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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모*번개*행사 후기 정모후기 민초들의 향기마을 제1회 정모를 다녀와서
노란모자 추천 0 조회 321 06.06.16 22:17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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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01 00:13

    첫댓글 허걱 전 괜히 썼나봅니당, 수고에 감사 드리구요^^ 담 번엔 끝까정 함께하도록 하곘슴당^^

  • 작성자 06.05.01 02:29

    하하 물사랑님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괜히 썼다니요? 그 무슨 섭한말씀을 하시나요.. 좋은 글 너무나 고맙게 읽었답니다. 앞으로도 자주 좋은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06.05.01 00:47

    수고 하셨습니다! 눈 앞에 재미있고 아기자기한 정경에 보이는 듯 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운영자분들께 감사~~~

  • 작성자 06.05.01 16:17

    워낙 바쁘신 구름님이시니.. 다음 정모때는 뵐 수 있겠지요. 바쁜 와중에도 향기마을에 글 남겨주시니 고마울따름입니다..

  • 06.05.01 01:02

    마음이 넘 바쁘셨을것 같으네요 노란모자님 ! 만남 넘 반가웠고 새로오신분들또한 넘 즐겁고 행복한 자리였죠 ? 이자리를 마련코저 얘쓰신 쥔장님을 비롯하여 운영자님들 얘 많이 쓰셨슴다 첫정모를 시작으로 한해 두해 거듭날수록 민초들의 향기마을이 정감있고 더불어함께 할수 있는곳으로 만들자구요 .

  • 작성자 06.05.01 16:22

    하하 눈이 아파서 토끼 눈을 하고서도 선그라스를 끼고 참석해주신 고운별님. 그래서 언제 어디서나 귀엽고 예쁜 고운별님이지요. 토끼눈만 아니였어도 그 아름다운 눈을 울님들에게 보여줬을텐데.. 아쉽지요? 다음엔 깨끗한 눈으로 보자구요..^^

  • 06.05.01 01:28

    노란모자님! 수고 많으셨어요..정모후기까지 실감나게 오려주시니 어제일이 생생합니다.동서남북으로 쫓아 다니느라 무척 바쁘셨죠! 밤늦은 시간까지 강나루님을 위해 수원역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6.05.01 16:26

    코스모스님이야말로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이번 정모때의 코스모스님의 모습은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헉~ 프로포즈라고라고라? ㅋㅋ

  • 06.05.01 08:16

    노란모자님..저는 넘 외로워서 이 긴 한숨을 어느님이 받아 주실랴..휴~~~외로워,외로워서 못살겠어요~~~ 첫정모 무사히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민초마을 당직선 제겐 뭐 없남유~~

  • 작성자 06.05.01 16:41

    그리 외로워하셨나요? 기왕지사 그렇다면 이판사판 백운호수로 올라오실껄 그랬지요? 그랬으면 제가 밤을 세워서라도 경주까지 모셔다드렸을텐데.. 진짜냐구요? 노란모자가 하는 말에는 뻥이 51.83%라지요. 그러니 48.17%는 진실이겠지요 ㅋㅋㅋ

  • 06.05.01 08:58

    노란모자님 ! 수고하신 모습에서 향기마을은 더욱 빛나리라 확신합니다.

  • 작성자 06.05.01 16:45

    향기마을의 이방저방을 다니시며 친구들을 많이 만드신 로뎅의 친구님이야말로 어느새 향기마을의 감초이십니다. 정모때 만나뵈어서 무지 반가웠습니다.^^

  • 06.05.01 11:33

    나에 맹세....술취하여 헛소리나하고 미쳐버린 쨍은 할말없어 앞으로는 조용하게 살겠읍니다... 아~~ 나는 왜 이럴까 몰라~~한숨만 나오네...휴~~~

  • 06.05.01 15:02

    쨍님! 무슨 말씀이시와요,정모에 오신분들 흥겹게 해주려고 애쓰신것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06.05.01 16:51

    하하 쨍님이 망가진것만큼 향기마을 제1회 정모 분위기는 즐거웠습니다. 거의 모두 처음보는 어색할수있는 자리를 스스럼없는 분위기로 이끄시려 애쓰신것 잘알기에 고마움을 드립니다. 그러니 망가진것이 아니라 고도의 테크닉이었음에 많은 가르침 바라옵니다..^^

  • 06.05.01 10:50

    그저 평안하게 맞아주신 님들과 함게한 시간들,, 선명한 추억속에 담구어 놓고,,,다음을 위한 기약을 위해,,고마움을 잠시 미루렵니다,,수고 하시고 감사 합니다,,

  • 작성자 06.05.01 16:54

    아름다운 야생화의 사진을 보고 한여울님을 뵙고싶었었는데, 이번 정모때 만나뵈니 감개가 무량했습니다. 멋진 풍채와 대단한 노래솜씨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울만큼 일품이셨습니다..^^

  • 06.05.01 12:00

    그날의 정경이 고스란히 여기여 그려져 있네요. 민초님, 코스모스님 그리고 운영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향기마을의 우정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먼곳에서 물어물어 찾아오신 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특히 무주 강나루님 머루주 잘먹었고여 돌구님 보내주신 쌀 잘 먹겠습니다. 그 외에 애써주신 모든분들 감사

  • 작성자 06.05.01 16:56

    동안의 얼굴이 믿어지지않는 호들기님께 비결을 알려달라고 하면 비밀인가요? 그동안 향기마을에서 몇번 대화나누고 만나뵈니 더욱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 06.05.01 13:05

    정모에 못가도 후기만 읽으면 함께했던것같은 착각에 빠질 정도로 아주 재밌게 글을 잘 올리셨습니다..

  • 작성자 06.05.01 18:39

    아~ 향기마을의 대표모델이신 백송아우님을 못본것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이사등 개인적인 바쁜일이 많으셨다고 들었지요. 언제 꼭 볼날이 있겠지요. 보고파요 백송님~~

  • 06.05.02 01:17

    참석못한 이들을 위해 쓰신글 같습니다. 함께 한것같은 그러한 즐거움을 주시는글 감사합니다. 함께하지 못했음이 더욱 아쉬워 지는군요.

  • 06.05.02 08:43

    창인님께서 결석을 하셨군요..왠지 저의 맘이 쬠 위로가 되는건 못된 맴인가. 담에 제가 한잔 올릴께요.. 울 창인님께..

  • 작성자 06.05.02 21:32

    아~ 창인님께서 오셨어야했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감기는 좀 나았는지요..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니까 몸조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06.05.02 09:08

    참 서글서글한 성품이신것 같습니다.그속에 또한 민첩함과 재치도 겸하신것 같아 감사햇습니다.행복 하십시요!

  • 작성자 06.05.02 21:34

    초원2님을 뵈어서 너무나 기뻤답니다. 생각보다 훠~얼씬 젊으시고 아름다워서 좀 놀랬답니다. 나중에 번개모임이나 정모때 다시 뵙기를 고대합니다.^^

  • 06.05.03 11:07

    향기마을은 정말 좋은 곳인것 같아요.저희 남편은 저보고 못난이라고 하는데~~~

  • 작성자 06.05.03 14:35

    하하 농담으로 그러시는게지요^^ 그리고 진짜 못난이한테 못난이라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답니다. 그러면 충격주는것이걸랑요^^ 아무튼 초원2님은 아주 아름다운 여인이십니다.

  • 06.05.04 13:55

    초원2님 사진으로 뵈오니 에쁘고 아주 여자다운 분이시네요노란 모자님이 너무도 글을 잘올려 주셔서 안갔어도 아주 영화를 보는 느낌이였읍니다. 저는 그것을 보아도 넘 재미있고 즐거운데 그자리에서는 어떠했겠어요 아주 가족적인 분위기였네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06.05.05 00:54

    하하 그 멀리까지 이 글과 사진이 실시간으로 똑같이 갔다고 생각하니 정말 격세지감이 느껴지는군요. 불과 십여년전만해도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었는데.. 그덕분에 햇사과님과도 이렇게 인연이되고 정다운대화를 나눌수있으니 많은 혜택을 받고있는거죠. 늘 고마워요 햇사과님..

  • 06.05.09 12:53

    저의 집이 수원인데 가까운곳에서 만남이있었군요... 현재는 미국이지만 여름에 한국갑니다~

  • 작성자 06.05.10 21:06

    고맙습니다 쟈스민님! 그런데 수원에 사셨군요. 저도 수원에 살았었습니다. 매탄동에서요^^ 지금은 청주에 살고있답니다. 그리고 본가는 지금도 수원에 있구요^^

  • 06.06.03 10:43

    후기글을 다시보니 정모모임에서의 님들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그리운 얼굴들 ~모두들 건강하게 잘지내고 계시겠지요? 님들과의 인연으로 로뎅의 친구는 마냥 행복하답니다. 이번 충청방 번개모임에서 다시 뵐수 있으면 좋으련만~ 소망해봅니다.

  • 작성자 06.06.11 00:59

    오늘 충청방 번개모임에 바쁘심에도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민초님, 로뎅의 친구님, 무주강나루님, 아침이슬님께 고마운말씀 올립니다. 그리고 격려전화해주신 라벤다님께도 고마운마음 듬뿍 드립니다. 향기마을 첫번째 번개모임을 했던 오늘은 아주 기쁘고, 뜻깊고, 행복한 날로 향기마을 역사에 길이 기록될것입니다.

  • 06.10.19 10:26

    생전 처음 낯선곳에서 낯선 이들과의 만남이었건만 허물없이 지낸 시간이 마냥 그리워 다시 한 번 추억속으로의 여행을 떠나봅니다.설레이던 마음으로 천천이 한 분 한 분 얼굴을 바라보게 되네요.보고 싶습니다.모든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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