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번... 첫번째는 대학교 때 86년도... 집에 있는 VT250F로 연습 후 도전... 크랭크에서 낙방... 두번째는 3년 전... 학원에서 요령 숙지 후 합격했습니다. 요령은 두가지가 있는데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크랭크에서 첫번째 코너 너무 무리하게 안 밟으려고 하지 마시고 여유있게 시도하시되 만약 밟았으면 각을 크게 잡아서 두번 째 코너를 빠져 나가는게 답!! 물론 두 바퀴가 다 빠져 나가면 이탈이지만 첫번째 코너에서 너무 안 밟으려다 중심 무너지고 속도 잃으면 발을 대거나 두번째 코너도 선을 밟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첫번째 코너를 과감하게... 이것이 팁이라면 팁입니다. ㅋㅋ
윽;;;; 난 구경하러갔다가 덩달아 응시해서 얼떨결에 따고 한 방에 합격했다고 으스대곤했는데.. 투표는 한방에 딴 사람이 가장 많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같이 가자 했던 형님은 시험장 일곱번 응시하다 포기하고 학원에서 다섯번째야 합격 ㅎㅎㅎㅎ 그래도 아직도 매니악한 기종으로 잘 타고 댕기고 있어요 ㅎㅎㅎ 가끔 전국투어도 댕기시고 ^^
??? 현실과 투표가 좀 안맞는 것처럼 보이네요. 학원에 다니면서 연습하고 취득하는 경우라면 1번이라는 사실이 지극히 당연하게 여겨지겠는데.. 시험장에 가서 구경하다 보면 합격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낙엽 떨어지듯 우수수 떨어지고 합격자는 거의 몇명 나오지도 않는데 시험장에서 한번만에 붙었다는 분들이 이렇게 많나요? 헐.. 그렇게 시험장에서 붙는 분들도 대부분 몇차례 응시해서 붙는 분들이 대부분이던데.. (한번에 붙는 분들도 있기는 하지만요) 아니면, 그렇게 붙은 분들이 대부분 투표에 참여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전 3번 이상 입니다. ㅜ.ㅜ 회사에 다니면서 휴가쓰고 시험장가고.. 결국, 붙기는 했습니다만.
@마음은20 형님. 공소시효만료요... 네 알겠습니다. 오래전 얘기라 꼭 딴나라 얘기 같습니다. ^^
저는 2번... 첫번째는 대학교 때 86년도... 집에 있는 VT250F로 연습 후 도전... 크랭크에서 낙방... 두번째는 3년 전... 학원에서 요령 숙지 후 합격했습니다. 요령은 두가지가 있는데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크랭크에서 첫번째 코너 너무 무리하게 안 밟으려고 하지 마시고 여유있게 시도하시되 만약 밟았으면 각을 크게 잡아서 두번 째 코너를 빠져 나가는게 답!! 물론 두 바퀴가 다 빠져 나가면 이탈이지만 첫번째 코너에서 너무 안 밟으려다 중심 무너지고 속도 잃으면 발을 대거나 두번째 코너도 선을 밟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첫번째 코너를 과감하게... 이것이 팁이라면 팁입니다. ㅋㅋ
물론 응시자가 열심히 노력해야겠지만
기능요령 감사합니다. ^^
두번째 붙었는데 과감하게 하는게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윽;;;;
난 구경하러갔다가 덩달아 응시해서 얼떨결에 따고 한 방에 합격했다고 으스대곤했는데..
투표는 한방에 딴 사람이 가장 많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같이 가자 했던 형님은 시험장 일곱번 응시하다 포기하고 학원에서 다섯번째야 합격 ㅎㅎㅎㅎ
그래도 아직도 매니악한 기종으로 잘 타고 댕기고 있어요 ㅎㅎㅎ
가끔 전국투어도 댕기시고 ^^
ㅋㅋ... 그렇네요.
아메리칸 도저히 적응이 안되서 3번인가 떨어지고 과천쪽에서 미라쥬로 시간당 얼마 받고 강습해주시는분한테 1시간 받고 바로 땄죠..1시간 타보니 감이 확 오더라구요
94년도 면허시험장 1번이요
78년광주시험장에서단번에...
전 작년 7월 14일에 20년만에 시험장서 타고 바로 합격했습니다 그리고 7월 24일 부사입문했네요,,,ㅋ
아는 후배 2종소형 따러 간다고 해서 같이 구경갔다가 비맞고 타봤는데 합격 한 번에 붙었습니다.
??? 현실과 투표가 좀 안맞는 것처럼 보이네요.
학원에 다니면서 연습하고 취득하는 경우라면 1번이라는 사실이 지극히 당연하게 여겨지겠는데.. 시험장에 가서 구경하다 보면 합격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낙엽 떨어지듯 우수수 떨어지고 합격자는 거의 몇명 나오지도 않는데 시험장에서 한번만에 붙었다는 분들이 이렇게 많나요? 헐..
그렇게 시험장에서 붙는 분들도 대부분 몇차례 응시해서 붙는 분들이 대부분이던데.. (한번에 붙는 분들도 있기는 하지만요)
아니면, 그렇게 붙은 분들이 대부분 투표에 참여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전 3번 이상 입니다. ㅜ.ㅜ
회사에 다니면서 휴가쓰고 시험장가고.. 결국, 붙기는 했습니다만.
아마도 투표울이 높아지면 현실적 비율이 발현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