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요일은
카페 "우리마을 우리집" 개설 20주년 기념일입니다.
https://cafe.daum.net/homitown
오늘날엔 컴퓨터 보다 휴대폰을 애용하는 추세라
카페를 자주 찾지않아 예전처럼 가까이 접하시던
많은 분들도 소식도 두절돼 그리움만 쌓입니다.
귀한 발걸음 옮겨 근황도 주시고
소중한 시간 나누면 좋겠습니다.
아래에 링크를 걸어 둡니다 ▼ 클릭
▶ https://cafe.daum.net/homitown ◀
2024년 6월 27일
카페 "우리마을 우리집"
호미 김하겸 올림
|
첫댓글 카페지기 호미님, 감회가 새롭습니다
20주년을 자축하며 강산이 두번이나 변하는 세월
쉬임없이 지켜 온 '우리마을 우리집' 생일 날
함께 기쁨을 나누기로 하지오... ^^
함께 지켜온 우리마을 우리집 성년 될때 까지
고충도 많았었지오만 오늘 20주년 까지 무탈하게 지켜 줘 다단히 감사합니다 ^^
긴 세월 카페에 몸 담고 즐겁고 재미나는
소식 나누는 은근과 끈기에 박수를 보내며
함께한 시간 행복합니다
호미님 축하드려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눈 비 가리지 않고 꾸준히 찾아 주신 은혜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한 세월 즐겁게 이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세월 참 빠르군요
20돌 축하합니다
반가운 벗님
잊지 않고 항상 찾아오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대문에 걸린 20주년 안내 글 감격입니다
우리마을이 성년 20세가 되었다는 사실, 무한한 영광입니다
세월 참 빠르네오 컴퓨터를 배우기 시작하며 카페를 찾았던 시절인데 20년 세월이 흘렀네오
감개무량합니다
정기적인 산행을 하며 즐거운 취미 문화행사에 열의를 갖는 순담님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잊지 않으시고 찾아 주심에 감사를 올립니다
세월이 참빠릅니다....
내내 건승하시기를 빕니다....
우리마을과 나이를 같이 하시는 한자님의 열의에 경의를 표합니다
지금도 산행과 동네 한바퀴걷기를 열심히 이어가시는 모습을 보면 놀라게됩니다
카페지기님과도 거의 같은 활동을 하시는 모습 보기 짱입니다 ^^
운영회원 雙岩님,
여러모로 수고하셨습니다.
20주년 안내기간에 2명이 탈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