 거기다 교통비 식대 통신비 실비로 조금 나온다고 건너건너 들었어요.
@미~소 아네~
도움이 되었어요^^
@투투(전남.) 컴퓨터입력할거많은가요컴사용이능숙하지가않아서걱정되네요
컴퓨터입력할거많은가요컴사용이능숙하지가않아서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