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조식후 신동태항산 풍경구 이동 삭도 승강장에 도착하여 뒤로 보이는 동태항산의 잔도를 바라본다.. .케이블카를 타고가기에 맘은가볍게...산행시작!! 갈지자 계단 위로 남천문 보이고, 왼쪽 아래로 가는 길은 유리잔도로 가는 길이당 붉은 절벽에 푸른 빛이 겹쳐 보인다는 단애첩취 안내판도 보이고 잠시 걸어가다 고개를 돌려 멀리 보이는 비선찬청 명수쌍환 안내판이 나타났다. 하지만 날이 너무 뜨겁고 가야할길은 멀고... 점심 예약을일찍 해놔서 동태항산 내려온후 호텔앞 공원 스켸줄이 있었기에...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산행을 했으면 좋았을~꺼라는 그냥 내생각😆 풍경은 카메라에 감히담을수도 없이 멋지다.어쩜 그럴까?싶기도하고... 대ㆍ단ㆍ하ㆍ다 연발~ 멋진 태항산을 겁나 빠르게 내려와 점심을 배터지게먹고 공원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너무 무겁다. 안갔으면 하는 맘이 굴뚝이지만 단체관광이라...ㅜㅜ 가까스로 한바퀴휘돌고내려와 닦고 쉬고... 힘든 일정 잘 마췄씀돠~
첫댓글 저는 중국여행 시작이 태항산이었는데....
호텔이나 화장실이 우리나라 60~70년대 같아서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많이 변화하여
볼거리가 많고 화장실도 좋아졌겠지요
기회되면
태항산 또한번 가고싶네요
전에 갔던 곳은 남태항산이고
이번에 갔던 곳은 동태항산입니다.
2019에 완전 개방된 곳 이라네요.
태항산도 올라 가는길이 다 달라서 우리같이 태항산 갔잔아
네
함께 갔었어요.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동태항산 고무당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