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작품상 - 「남산의 부장들」우민호
감독상 - 「윤희에게」임대형
남우주연상 - 유아인「소리도 없이」
여우주연상 - 라미란「정직한 후보」
남우조연상 - 박정민「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여우조연상 - 이솜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신인감독상 - 홍의정 「소리도 없이」
신인남우상 - 유태오 「버티고」
신인여우상 - 강말금「찬실이는 복도 많지」
각본상 - 임대형 「윤희에게」
촬영상 - 홍경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청정원 인기스타상
- 유아인「소리도 없이」
- 정유미「82년생 김지영」
음악상 - 달파란(강기영)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미술상 - 배정윤「삼진그룹 영어토익반」
기술상(편집) - 한미연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짐승들」
기술상(시각효과) - 진종현 「백두산」
한국영화최다관객상 - 「백두산」
단편영화상 - 「실」 이나연, 조민재
출처 -
1. 나의 눈과 귀.
2. http://www.blueaward.co.kr/main.php
이번영화 수상작중에서 남산의 부장들, 다만악에서 구하소서 전 재밌게 봤네요.
다들 이번 설연휴엔 집콕하며 영화감상을 합시다.
이낙연과 함께 https://cafe.daum.net/withny
첫댓글 남산의 부장들이 마지막으로 영화관에서의 관람이었어요 마스크 끼고 본ㅠ
저도 남산의부장이 마지막 영화관 영화였네요.
지푸라기는 괜찮다는 평이 많았던거에 비해 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