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분열과 재통일
한나라부터 수나라까지
진승오광의 난 이후 각지에서 반란이 일어나면서 진나라가 몰락한다. 혼란한 틈을 타 천하를 다시 통일한 것은 유방의 한나라였다. 한나라 시대에는 경제가 부흥하고, 서역과의 교류를 통해 전 분야에 걸쳐 발전을 이루었으나 외척 및 환관의 발호로 결국 위, 촉, 오 삼국 시대가 열린다. 또한 북쪽의 오호십육국과 중원의 동진이 대치하다 581년 수나라가 건국되면서 중국은 다시 통일 국가 시대로 접어든다.
중장기병
오호십육국 시대 이후 출현한 중장기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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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 206년 홍문의 연
- BC 195년 여후의 섭정
- BC 154년 오초칠국의 난
- BC 139년 비단길 개척
- BC 136년 유가 국교화
- BC 133년 마읍전투
- BC 91년 사기의 완성
- AD 8년 왕망의 신나라 개창
- AD 17년 녹림·적미의 난
- AD 68년 백마사 건립
- AD 73년 서역으로 파견된 반초
- AD 105년 채후지 제작
- AD 166년 당고의 화
- AD 184년 황건의 난
- AD 200년 관도대전
- AD 208년 적벽대전
- AD 228년 제갈량의 북벌
- AD 249년 고평릉 정변
- AD 291년 팔왕의 난
- AD 311년 영가의 난
- AD 383년 비수대전
- AD 420년 유유의 송나라 건국
- AD 493년 북위의 낙양 천도
- AD 523년 육진의 난
- AD 587년 과거제 시행
- AD 605년 대운하 건설
- AD 612년 고구려 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