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붕어즙,호박즙,포도즙,배즙, 등 다양하게 고객이 원하시는데로 원하시는량만큼 해드립니다 아껴주시고 많은애용부탁해요)
(전회이용번호 381-8400, 초등학교 46회, 중학교 2회부부가 운영하고 있어요)
첫댓글 수북초교 앞 인가요.. 어제 (지리산 출발전) 아침에 들어갔다가 나온 곳인듯
지기님 저기 토이메 병권이(40회) 동생 . 몰랐던가요 ?
한번은 그집에서 본듯 한데.. 요즘은 기억력이.. ^^
에헤 그러면 안되는뎅 , 들리기는 잘 들리는가요 안들리면 말헛쑈이 , 미리 보청기라도 준비허게 .
혹여 박병권인가요?
예 ! 박 병권 1년 선배 40회 . 덕자 오빠하면 알것인디 ~~~
저의가계 모습과 글을 올려준 지워도 지워도 지워지지않는 친에게 고맙고 감사드리네
인사성 밝고 좋으내요 오가는 정이 아름다우면 사업도 번창 하는 거지요
처음처럼은 누구고 ? 봄의왈츠는 누구세요 ? 인자사 막 헷갈리네요 .
대선배님 두분에게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북인으로서 열심히 정직하게 사업을 잘하겟습니다 앞으로도 더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이쁘면 계속 손님을 엮어리로 대드리고 싶어요.....ㅎㅎ
지기님 우리가계 오셔나요 그날은일이 없어서 새벽예배다녀와서 8시40분까정 늦잠 잤는데 항상 수북에서 제일일ㅈ찍일어나는 전데요다음에뵈요 그때 뜨거운 커피라도```````````````````
만나서 방가웠어요.. 얼굴을 보니 3번째 만남 이었던듯.. ^^
오라버님은 기억력 좋으시네요 전 까페에서 자주뵈올수 있었지요 ``
네 쑤세미.호박2번. 먹어 보았습니다만 설탕이나 물엿이 안들어가 먹기가 참 좋았답니다. 늘 맛있게 해주세요.
선배님 고마워요 정중리 영천이 누님이시지요 부모님이신 두분어르신께서도 저희를 얼마나사랑하시는지 참고마워요 건강히오래오래사시라고 기도할게요
지난번에 애써준보람으로 한시동 저수지 우게서 친구들하고 마싯게 잘 묵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 꾸벅
지난번에 관심가져주심감사드리고 그날아침 챙겨드리지못해 마음한쪽이 내내불편했답니다 4시30분에 교회가서 예배드리고 교회청소하고 오느라 심신 이 피곤해서 선배님께소흘한것같아 요
형채님 뭘 잡수셨다고 자랑이 크시요?.....ㅋ
헤 , 멍
올리브언니 친정아버님을 시아버지처럼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를 친자식처럼 얼마나 챙겨 주시는지 정말로 좋으신 어르신입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사셔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마워요.항상 귀히 섬겨 주시니 고마운 마음 진하게 받았어요.그대의 시아버님과 우리 아버님은 둘도 없는 친구지요.그래서 왈츠님 내외를아들 며느리 처럼 생각 하시고 자주 들르시면..또 그렇게 뜨거운 사랑을 주신다 하여..마음에 깊이 새기고 있어요.먼데 자식보다 더 귀히 아끼시는 님들의 사의 깊은 사랑에 감동 했어요.
우리 아버님이 복도 많으시요.고향가면 들릴께요.귀한 부부 내외님~
봄의왈츠가 중앙흑염소 부사장이고여 처음처럼은 읍 농협에 근무하는 문여사 친구입니다 대출건이 있으면 문여사와 상담해주시면 좋을텐데`~~`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수북초교 앞 인가요.. 어제 (지리산 출발전) 아침에 들어갔다가 나온 곳인듯
지기님 저기 토이메 병권이(40회) 동생 . 몰랐던가요 ?
한번은 그집에서 본듯 한데.. 요즘은 기억력이.. ^^
에헤 그러면 안되는뎅 , 들리기는 잘 들리는가요 안들리면 말헛쑈이 , 미리 보청기라도 준비허게 .
혹여 박병권인가요?
예 ! 박 병권 1년 선배 40회 . 덕자 오빠하면 알것인디 ~~~
저의가계 모습과 글을 올려준 지워도 지워도 지워지지않는 친에게 고맙고 감사드리네
인사성 밝고 좋으내요 오가는 정이 아름다우면 사업도 번창 하는 거지요
처음처럼은 누구고 ? 봄의왈츠는 누구세요 ? 인자사 막 헷갈리네요 .
대선배님 두분에게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북인으로서 열심히 정직하게 사업을 잘하겟습니다 앞으로도 더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이쁘면 계속 손님을 엮어리로 대드리고 싶어요.....ㅎㅎ
지기님 우리가계 오셔나요 그날은일이 없어서 새벽예배다녀와서 8시40분까정 늦잠 잤는데 항상 수북에서 제일일ㅈ찍일어나는 전데요다음에뵈요 그때 뜨거운 커피라도```````````````````
만나서 방가웠어요.. 얼굴을 보니 3번째 만남 이었던듯.. ^^
오라버님은 기억력 좋으시네요 전 까페에서 자주뵈올수 있었지요 ``
네 쑤세미.호박2번. 먹어 보았습니다만 설탕이나 물엿이 안들어가 먹기가 참 좋았답니다. 늘 맛있게 해주세요.
선배님 고마워요 정중리 영천이 누님이시지요 부모님이신 두분어르신께서도 저희를 얼마나사랑하시는지 참고마워요 건강히오래오래사시라고 기도할게요
지난번에 애써준보람으로 한시동 저수지 우게서 친구들하고 마싯게 잘 묵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 꾸벅
지난번에 관심가져주심감사드리고 그날아침 챙겨드리지못해 마음한쪽이 내내불편했답니다 4시30분에 교회가서 예배드리고 교회청소하고 오느라 심신 이 피곤해서 선배님께소흘한것같아 요
형채님 뭘 잡수셨다고 자랑이 크시요?.....ㅋ
헤 , 멍
올리브언니 친정아버님을 시아버지처럼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를 친자식처럼 얼마나 챙겨 주시는지 정말로 좋으신 어르신입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사셔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마워요.항상 귀히 섬겨 주시니 고마운 마음 진하게 받았어요.그대의 시아버님과 우리 아버님은 둘도 없는 친구지요.그래서 왈츠님 내외를아들 며느리 처럼 생각 하시고 자주 들르시면..또 그렇게 뜨거운 사랑을 주신다 하여..마음에 깊이 새기고 있어요.먼데 자식보다 더 귀히 아끼시는 님들의 사의 깊은 사랑에 감동 했어요.
우리 아버님이 복도 많으시요.고향가면 들릴께요.귀한 부부 내외님~
봄의왈츠가 중앙흑염소 부사장이고여 처음처럼은 읍 농협에 근무하는 문여사 친구입니다 대출건이 있으면 문여사와 상담해주시면 좋을텐데`~~`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