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8.12. 당뇨와 그 합병증을 극복하는 '뜸법' |
뜸을 뜨다 보면 당뇨에서 오는 자각증상, 즉 피로감, 권태감, 메스꺼움, 숨참, 어지럼증, 손ㆍ발 저림등이 홀연히 사라진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 보면 아주 상쾌하고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게 느껴진다. 갈증도 없어져 물을 찾지 않게 되고 전처럼 허기도 느끼지 않게 된다. 3~5일이면 스스로 자신감이 생기면서, 약이나 인슐린을 끊고 쑥뜸에 매달리게 된다. 저혈당 등 당뇨의 징후들도 보이지 않으니 안심하고 뜸의 신비에 사로잡히게 된다. 혈액이 산성에서 알칼리성으로 변해 있으니, 쑥뜸의 생성된 세포부활물질이 전신의 상처난 세포에 공급, 새로운 세포로 대체되니 상처가 서서히 아물게 된다. 팔ㆍ다리ㆍ손ㆍ발 등 눈에 보이는 상처뿐 아니라 혈관, 특히 모세혈관의 상처 입은 세포가 새로운 세포로 대체되어, 경화되었던 모세혈관도 본래의 모습을 되찾는다. [뜸 후 나타나는 명현현상] 당뇨 환자가 뜸을 받았을때 나타나는 명현현상을 살펴보면, 머리가 아프다가 해소되며, 눈알이 빠질둣 아프다가 멎고, 남의 소리는 잘 들리지만 내 소리는 확성기로 듣는 것 같아지기도 하며, 잇몸이 아파 며칠씩 고생하다가 가라앉는다. 폐가 안 좋은 사람은 기침을 몹시 심하게 하며 더러는 각혈을 하다가 안정된다. 심장질환자는 쥐어짜는 듯한 고통을 느끼다 가라앉는다. 또 신장질환자는 손ㆍ발이 통통 붓기도 하고 옆구리나 다리가 아파오기도 하며, 오래전에 다친 상처가 아프면서 부어오르기도 한다. 생식기에도 명현현상이 있어 매우 가렵고 통통 부어오를 수 있으나 곧 정상으로 회복된다. 이러한 현상은 신경계에도 동시에 일어나는데, 중추신경에서 말초신경에 이르기까지 그 세포가 건강해져 밸런스를 절묘하게 유지하므로 팔ㆍ다리 저림도 없어지며 불같이 급한 성격도 원만해져 여유를 되찾게 된다. [약ㆍ인슐린 끊어야 췌장이 살아난다] 약이나 인슐린을 끊어야 당뇨와 그합병증으로 부터 해방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약과 인슐린을 끊을 수 있을까. 그 방법은 궁해야 통한다는 선조들의 지혜에서 찾아야 한다. 당뇨는 인슐린을 생산ㆍ분비해야 할 췌장이 제 기능을 못하기 때문에 오는 것, 그런데 췌장이 기능을 못한다 해서, 인체의 다른 장기가 인슐린과 비슷한 동류(同類)의 물질을 생산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남는 물질이 있으면 저장내지는 체외로 배출시켜 버린다. 일단 인체의 복부에 뜸을 뜨면 따뜻한 기운이 복부에 충만해진다. 이렇게 온실효과를 느낀 복부의 장기는 왕성하게 활동하게 되고 원활한 소화액의 분비를 요구하게 된다. 그러나 이 경우 대체할 수 있는 어떤 동류의 물질이 몸속에 정기적으로 들어온다면 구태여 그 물질을 생산ㆍ공급할 이유가 없어진다. 그래서 약이나 인슐린을 공급하면 췌장의 기능이 더욱더 상실되는 것이다. 결국 췌장의 기능을 살리기 위해서는 약이나 인슐린을 과감하게 끊어야 한다. 이렇게 약물 투입이 중단된 인체는 비상이 걸기고, 뇌는 췌장에게 즉시 인슈린을 생산ㆍ분비하라는 명령을 내리게 된다. 그러나 췌장은 "기다려 봅시다. 동류의 물질이 들어올꺼요."하며 일단은 버틴다. 하지만 끝내 동류의 물질은 들어오기 않고 계속되는 뇌의 명령에 하는 수 없이 췌장은 인슐린을 생산ㆍ분비하기에 이른다. 일단 한 번 시작한 생산ㆍ분비는 우리 몸의 항상성에 의해 계속 이어지는 법이다. 사람들은 왜 당뇨는 치유될 수 없다고 치부해 버리는 것일까. 우리 선조들이 5천년 전부터 행해오던 쑥뜸이라는 해결책이 있는데도 말이다. 3개월 내지 6개월동안 정성껏 뜸을 떠 보라. 신묘하게도 일생동안 당뇨를 잊고 지낼 수 있을 것이다. |
[출처] http://www.autoddm.co.kr/scripts/whats_view2.asp?Num=11
> 한약을 먹으면 배가 사르륵 아프다가 말곤하는데 어머님께서 호전 반응이라 하는데 그것이 어떠한 것인지 궁금하고 그런것이 정말 있나요?
------- 답변글 -------
<명현>
한약을 복용하거나 침,뜸,부항요법등 질병을 치료하는 과정중에 원래 가지고 있던 증상이 일시적으로 심해지거나, 또는 없던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현상을 한방에서는 <명현>현상이라고 합니다.
명현현상이 있고 나면 원래 가지고 있던 병도 호전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어머님께서 원래 가지고 계신 증상과, 드시는 약위 처방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은 다양합니다. 지금 올리신 정보만으로는 단정지어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사람마다 처방마다 나타나는 반응은 각각 다를 수 밖에 없으니까요.
꼭 그것이 명현현상인지 또는 약의 일반적인 부작용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고, 저희 한의원에서 지으신 약이라면 환자분의 성함과 주민번호를 함께 올려주시거나 전화를 주시고, 타한의원에서 진료를 받으셨다면 담당원장님과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한상훈한의원 http://www.dr-han.co.kr/sub/menu06_2_view.htm?no=31&tbname=qna_drhan&page=1
한방요법을 함에 있어 예기치 못한 불쾌 증상을 명현현상이라 하며, 유효증과 무효증이라는 양대 주장이 있으며, 미국의 담가쓰루 박사는 "불건강인의 체내에 다량 축적된 독소나 노폐물이 있을 수 있는데, 약물 등으로 균형으로 되찾으면 인체는 이들을 제거하기 시작하면서 불쾌증상이 일어날 수 있고, 이 증상은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일시적 증상으로 기다리면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하였다.
주된 증상
1) 몸이 나른하고 아픈 부위의 통증이 더해지며, 과거에 아팠던 곳, 또는 연관 부위에도 통증이 온다.
2) 피부를 통하여 독소가 배출되는 과정으로 뜸 뜬 자리가 발진이 생기면서 가렵다. 심한 사람은 전신에 발진과 가려움이 생겨서 계속할 수가 없을 정도가 된다.
3) 목이나 기관지 등에 염증이 있는 사람은 고름같은 분비물이 기침과 함께 배출된다. 자궁, 또는 자궁 부속기에 병이 있는 사람은 분비물이 다량 나오기도 한다.
4) 상기되어 얼굴이 붉어지고 가슴이 답답하다. 등등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지만 대개가 일주일 정도면 증상은 없어지고 병은 호전된다. 가장 흔한 발진으로 인한 가려움은 쑥뜸을 쉬었다가 발진이 가라 앉으면 조금씩 뜨면서 늘리면 적응이 되지만 그래도 발진과 가려움이 계속되면 감자를 강판에 갈아 즙을 바르거나 갈근탕이나 쑥, 감초, 생강, 대추를 같은 양으로 다려 차로 마시고 바르는 등의 방법으로 나아지지만 심하면 쑥뜸을 중지하여야 한다.
[출처] 우리뜸 http://www.wooriddm.com/board/index.php?boardid=board_ddm&mode=view&no=3&start=0&search_str=&val=
명현현상 1) 명현이 없으면 병이 낫지 않는다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것이 바로 ‘명현현상’일 것입니다. 한의학에서는 ‘호전반응’이라고도 하는데, 허약하거나 질병으로 인해 균형을 잃었던 몸이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증상이 악화되거나 엉뚱한 반응이 나타나기도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은 마치 녹슨 수도관을 뚫을 때 막힌 녹가루 덩어리를 떼어 내는 것 같은, 일종의 진통 과정입니다. 동양의학에서는 “명현이 없으면 병이 낫지 않는다”라고 할 정도로, 오랫동안 앓아 왔던 병이 낫기 위한 과정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누구는 명현현상이 심하게 드러나고 누구는 미미하게 지나가지만, 어쨌든 일단 명현현상이 나타나면 사람들은 당황하게 됩니다.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일단은 병원을 찾아가 그것이 명현현상인지 알레르기 반응인지를 검사해야 합니다. 그래서 알레르기 반응이라고 판단되면 즉각 건강기능식품의 복용을 금지해야 하고, 명현현상인 것으로 밝혀지면 복용량을 조절해 가면서 꾸준히 복용하는 방법이 옳습니다. 2)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는 명현현상 명현 현상의 대부분은 좋지 않았던 몸이 새롭게 질서를 잡으면서 몸 속의 나쁜 기운이 나올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기에 그간은 한방에서만 주장해 오던 학설에 지나지 않다고 비하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구미의 자연의학계에서는 이러한 명현현상을 “치유의 위기(crisis for healing)”라고 부르며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말은 치유 과정에서 중단을 하게 될지도 모르는 위기의 순간을 말하는 것으로, 실제로 이 위기를 잘 견뎌야 질병으로부터 건강을 지켜 나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몸에 명현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현재의 치료법이 잘 듣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반면 명현현상이 나타나지 않을 때는 몸이 반응하지 않는 것이므로 치료법을 바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독일의 생리학자이자 심리학자인 헤링은 “모든 치료는 안에서 밖으로, 머리에서 아래로, 증상이 일어난 역순으로 일어난다”고 말하였습니다. 즉, 몸속의 질병에 대한 반응이 가장 먼저 일어나고, 머리에서 발바닥으로 그리고 최근에 발생된 병부터 차례차례 명현현상이 일어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증세가 가벼운 사람은 명현현상이 일찍 시작되었다가 빨리 끝나지만, 증세가 심각한 사람의 경우 늦게 시작되었다가 오래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증인 사람에게 명현현상은 고통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나타났다가 조금 지나면 아주 심해지고 그 다음에 차츰차츰 없어지는 것입니다. 몸 안의 독소가 얼마나 심각한가에 따라서 심한 정도가 다르고 기간이 다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명현 현상이 지나가면 몸이 가벼워지고 정신이 맑아져 스스로도 건강해졌음을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3) 명현현상의 종류-증상별 분류 명현현상의 종류는 증상에 따라 크게 네 가지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 이완반응(기운이 없고 몸이 늘어짐) 명현현상을 호소하는 사람 중 약 35%가 이러한 증상을 말합니다. 이것은 문제가 있었던 장기가 원래의 기능을 회복해 가면서 생기는 증상이지요. 왜냐하면 다른 기관들이 문제가 있는 장기를 보완하기 위해 그간 불균형을 이루고 있었는데, 장기의 문제가 해결되자 다시금 원상태로 돌아가기 위한 약간의 혼란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운이 없고 어지럽고, 무력감을 느끼곤 하지만 일시적인 것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과민반응 장기에 문제가 생겼을 때, 급성증상을 보이다가 어느 정도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만성으로 자리를 잡습니다. 이때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면 일시적으로 다시금 급성 상태로 되돌아 악화 증세를 보이지요. 명현현상을 나타내는 환자의 18%가 이러한 증상을 경험하며 변비, 설사, 통증, 부종, 발한 등의 증세를 보입니다. 과민반응은 비교적 빠른 시간에 나타났다가 4~5일만에 가라앉으며 몸이 원상태로 돌아오는데, 간혹 특정 물질에 대해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복용하는 내내 그러한 증세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제품의 사용량을 반으로 줄였다가 호전되면 다시 양을 늘리거나 아예 복용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배설작용 체내에 쌓여 있던 노폐물과 독소, 중금속 등이 분해되어 땀이나 소변, 피부 등으로 배출되면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피부에 울긋불긋한 발진이 돋거나 눈꼽이 끼고, 여드름이 심해지고, 습진이 생기며, 온몸이 가렵기도 합니다. 약 10%에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어떠한 사람은 배설 작용의 일환으로 변비가 낫으면서 갑자기 식욕이 왕성해지기도 합니다. • 회복반응 혈액순환이 좋지 않았던 곳에 다시금 혈액이 왕성하게 돌면서 생길 수 있는 증세입니다. 그간 혈관 벽에 붙어 있거나 혈액 내 있던 혈전이 일시적으로 체내를 순환할 때 생기는 반응이지요. 열이 나거나 구토 증세를 보이고 통증이 나타나며 손발이 저리기도 합니다. 증상이 갑자기 나타났다가 3~4일만에 저절로 사라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위에서 살펴본 것으로 알 수 있듯이, 명현현상은 장기가 정상적인 활동을 하기 시작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일시적인 증상으로, 염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기간 또한 길어야 1주일이고 대개는 2~3일 이내에 점차 수그러들다가 곧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나 드물게는 명현현상이 2~3주 동안 지속되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 명현현상이 있은 후에는 몸이 급격히 호전되므로 오히려 반가워해야 한 상태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러나 사람에 따라서는 명현현상을 견디기 힘들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건강기능식품의 사용을 잠시 중단한 후 증세가 가라앉은 뒤 다시 조금씩 사용량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다 보면 명현 증세가 저절로 사라지면서 제품 사용 전과 후를 비교했을 때 상당히 건강해진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고 명현현상을 경험한 많은 사람들은 입을 모아 “명현현상이 없었더라면 건강기능식품의 효능에 대해 믿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4) 명현현상의 종류-질병별 분류 명현현상은 질병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서도 반응이 다르므로 미리 참고 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 체질이 산성이신 분 : 졸립거나 혀끝과 목이 마르면서, 잦은 소변과 방귀가 나올 수 있습니다. • 혈압이 높으신 분 : 머리가 무겁거나 어지러운 상태가 1∼2주간 지속될 수 있으며, 무기력해질 수 있습니다. • 피가 부족하거나 빈혈이 있으신 분 : 쉽게 코피가 나올 수 있고(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남) 갈증을 느끼거나 밤에 꿈을 많이 꾸게 된다. 한편으로는 윗배에 불편한 느낌이 올 수 있습니다. • 소화 기능이 약하거나 이상이 있으신 분 : 명치 끝이 갑갑해지고 뜨거워지며 음식을 먹을 때 통증이 오기도 하고 혹은 속이 더부룩하며 구토 증세가 생길 수 있습니다. • 배변 기능이 약하신 분 : 상태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설사가 잦은 경우가 있습니다. • 만성피곤함이 있거나 눈에 충혈이 자주 생기시는 분 : 구토 증세가 나타나거나 피부가 간지럽고 또는 물집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며 때로는 배변시에 혈변이 나올 수 있습니다. • 소변이나 생리 기능에 이상이 있으신 분: 얼굴에 물집이나 여드름이 생길 수 있으며 다리에 붓는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혈당 조절이 안 되시는 분:배설하는 당분의 양이 많아지고, 손발이 부어 오르거나 무기력한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 항문에 치질이 있으신 분 : 때로는 배변시 피를 배설할 수도 있습니다. • 여드름이 심하신 분 : 초기에는 다수 많아지지만 곧바로 없어질 수 있습니다. • 기관지가 약하신 분 : 갈증을 느끼거나 어지럽고 구통 증세가 생기며, 가래를 쉽게 토해 내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호흡기에 이상이 있으신 분 : 가래가 많이 생기며, 우유빛 또는 누런색 가래가 나올 수 있습니다. •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 분 : 잠을 쉽게 잘 수가 없고 오히려 흥분되는 듯한 느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참고문헌 : 신선초 1991광일 출판. (1995년 1월 15일 ' 일요신문 ' )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인위적이고 화학적으로 만든 것들이 아니라 천연 소재를 이용해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가공을 한 것이므로 인체에 해가 될 일이 적습니다. 단, 꽃가루나 복숭아, 꿀, 코코아 등 천연 물질은 누구에게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소지가 있으므로 그에 대해 조심할 필요는 있습니다. 요즘은 웰빙 바람과 더불어 개인의 행복이 가장 우선시되고 있습니다. 행복을 위한 기초 조건은 바로 건강이지요. 그래서 병 ․ 의원의 처방은 물론이요 대체요법도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해 적용한다면, 그리고 그것을 통해 건강이 좋았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을 것입니다.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고, 자석을 혈자리에 붙이거나 아로마 에센셜오일로 목욕을 하고, 몸에 좋다는 버섯류를 먹고, 단전호흡을 하는 등 사람마다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다 다릅니다. 왜냐하면 누구에게는 유익한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자신의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이며, 그 노력을 통해 건강한 몸을 평생 동안 유지하는 것이 행복의 비결임을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할 것입니다. |
내용출처 : [기타] 블로그 집필 - 천연복합실크아미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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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dorenara.com/html/Products/HealingCrisis.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