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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타사 신규 레포트1>
삼성전자: 목표주가 175만원에서 185만원으로 6% 상향 - 토러스투자증권
4Q12 실적은 분기별 사상 최고치 기록할 전망
- 4Q12 실적은 매출액 56조 1,900억원(+7.7% QoQ, +18.8% YoY), 영업이익 8조 7,500억원(+7.8% QoQ, +65.4%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55조 8,980억원, 영업이익 8조 3,641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이는 애플 아이폰5 판매가 저조한 반면에 갤럭시S3(1,500만대) 및 갤럭시노트2(700만대)의 판매호조로 반사이익이 생기고 있으며 반도체 및 DP부문 실적도 전분기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임
- 미국 마이크론이 일본 엘피다를 인수한다 해도 모바일 디램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약 57.3%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
2013년 스마트폰, 태블릿PC 성장에 따라 반도체, DP부문간 시너지 효과도 커질 것으로 예상
- 2013년 매출액 235조(+18% YoY), 영업이익 37.8조원으로(+28% YoY)으로 전망. 2013년 스마트폰은 약 3억 2,000만대 태블릿 PC는 약 3,800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어 2013년 IM부문 수익성 및 성장성에 한계는 존재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동사의 기술력 및 원가경쟁력을 따라올 경쟁사는 없을 것으로 판단되어 2013년에도 독보적인 1위로서 고부가가치 프리미엄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
- 갤럭시S4가 2Q13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에 1Q13에 갤럭시S3의 판매량은 다소 감소될 수 있지만 피처폰 및 중저가 스마트폰의 판매호조가 계속 이루어져 전세계 No.1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175만원에서 185만원으로 5.7% 상향
-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175만원에서 185만원으로 상향 조정. 목표주가는 2013년 BPS 884,675원에 멀티플 2.1배를 적용. 목표주가를 상향한 이유는 1)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올해 대비 17.9%, 27.8 %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2) 미국 애플과의 특허소송 1심 최종 판결에서 삼성전자 배상액은 배심원 평결 금액(10억 5천만 달러)보다 하향될 것으로 예상되고 3) 스마트폰, 태블릿 PC 판매 호조로 반도체 및 DP부문은 안정적 Captive를 보유하고 있어 실적이 개선
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임
- 미국 애플과의 소송이 길어짐에 따라 애플 차세대 모바일AP에서 삼성전자의 독점적 위치가 희석될 수도 있지만 TSMC는 삼성전자대비 원가경쟁력에서 열위에 있기 때문에 애플이 단기간에 파운드리를 전면교체하기는 힘들고 동사도 퀄컴, ST마이크로 등으로 고객 다각화를 이루고 있음
락앤락: 4분기가 저점이다! 턴 어라운드를 기다리자 - 한화투자증권
4Q 실적 Preview
4분기 락앤락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5.6% 증가하고, 130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지난
15분기내 최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 현행 회계기준에서는 체화재고액 50
억원이 재고자산감모손으로 처리돼 영업이익이 감소하지만, 개정 회계기준에서는 영업
외 계정으로 분리돼 컨센서스보다 높은 180억원의 영업이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락앤락의 주가부진 원인은?
중국시장에서 20%가 넘는 매출과 이익성장을 지속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락앤락이 오
리온과 아모레퍼시픽 같은 높은 밸류에이션을 적용받지 못하는 이유는, 2011년 생산설
비 증설과 영업망 확대에 따른 성장통, 2012년 상품라인 확대에 의한 성장통 등이 1) 잦
은 일회성 비용을 발생시켜 실적의 안정성을 낮췄고, 2) 2012년 영업이익 1천억원 달성
이 2년 이상 지연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목표주가 34,000원으로 21% 하향 조정, 그러나 BUY 유지
당사는 2013년 락앤락이 경영시스템 정비를 어느 정도 마무리하면, 1) 불황 속에서도 매
년 20%의 이익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2) 경기가 턴 어라운드하거
나 신상품 확대에 성공할 경우에는 30%이상의 이익성장도 가능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이에 당사는 락앤락의 2013년 추정EPS에 P/E 25배를 적용한 34,000원을 새로운 목표주
가로 제시한다. 이는 기존보다 21%하향된 것이지만, 여전히 현 주가 대비 46%나 되는
높은 업사이드 포텐셜을 가지고 있으므로, 투자매력은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기아자동차: 실적 전망 및 목표가 하향조정, 저평가 밸류에이션 유일한 위안거리 - BS투자증권
실적 전망 및 목표가 하향조정, 저평가 밸류에이션 유일한 위안거리
원/달러 환율 및 판매대수 전망치 조정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도 실적 전망을 하향조
정한다.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 추정치를 49조 3,060.7억원과 4조 2,357.5억원에
서 48조 8,579억원과 4조 508.7억원으로 각각 9.1%와 4.4% 하향조정한다. 내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도 54조 5,818.2억원과 4조 5,830.3억원에서 50조
6,686.5억원과 3조 6,031.9억원으로 각각 7.2%와 21.4% 하향조정한다, 내년도 추
정 EPS는 8,872원이며 전일 종가(5만 7,800원)에 의한 P/E multiple은 6.5배다.
원/달러 환율 하락과 내년도 성장 둔화에다 최근에는 엔화가치 하락까지 더해져 동
사를 둘러싼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유일한 위안거리는 주가 하락 및 저평가된 밸류
에이션 뿐이며 이 때문에 주가는 현 수준에서 어느 정도 하방경직성을 확보한 것으
로는 보이지만 추세적인 반등이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에 대해 ‘매수’의견을 유지하지만 목표가는 9만원에서 8만원으로 11.1% 낮춘다.
모멘텀 크지 않지만 추가적인 하방위험은 제한적
내년도 글로벌 판매대수는 271만 6,225대로 올해 대비 거의 정체할 것으로 전망된
다. 국내공장의 경우 내수 부진이 이어지고 수출도 원/달러 및 원/엔 환율 하락, 주
간연속2교대제 도입 등으로 여건이 불리해져 소폭이지만 마이너스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해외공장도 현대차와 달리 특별한 증설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 소
폭 증가하는 수준에서 그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내년도 글로벌 출하기준으로 동사는 현대의 59% 수준으로 예상된다. 반면, 시가총
액은 44%에 불과해 격차가 다소 벌어진 상태이다. 과거처럼 풀 케파인 경우에는 스
위칭도 유효한 전략이 되었겠지만 지금은 부진한 업황이 지속되고 있어 유인이 크
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며 다만, 주가의 하방 위험을 제한하는 정도의 긍정적 영향이
기대될 뿐이다.
컴투스: 컴투스 일본 사업 본부장 간담회 후기 - LIG투자증권
지난 12/21 일본 사업 본부장 초청 간담회를 진행
- 지난 12/21 동사 일본 사업 본부장을 초청해 투자자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하였음
- 주 관심사항은 1)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 동향, 2)LINE 게임 관련, 3)동사의 전략 등 이었음
- 결론: LINE은 하드코어 유저 중심의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라이트 유저 중심으로 새로운 시장
을 형성하고 있음. 캐주얼 게임에 강점이 있고 LINE에 추가로 게임을 런칭 할 예정인 동사에게 기회
가 될 거라고 판단함. 내년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를 갖기에 충분. 투자의견 및 TP 유지
간담회 주요 내용 요약
1)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 동향
- 일본은 아직 피처폰 게임 시장이 크며, GREE, DeNA 주도의 소셜 및 웹브라우징 게임이 대부분을 차지
- 스마트폰 게임 시장은 하드코어 유저 중심. TCG 장르가 최고 매출 상위권에 다수 랭크되어 있음
- 일본 업체의 스마트폰용 게임 개발 노하우는 떨어지는 편. 국내 업체에 기회 있다고 봄
2) LINE 게임 성과
- LINE은 일본 스마트폰 유저 대부분이 쓰는 모바일 메신저. LINE 게임 통해 많은 라이트 유저 유입
- 라인팝 매출 1~5위권으로 매출 일 3,000만엔 이상으로 추정. ARPU 낮지만 즐기는 유저가 많은 듯
- 라인팝의 흥행이 동사의 홈런배틀 버스트에도 긍정적인 효과 있을 것. 홈런배틀 순위 조금씩 상승중
3) 향후 일본 시장 대응 전략
- LINE에 홈런배틀 외 SNG 히트작을 LINE과 일본 유저 특성에 맞게 시스템을 수정해 탑재 예정
- 이외 4~5종 추가 런칭 가능할 듯. 필요하다면, LINE 외 DeNA 등과도 시기 적절하게 제휴할 계획
<금일 타사 신규 레포트 2>
삼성SDI: 모바일 배터리의 성장은 2013년에도 지속될 것 - 우리투자증권
2013년에도 소형 전지 사업부의 고성장세 지속 기대
− 삼성SDI에 대해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90,000원을 유지함
− 동사의 소형 전지 사업부의 고성장세는 2013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며, 이와 같이 기대하는 근거는 1)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점유율 확대를 통한 대용량 각형 전지의 출하량 증가세가 기대되고, 2) 태블릿PC 시장이 약 45%의 고성장세를 이어가며 대면적 폴리머 전지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 특히 대용량 각형전지 및 대면적 폴리머전지와 같은 high-end전지 위주의 성장으로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되며 동사와 같은 Top-tier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 확대 예상
− 이와 같은 우호적인 환경으로 인해 내년 소형 배터리사업부문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4조 962억원(+20.6% y-y), 4,037억원(+18.6% y-y)의 고성장세를 지속할 전망
4분기 실적은 일시적으로 둔화될 전망
− 동사의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조 4,761억원 및 338억원으로 예상되며, 기존 당사의 영업이익 추정치인 486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추정
−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는 원통형전지의 출하량이 약 14% 수준의 큰 폭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에 기인
− 실적 둔화세는 내년 초까지는 이어질 전망이며, 1분기 말부터 Galaxy S4, Galaxy Note 3 등 주요 모바일 기기들의 출시가 이어지며 다시 높은 실적 성장세를 시현할 전망
최대규모의 폴리머 전지 라인 증설 예상
− 동사는 내년 소형 전지 사업부에 약 4,000억원의 CAPEX를 집행할 계획이며, 이 중 3,000억원을 폴리머전지 라인 증설에 투입하며, 생산능력을 올해 대비 40% 까지 확장할 계획
− 내년 글로벌 폴리머 전지 시장의 성장 예상치인 18%를 크게 초과하는 설비 증설을 계획함에 따라, 동사의 폴리머 시장 내 점유율은 현재 20% 수준에서 25% 수준까지 크게 확대될 전망
− 이로 인해 내년 태블릿PC 출하량 증가세에 적극 대응하며, 성장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예상됨
GS홈쇼핑: 홈쇼핑의 양호한 실적에 올라타자 - HMC투자증권
2013년에도 구조적인 성장과 업황 양호한 홈쇼핑에 집중하자
내년에도 가계구매력 약화로 소비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유통업종 전반의 실적 모멘텀
은 강하지 못할 전망이다. 그렇지만 2013년 홈쇼핑시장의 성장률은 10.4%로 대형마트
(3.9%)와 백화점(4.0%)의 성장률을 크게 상회할 것이다. 이처럼 양호한 성장을 가능케
하는 요인은 1) 경기침체에 따른 합리적 소비성향 강화, 2) 소비자 인지도 제고에 따른
확고한 유통 채널로 자리매김, 3) 모바일을 이용한 쇼핑패턴의 확산과 인구통계학적 소
비패턴이 온라인에게 유리하게 작용, 4) 상품 소싱력 증대와 명품 브랜드 취급 비중 제고
등 취급품목의 다양화, 5) 대형 유통업체들의 온라인쇼핑 채널 확대, 6)고객 저변의 확대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의 고객 흡수)를 통한 시장점유율 상승 등이다.
각종 규제에도 불구하고 상품믹스 조정을 통해 수익성 향상
홈쇼핑 업종은 정치권과 정부 당국의 유통업에 대한 전방위적 규제(유통수수료, 보험상
품 판매 등)와 SO수수료 인상 등 여러 가지 악재에도 불구하고 상품 믹스 조정과 판매관
리비 절감 등 자구 노력으로 수익성 개선을 이뤄가고 있다. 유통업종 대부분의 업체들이
경기침체에 따른 외형성장 둔화와 함께 수익성이 크게 훼손되고 있는 것과는 달리 홈쇼
핑업체들은 지난 3분기 이후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GS홈쇼핑의 경우 경쟁사에 비해 좀 더 강한 속도로 수익성 개선이 이뤄지고 있는
데, 이는 그동안 외형 위주의 사업전략에서 수익성 강화에 초점을 맞추면서 가능했다.
주가는 양호한 실적에 응답한다
GS홈쇼핑의 경우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현금성자산을 감안할 때 여전히 저평가
되어 있다. 올해 연말 예상 순현금이 5,623억원인데, 현재 시가총액은 9,548억원으로 순
현금을 감안한 실질P/E는 4.0배로 valuation 매력은 여전히 높다. 오프라인 유통 대형업
체들과는 달리 GS홈쇼핑은 올해 4분기에 이어 내년에도 양호한 업황 모멘텀과 실적 흐
름이 가능해 시장대비 초과 수익률이 가능할 전망이다.
LG화학: 4Q12 영업실적 Preview - 아이엠투자증권
4Q12 영업이익 Forecast - 전분기 대비 26.2% 감소 예상
2012년 4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1.6%, 26.2% 감소한
5조 7,385억원, 4,43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당사 기존 영업이익 추정치
5,114억원에 비해서는 주요 제품들의 마진 하락 및 재고 정리 등 일회성 비용 증
가 등으로 13.3% 하향 조정함. 화학사업부문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1.0% 감소
한 3,02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계절적 약수요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주요
제품들의 가격은 견조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으나, 영업 마진은 고가 원재료 투입
으로 원가부담이 증대되고 있기 때문임. 전자소재사업부문 영업이익도 계절적 비
수기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12.6% 감소한 1,43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전지부문 영업이익은 중대형 2차전지의 마진 하락 등으로 전분기 대비 21.3% 감
소한 12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정보전자부문 영업이익도 수요 약세 및
재고조정의 영향 등으로 전분기 대비 6.7% 감소한 1,378억원을 나타낼 것으로 판
단되기 때문임
투자의견 Buy 및 적정주가 444,000원 유지
투자포인트로는 1) 2013년 1월 대산 BPA 150kt 완공을 시작으로 2013년 상반기
CA/EDC 300kt 완공을 통해 성장 모멘텀이 강화될 신증설 효과임. 2) 중장기 성
장 스토리에 대해서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카자흐스탄에서 원가 경쟁력을 지닌
에탄베이스 PE제품 생산을 위한 대규모 석유화학 생산기지 건설, 유리기판 및 중
대형 전지 신증설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강화시킬
예정이기 때문임. 3) 2013년 춘절 수요 및 2013년 3월 정기보수에 따른 가수요 등
이 단기적으로 수요 증가를 견인할 주요한 재료로 판단되어 주가의 상승 모멘텀이
강화될 여지가 있음. 4) 원가 부담은 점차 줄어들 전망임. 5) 각국 정부들의 경기
부양책, 다운스트림 업체들의 낮은 재고 수준 및 타이트한 수급 등에 힘입어 2013
년에는 수요의 점진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됨
에스엠: [탐방]펀더멘털 이상 無, 천천히 나아지다 - LIG투자증권
2013년에도 활발한 활동 지속
- 소녀시대: 현재 일본 2집 정규앨범 활동 중, 당일에만 약 46,000장 판매로 오리콘 차트 2위 등극, 선
주문만 30만장 이상. 2013년 1월 1일, 국내 4집 정규앨범 발매하고 2월부터 일본 콘서트 시작. 지난
2011년 첫 아레나 투어 당시 15만명 모객, 2013년 콘서트는 15만명 이상 가능할 것으로 예상. 내년
5~6월부터 본격적인 美 활동 본격화 예정
- 동방신기: 지난 11월 국내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투어 진행. 1/16 일본 33번째 싱글앨범 ‘Catch Me’
발매 후, 내년 4월부터 일본 5대돔 공연 개최. 한국 가수 사상 최초이자 역대 해외 아티스트로서도
본조비(2003년), 이글스(2004년), 빌리 조엘(2006년)에 이은 4번째 기록
- 보아: 내년 1/26 첫 국내 콘서트 진행, 내년 중순 보아의 첫 헐리우드 진출작 ‘COBU’ 글로벌 개봉
- F(x)는 2013년 일본 정식 데뷔, EXO는 중국 정식 데뷔로 국가 커버리지 확대 전망
4분기 실적, 회복 가능성 유효
- 4분기 실적은 1)샤이니 첫 아레나 투어 20만명, 2)슈퍼주니어 11만명, 3)동방신기 일본 콘서트 27만
명(4월분), 4)국내/일본 앨범 등이 반영될 예정
- 4분기 수익성은 1)수익성 높은 일본 앨범 비중 증가, 2)일회성 비용이 많았던 동방신기 콘서트의 나머
지 4월분은 모두 이익 레버리지가 큰 돔 공연, 3)4분기에 반영되는 슈퍼주니어, 샤이니 콘서트에는
특별한 일회성 비용이 투입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어 3분기보다 강할 것으로 전망
기업 펀더멘털 이상 無, 내년 초부터 점진적인 주가 우상향 전망
- 동사 주가는 최근 실적 가시성 우려 및 엔터주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로 고점대비(11/13) 44% 하락
- 당분간 주가는 펀더멘털보다 센티멘털이 주도할 가능성이 크나 1)2013년 음원가격 인상, 2)타국가 진
출 본격화, 3)SM C&C를 통한 시너지 기대 등 기업 펀더멘털에는 이상 없음을 확인했으므로 4분기
실적 회복이 가시화 되는 내년 초부터는 점진적인 주가 우상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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