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 440기 윤원옥 입니다.
가슴이 찡한 일었지만,
한쪽으로는 청룡라이온스에 대해
생각해보는 날이었습니다.
오늘 참석한 분들
정영교 회장님
남정남 선배님
유신용 선배님
윤원옥
유신용 선배님의 친형님이신 279기 유신구 선배님
유신용 선배님 매제분
440기 동기 이재영 바뻐서 잠깐...
청룡라이온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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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목욕 봉사하고 돌아왔습니다.
무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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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20 19:4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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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석 하지 못했어 죄송 하다고 전하고 싶군요...좋은일 했습니다 고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