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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 등산로 성폭행범 “강간은 미수, 피해자 빠른 쾌유 빈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대낮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체포된 최모(30)씨가 19일 “피해자에게 죄송하다”면서도 성폭행은 미수에 그쳤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오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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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ㅊㅊ 더쿠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싹다공개하라구요...
진짜 너무ㅠㅠ 어우 속거북해
으!!!
신상공개하고 저새끼 살인마유충으로 기른 보호자도 공개해라!!!
신상공개해
개패고싶다
존나 패고싶다
저 새끼면상 왜공개 안하는데 미친
역겨운새끼
씨
와 아우 ㅗ
토나올거 같다 .....
신상공개해!!! 개밥쉰내 진짜 하
하ㅠ진짜 열받아 ㅠㅠ
마스크 줘뜯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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