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가 함께하는 아시문화경제진흥원 22주년 맞아 전 세계로 향한 엔진 속도 더 높여
아시아가 함께 하는 아시아문화경제인 교류의 밤 2015 in Seoul
한국, 일본, 중국 등 내 외빈 600여명이 참석
22주년을 기념해 더 높이 더 멀리 비상의 날개 펴
아시아에서 이젠 세계로 향한 길, 가속 페달 밟아
문화는 삶이고 밥...우리의 논과 밭 시골길길 밥상도 문화콘텐츠
한국친구를 사귀는 모임에서 이제는 세계친구를 사귀는 모임으로
문화경제교류 통한 국가 통합을 통한 포용적 성장과 더 나은 세계 만들기
왕인문화대상에 광주여자대학교 정성일 교수
정치외교대상에 박주선 국회의원
문화외교대상에 배우 이동준, 김보성
글로벌기업인대상에 (주)피엠씨엔에프 박경수 대표
한일공로대상에 일본 신주꾸한인상인연합회 오영식 회장
가수 강진, 구몽마리코 등 한국, 일본 등의 여러 가수들이 축하공연
해외여행항공권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 선사
한일문화교류센터, 한일문화경제신문, 한중문화경제신문, 아시아센뉴스 등을 이끌고 있는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강성재 이사장)이‘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이 주최하고‘한일문화경제신문, 한중문화경제신문, 아시아센뉴스’가 주관하고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고 아시아나항공, 신한금융그룹, 투어이천, 골프박사, 여행피디가 협력해 제22주년 아시아가 함께하는‘아시아문화경제인 교류의 밤 2015 인 서울’이 지난 13일(금) 서울 마포구 도화동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가졌다.
이날 김정길 전 법무부 장관, 유재건 전 국회의원, 전석홍 새누리당여의도연구소 이사장(전 보훈처장관, 전 전남지사, 현 왕인박사현창협회 회장), 김연진 전 농림부 장관, 박주선 국회의원, 규마후미오 방위성 초대장관 고문과 짱진야오 천용국제그룹 회장, 대만총통 경제자문위원회 임죽송 총회장과 아시아문화홍보대사인 가수 강진 등 연예인의 홍보대사 및 영암군 전동평 군수와 재경 영암군향우회 라영수 고문, 이종대 고문, 김방진 차기회장과 재경 영암중고동문회 고광표 회장, 김성남 전 회장과 문동안 영가회 고문, 유성안 영친회 회장과 삼미제과 배중길 회장, 재경 영암군향우회 박성경 청년회장, 재 안양영암군향우회 최정석 회장 및 한국, 일본, 중국에서 온 정치인, 경제인, 문화인, 종교인, 언론인, 체육인, 예술인, 연예인 및 향우회, 동문회 및 친지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1부 오프닝공연 및 공식행사, 2부 만찬 및 교류회, 3부 아시아공연 및 이벤트(왕복항공권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매년마다 11월을 기해 문화예술인 및 경제인 등의 화합과 친선도모를 위한 아시아문화경제인 교류의 밤 행사는 아시아가 하나가 되고 세계로 함께 어께를 나란히 하며 힘차게 뻗어가려는데 목적을 두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도 국내는 물론 일본과 중국의 각 저명한 인사들을 초청해 성대하게 행사를 치렸다.
행사는 한국실용음악협회 이혜영 회장의 오카리나 연주와 일본가수 아시아 유카(ASIA YUKA) 공연을 시작으로 하여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소개에 이어 아시아문화대상 시상식, 축사 및 기념사, 내빈소개, 22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 만찬 및 축하공연 및 행운권 추첨 등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
1부 행사의 한국실용음악협회 이혜영 회장의 오카리나 연주와 일본가수 아시아 유카의 노래에 이어 시상식에는‘아시아공로상 세계국화예술홍보센터 흐엉칭윈 상무주임, 글로벌기업인상 (주)피엠씨엔에프 박경수 대표, 한일공로상 일한문화연구소 오다세이지 대표, 문화외교상 배우 김보성, 문화외교 배우 이동준, 국제지역교류상 이용우 부여군수, 아시아공로상 대만총통 경제자문위원회 임죽송 총회장, 아시아공로상 세계여행 China 잡지사 신쯔웨이 사장, 정치외교상 박주선 국회의원, 한일공로상 일본신주꾸한인상인연합회 오영석 회장, 왕인문화상 광주여자대학교 정성일 교수’가 수상했다.
수상식을 마치고 문화외교대상을 수상한 배우이자 가수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이동준이 '미안해요' 를 열창했다.
이어서 기념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기념사에는 강성재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이사장이 했으며 축사에는 김정길 전 법무부장관, 짱진야오 천용국제그룹 회장, 규마후미오 일본 전 방위성 장관, 대만총통 경제자문위원회 임죽송 총회장 순으로 했다.
강성재 이사장은 기념사에서『세상을 바꾸는 힘을 문화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념하나로 22년간 아시아 각국을 넘나들며 한국문화를 알려왔습니다. 문화는 저에게는 삶이었고 밥이었습니다. 우리의 논과 밭 시골길 시골밥상도 아시아 관광객들에게는 문화콘텐츠라고 생각하며 달려왔습니다. 문화란 시대마다 사람 이야기이고 사람 사는 이야기가 무형으로 표현되면 노래가 되고 음악이 되고 유형으로 표현하면 그림이 되고 건물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문화입니다.
내 고향 내 지역 홍보도 세계로 해야 합니다. 세계가 같이 움직이는 글로벌시대에 문화는 힘이고 곧 경제입니다. 세계의 주요 선진국은 대부분 문화강국이었습니다. 우리 정부가 문화융성을 외치는 까닭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제는 발걸음을 더 멀리 향하고자 외교부산하법인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으로 확대 개편하였습니다. 문화를 원천으로 아시아인들이 공동체의식을 갖고 공생공존 하는 꿈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문화교류를 통해 아시아의 주역이 되길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은 사실상 이제 시작입니다. 여러분께 약속한 되로 한국의 관점에서 아시아적 가치를 창출하고 문화와 경제의 발전과 진흥에 실질적으로 앞장서겠습니다. 문화든 경제든 발전의 활로는 결국은 사람이 만드는 것이고 만남과 교류 속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은 지속적으로 인적 인프라를 확충하고 구축하여 다양한 교류를 촉진하고 비즈니스 소개, 파트너 발굴, 제품런칭, 마케팅, 홍보, 컨설팅 등에 길잡이 역할을 하겠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지자체의 숙명적인 과제인 활성화에 힘을 쏟고 지자체 홍보사업과 해외교류사업에 집중적인 노력을 하겠습니다.
아울러 주변에 흩어져있는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잘 살려 문화강국으로 도약하지고』 라고 힘주어 말했다.
축사를 위해 연단에 오른 김정길 전 법무부장관은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이 22년 전 1994년에 일본 히로시마에서 처음으로 한국친구를 사귀는 모임으로 출발해 그 이후 1995년에 한일문화교류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오다가 2014년에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으로 새로 발대식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면서 "한국친구를 사귀는 모임과 한일문화교류센터 그리고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으로서의 역할을 띠며 한국, 일본, 중국 그리고 태국, 필리핀, 베트남, 말레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아시아는 물론 세계로 문화경제교류가 뻗어가고 활발히 이루어가 나라와 나라 간의 교류를 통해 문화경제활성화를 기하고 또 발전을 지향하고 그리고 나라의 번영을 위해 힘차게 뛰고 있어 감격스럽고 대견하다" 고 말했다.
김 전 장관은 이어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을 이끌고 있는 강성재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문화경제교류 및 세계문화경제교류에 앞장서는 등 훌륭한 정신을 갖고 있는 패기가 넘친 청년일꾼으로서 위대한 인물로 평가된다" 면서 "오늘의 만족하지 말고 보다 더 나은 문화와 경제를 통해 세계가 하나가 되고 어울림이 넘쳐난 모든 것들을 함께 즐기고 공유하고 만들어가는 융합, 통합, 공생, 공유를 지향한 국가 간의 문화경제 통합을 통한 포용적 수용적 성장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그 역할과 의무를 다해주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김 전 장관은 이어 " 세계 사람들 하고 문화경제교류를 하고자 하는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이 오늘 600여명이 한자리 한 사람들의 뜨거운 열기에 힘입어 여세를 몰아 보다 더 높이 멀리 비상의 날개를 펴길 바라고 또 엔진 가동의 속도를 높여 보다 더 빠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가속 페달을 힘차게 밟아 주기를 바란다" 면서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을 함께 이끌어갈 사람이고 차로 말하면 조수석에 탄 조수이고 배로 말하면 향해사나 기관사가 된 사람들이라" 고 역할과 임무를 강조하면서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이 보다 더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고 큰 박수로 22주년 기념을 다 같이 축하해주자" 고 말했다.
또한 이번 22주년 기념식에서 아시아공로대상을 수상한 대만총통 경제자문위원회 임죽송 총회장은 축사를 통해『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강성재 이사장은 22년 간 문화경제 분야의 중요한 매개체 및 교육단체 최초로 한.중.일,영 네 개 국어로 동시 운영되는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아시아 국가 간 문화교류, 경제협력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주최 측에게 대만 각계 단체 및 동호회를 대표하여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27년 간 중국, 대만 국제문화교류 및 경제협력을 위해 가교역할을 해왔고 대만과 국제사회에서 책임과 의무를 완성해했을 뿐입니다.
아시아문화대상을 받게 되면서 더욱 향후 책임과 의무를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문화는 건국의 뿌리이며 경제는 근본입니다.
문화경제의 상생은 안전하고 건전한 국가의 척도입니다.
국제문화교류와 경제협력을 강화시켜야 국제사회의 번영, 인류의 복지, 세계평화와 안정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중국과 대만은 중화문화를 기반으로 교류협력을 해왔습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마잉주(馬英九) 대만 총통은 지난 7일 싱가포르 상그릴라 호텔에서 첫 정상회담을 개최했습니다. 분단 이후 양안 최고 지도자가 이정표가 되고 국제적으로 주목과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는 각국과의 문화교류 촉진과 경제협력 강화의 중요성을 더 명확하게 드러낸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대만과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위해 나아가 아시아태평양 대열에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내빈 여러분의 건강을 빌고 발전을 기원합니다.』라고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22주년을 축하해줬다.
기념사와 축사를 마치고 이어진 축하 케이크 절단식이 있었다. 케이크 절단 식에는 전석홍 전 새누리당여의도연구소 이사장, 김정길 전 법무부장관, 유재건 전 국회의원, 배우 김보성, 강성재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이사장, 배우 이동준, 김영진 전 농립부장관, 웨이치앙 부비서장, 김석희 삼희그룹 회장, 차은선 KNC그룹 회장 등이 축하 케이크를 전달하며 이어 축배의 잔을 높이 들었다.
1부행사에 이어 2/3부 행사가 진행됐다.
2부 행사에는 아시아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주)중국 여행사인‘메이르웨’서울설립 서명식과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뷰설&뷰티학회’발대식을 가졌다.
3부 행사(사회 방송인 김성남)의 축하공연에는 코와인터내셔널 전속모델인 아시아 유카, 방송인 헤라메구미, 가수 잇신, 가수 송별, 가수 나은, 가수 구몽마리코, 가수 강진, 가수 강지윤, 가수 은지 등이 축하의 노래를 불러줬다. 특히 가수 강진은 시종이 고향이어서 신곡인‘달도 밝은데’와 타이틀곡인‘삼각관계, 땡벌, 연하의 남자’등 여러 곡을 선사했으며 은지 가수는 색소폰으로‘아름다운 강산’을 연주했다. 노래가 진행되는 중간 중간에 해외여행항공권을 증정하는 경품추천을 했다.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고문단은 행사를 통해“문화는 정치, 경제의 흐름을 이끌어가는 힘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면서“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이 더욱 정진하여 세계 속의 아시아를 대표하는 중심이 되고 다양하고 소중한 정보전달과 교류행사를 통해 아시아공동번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는 아시아문화홍보대사들은“대중문화라는 키워드로 교류하고 화합하면서 우리는 국가 간 관계개선을 중요한 매개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아시아 중심으로 교류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대중문화와 한류가 더욱 활발하길 바랐다.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은 신기술 및 상품정보 제공 등 경제인교류활동과 지역단위 사회봉사클럽 및 공동체, 자매결연 추진 등 사회단체교류활동과 문화경제교류의 밤, 한일중문화경제신문 발행, 도서출판 등 기타교류활동과 개인, 기업, 국가별 다양한 대외교류활동을 통한 문화의식 고취 및 경제교류가교역 등 대외교류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유산, 역사, 자연, 지역축제, 특산물 등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관광유치 내 고향 내 지역을 홍보를 위한 각 지부를 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틀을 마련하고 있다.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은“세계 각국은 지금 관광객 유치에 전력투구하여 무한한 문화관광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과 함께 여러분의 고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다”고 취지를 전했다.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을 이끌고 있는 강성재 이사장은 영암 시종 봉소리가 고향이다. 30대부터 아시아문화경제교류에 관심을 갖고 오늘날의 이르기까지 문화경제 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이번 제22주년 아시아문화경제인 교류의 밤 행사에 영암에서 올라온 군민들과 향우들이 많이 참석해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자리를 빛내줬다.
한편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에서는‘내 고향 홍보, 이제는 세계로!’슬로건을 내걸고 내 고향 내 지역 홍보는!! 내가한다. 내 고향 홍보 이제는 세계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젠 문화가 힘이자 경제입니다. 문화관광자원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경제의 원동력입니다. 내 고향 홍보를 위한 지역 책임자 홍보위원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행사를 통해 다시 한 번 더 알렸다.
내 고향 내 지역 홍보위원의 홍보서포터가 하는 일을 보면 내 고향의 미담.정보.소식.축제 등 한중일 아시아에 홍보, 문화유산.역사유적.천혜의 관광자원해외 홍보, 자치단체.기업소개.개인사업.미담 등을 기사작성 보도, 한.중.일.영 4개 국어 내 고향, 내 고장 홍보를 하게 된다고 밝혔다.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은 1994년 일본 히로시마 한국 친구를 사귀는 모임으로 시작해 양국 동시결성(초대패표 강성재 회장 취임), 친구 창간호 발행, 일본회원 대상 한국어 강좌, 아시아경기대회 한국응원단 결성
1995년 한일문화교류센터로 명칭 변경, 1995 한일친구의 밤 일본 개최, 한국일본회원 상호친교 관광
1996년 히로시마 국제교류협회에서 국제민간단체 지정(50만 엔 재정지원), 한국요리교실 개설, 제2회 한일 친구의 밤 1996in Japan 개최
1997년 제3회 한국친구의 밤 1997in Seoul 한국 개최, 한일문화교류센터 한일 친구를 사귀는 모임 한국 측 자문위원 선출, 일본회원 한일친구의 밥 참가, 광주 비엔날레 참관 및 한국여행
1998년 제4회 1998 한일친구의 밤 일본 개최, 한국, 일본, 중국포럼(동아시아 문화의 공통성과 다양성), 강성재 대표 출판기념회(나의 아내는 일본인)
1999년 한일문화교류센터 한국본부 서울 서소문동 개관, 영암지부 회원 일본초청 일본 농협시찰, 제5회 한일친구의 밤 1999in Seoul 한국 개최(한국 일본 전통예술과의 만남)
2000년 일본본부 한국자료관 개관 및 확장 이전, 한국본부 이사회 자문위원회 개최, 친구 2000년 신년호 제12호 발행
2001년 문화관광부 기독교방송 감사패, 잡지 친구 계간지 친구야 발행(서점판매 개시), 한국 경남지부 결성식
2002년 고향사진전 주관(일본 도쿄.히로시마.센다이.오사카.니이키타 순회전시), 한일청소년 전통문화교류한마당(한국 마신시와 일본 야마구치 연계), 광주 비엔날레 해외명예홍보위원 위촉
2003년 한일문화대학 일본팀 한국 역사탐방 진행(부산, 경주), 한일노인복지 문제 비교연구 보고회 개최(일본 우와지마시와 한국 영암군 교차진행), 대구참사 추모콘서트(태진아 콘서트 히로시마 진행)
2004년 한일문화교류센터 논현동 이전 개소식, 한국요리교실 개설, 한국어 신 기초 개강, 비타민 강좌(샤프리멘트와 바른 실천 법), 한일문화교류센터 자문위원 송년회의 밤(서울 영동호텔)
2005년 한중일 ABC포럼 개최(타이페이 쉐라톤호텔), 일본 수도대학과 한국 영암군 지역 간 교류회 실시, 전남 영암여고와 일본 홈스테이 진행, 일본 초등학생 한국선상방문 진행
2006년 제13회 한일친구의 밤 개최(일본 에히메), 한일문화교류센터 & 일한문화교류센터 연말 송년회의 밤 일본 개최, 한일민간사절단 오토바이 퍼레이드 개최(히로시마, 광주)
2007년 한일문화대학 초청강연회(일본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등 9개 도시), 일본 히로시마항구 불꽃축제 교류방문, 한일여성대학 개강, 일본여성대표단 한국방문 진행
2008년 광주광역시 지역연계 광광코스 기획(일본관광객 유치, 하닐 핸드볼 부 결성, 한일청소년 수학여행단 일본 방문 진행(여름, 가을 2회 진행), 제15회 한일문화교류의 밤 2008in Seoul 개최(서울 가든호텔)
2009년 한류스타 권상우 오사카 팬 미팅 진행, 영암군 왕인문화축제 일본광광코스 개발(드라마 주몽 촬영지) 및 관광객 유치, 한류스타 몰 나이스에비뉴 권상우, 최지우 숍 오픈행사 초대
2010년 도쿄 한국요리교실 진행, 신 한류탐방 히로시마본부 진행, 영화배우 전준호 팬 미팅, 김용운 교수(전 한일문화교류위원장) 천왕가의 전설 교보문고 특별강연회 개최, 일본 우다노부오 작가와 한국 홍아상 작 대담회 개최
2011년 제18회 한일문화교류의 밤 2011in Seoul 개최(서울 가든호텔), 영화배우 신현준, 이동욱, 최민 홍보대사 위촉, 한국법인화 추진(외교통상부, 문화관광부)
2012년 한일문화대학 관광객 유치, 제19회 한일문화교류의 밤 2012in Seoul 개최, 한일문화교류센터 & 일한문화교류센터 연말 송년회의 밤 일본 개최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활동, 순천국제정원박람회 일본인 홍보대사 위촉, 창립 20주년 한일문화교류의 밤 2013in Seoul 개최
2014년 21주년 아시아문화경제인 교류의 밤 2014in Seoul 발족, 아시아문화대상 선정, 중국 광저우 카이핑 한중교류행사 발족
2015년 아사아문화경제진흥원 사단법인 설립, 아시아문화경제인 신년교류회 서울 개최, 중국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광저우본부 출범식 행사 개최, 2015 영암 왕인문화축제 홍보 및 아시아문화대학 관광투어, 아시아문화경제인의 밤 2015in Seoul 개최 하는 등 한.일.중과 동남아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문화경제를 일구어가고 있다.
뉴스 앤 리포트 코리아(I.yeongam.U)
첫댓글 눈팅만 하고 가시네요
글팅하는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남의 일에 대해 따뜻한 말 한마디가
세상을 밝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