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봉황산) 부석사 안양루 무량수전
부석사의 일주문 ↕ 태백산 부석사 해동화엄존찰 ▼
부석사 당간지주 보물 제 255호
부석사 천왕문 ▲ 천왕상의 博帶 ▼
부석사 북방 다문천왕상 ▲ 천왕상의 화려한 보관 ▼
부석사 西삼층석탑 약사곡에서 이건해온 탑
부석사 법종루 팔작지붕과 맞배지붕의 절충식 건물
봉황산 부석사 편액 ▲ 범종루의 화반 ▼
부석사 범종루의 목어와 법고
부석사 저녁 예불의식 ↕ 心 心 心
부석사 목어 용두어신
부석사의 안양루와 무량수전 상품상생 권역
아미타구품의 상품중생단 상품상생단 축대
부석사 안양문 편액
김삿갓의 詩 "평생에 여가 없어 이름 난 곳 못왔더니 백수가 된 오늘에야 안양루에 올랐구나..."
안양루에서 저 멀리 소백산을 바라보는 스님께tjsms !!! ??????
안양루
요사채 - 신 범종각 - 팔작 + 맞배지붕의 날아 갈 듯한 - 안양루 - 무량수전 ↕
부석사 무량수전 中庭의 석등 국보 제17호 중정 석등의 화창에 나툰 무량수전 편액
무량수전 정면 기단 석조축대와 답도
부석사 무량수전 편액 (공인왕의 글씨로 傳한다)
부석사 무량수전 국보 제 18호 고려 현종 7년 (1016) 중창, 고려 우왕 2년 (1376) 중수.
무량수전 처마의 네귀를 치솟게 하여 착시현상 교정과 육중함을 가볍게 효과를 낸 추녀마루선
부석사 무량수전 소조아미타여래좌상 국보 제45호 ↕ ※ 서쪽에서 동쪽으로 향하여 오로지 독존 미타불 만 봉안 하였다 (一乘의 미타불에 의함)
부석사 무량수전의 귀솟음 안쏠림기둥을... 遠近으로 쳐져 보이거나 착시현상을 , 처마곡선과 용마루곡선의 조화로 아름다웁게 보여 준다
무량수전 공포간 포벽의 오목굽받침의 뜬소로
부석사 무량수전 공포 ↕
부석사 무량수전 평주의 하인방 초석 (원주를 세울수 있도록 돌출시키고 쇠시리를 한 초석)
부석사 무량수전 우주 초석
부석사 무량수전 후면 문지방초석과 하인방댓목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기둥
강릉 객사문 2004.2.28 해체 보수 공사중의 배흘림 기둥의 모습
강릉 객사문 1998년 8월 모습 (임영관 편액은 고려 공민왕의 친필이라고 전해온다) 강릉객사문 국보 제 51호 주심포 맞배 삼문으로서 배흘림기둥의 가장 뚜렸한 제 1 의 걸작건물
부석사 무량수전 귀솟음,안쏠림 배흘림 배흘림기둥의 제 2 의 걸작
부석사의 창건설화의 한 단면인 부석 / 浮石
부석사 선묘각 ▲ 부석사 선묘 각영 ▼
부석사 삼층석탑 삼층석탑 옆에서 안양루 너머의 비로봉을 !
부석사 조사당 국보 제 19호 고려 우왕 3 년 (1377) 원응국사 중건
부석사 조사당 처마밑 선비화 (의상대사의 지팡이를 꽂아둔 것으로 전해오는 골담초)
부석사 단하각 ▲ 단하 ? 선사 가 왼손에 쥐를 쥐고 있다 ▼
부석사 나한전 ↕ 정면 협칸의 포벽 한가운데를 작은 정자살창 (光窓 !) ▼ 부석사 나한전 나한상 ~
부석사 자인당 옆 석조
부석사 자인당/慈忍堂에 봉안된 석조비로자나불과 석가모니불 부석조대좌,광배 보물 제 220호
부석사 삼성각은 원래 祝花殿이라 불렀는데 영조 때 대비의 원당으로 지은 건물이라고 한다
영조때 조성 축화전에 봉안되어 있었다는 목조 아미타여래좌상 (미타하품중생인)
현 삼성각에 봉안된 칠성탱 독립 반가사유상은 복부아래로 실타래를 둘러 감고 ?
부석사 원융국사비 전,후면 ↕ 육각 귀갑문 안의 王 王 王 字
부석사 부도군 ↕
鳳凰山 浮石寺, 신라 문무왕 16년 (676) 의상대사가 창건한 華嚴宗刹임에도 비로자나불을 모시지 않음을 원융국사 碑文에 부석사의 主佛殿은 無量壽殿으로서 주인공인 보현보살이 비로자나불과 함께 아미타여래를 찬양하며 극락세계에 귀의 할것을 기원 한다,
浮石寺의 아미타여래는 一乘 (불교의 진리 )의 미타불로서 열반에 드는 일이 없고 생멸이 없기 때문에 보처불도 없고 塔도 세우지않는다. 불탑은 석가여래의 열반을 상징하기 때문에 塔을 세우지 않고 대신 石燈을 中庭에 세운다...
화엄사상의 요지를 7言 30句 210字의 간결한 詩句로 축약한 글로 54角이 있는 사각도인, 법계도의 게송은 중앙에서 '법(法)'자로 시작해서 다시 중앙에서 '불(佛)'자로 맺고 있다. 670년 7월 중국 지상사(至相寺)에서 저술한 화엄사상의 요지<要旨>이다.
특정한 방법이 없고 진리의 수레바퀴는 항상 돌고 있음을 표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의상스님이 이 법계도를 지엄화상에게 내보이니 대단히 기뻐하며 "참으로 장하고 장하다. 공덕과 같을 것이니 널리 세상에 알려 전하도록 하라" 하였다.
01. 법성원융무이상 (法性圓融無二相) 원융한 법의 성품 두 모습이 아니로다. |
출처: 신기록 원문보기 글쓴이: 신기록
첫댓글 좋은게시물이네요. 스크랩해갈게요.
부석사는 모든것이 아름답지요...저도 3번 갔었지만...눈오는 날 한번 가볼려고 합니다...자세한 설명을 곁들인 사진 즐감입니다....
불자가 아닌 누구라도 가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는 부석사이지요...부도 있는 곳은 못 가봤네요...
정말 부석사는 절중에 절이랍니다.. 고즈넉히 자리잡은 모습하며... 오르는 길의 낙엽하며.... 건축물의 옛 모습하며... 어느하나...소흘히 할것없이 소중한 (화장실 까정) 우리의 옛 것입니다... 절다운 절...꼭 가보세요....강추합니다.
부석사, 다시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요소요소를 볼수 있게 해주시어 넘 감사합니다.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가보려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