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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샤이닝.빌{반짝이는 금빛 언덕}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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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계족산의 어느 휴일일기
촌장 추천 0 조회 33 10.02.08 20:2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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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8 20:31

    첫댓글 마당쇠야 ,,ㅎㅎㅎㅎ 고생이 많으십니다,,

  • 작성자 10.02.08 20:55

    ㅎㅎㅎ 마당쇠의 휴일은 엽구리 땡깁니다 아~~

  • 10.02.08 22:58

    ㅎㅎ 오잉? 날짜가....ㅋㅋㅋ 화목보일러 놓아 주시려하는 마음이 효자 맞습니다..맞고요~

  • 작성자 10.02.09 08:29

    네 ! 카메라 날짜가 안맞네요~

  • 10.02.08 23:15

    마당쇠님 힘을 너무 한곳에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아버님께서 예전의 추억이 그리우신 모양입니다.
    어디 구들이라도 만들던지 하셔야겠습니다.

  • 작성자 10.02.09 08:31

    네. 말리는것만이 능사는 아니고 어디인가 불을 땔수있는 방이 필요합니다~ 밖에서 지금 타고있는 아궁이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 10.02.09 08:44

    배려 하는 마음 효자 이심니다,
    ~도끼질~뜨근 뜨근한 방이 정겨워 짐니다

  • 작성자 10.02.09 23:15

    ㅎㅎ~ 어깨가 뻑쩍지근 합니다~

  • 10.02.09 09:36

    소나무가 마르면 결이꼬인다는 정보도 들어있는 촌장님 휴일일기 잘보고갑니다.그리고 저렇게 힘을 쓰시니 마님이 그냥있을리가없지유~

  • 작성자 10.02.09 23:16

    휴일도 바쁘니 휴일이 아닌가요?

  • 10.02.09 21:13

    장작 다때지마유 번개헐때 써야 되유

  • 작성자 10.02.09 23:16

    장작벙개~ 냉겨놀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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