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를 한번 다녀와보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해왔어요
세 달정도 길게 다녀와보고 싶어요
회사에도 휴가제도 잘 활용하면 그정도는 다녀올 수 있을 것같아요
어느새부턴가 번아웃이 찾아왔고
아무생각 안하고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일을 안하고 살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그냥 모르는 사람들 틈에서 아무 생각없이 유유자적하게
걸어다니고 싶네요
여행을 가려면 필요한 비용이 있으니
한번 마련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주식공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