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지수 : KOSPI 1,383.21P(+3.73P/+0.27%) KOSDAQ 597.05P(-1.12P/-0.18%)
다우 12,577.15(-0.04%) , 나스닥 2,479.42(-0.74%), 필라델피아반도체 472.63(-0.82%)
2007년 01월 18일 | (단위 : 천주,백만원) |
거 래 소 |
현재지수 | 1,383.21 | 시가 | 1,378.09 | 고가 | 1,385.22 | 저가 | 1,372.93 |
전일대비 | 3.73 | 상승(상한) | 355(7)종목 | 하락(하한) | 370(0) | 보합 | 98종목 | |
등락율 | 0.27 | 거래량 | 175,419 | 거래대금 | 2,395,664 |
코 스 닥 |
현재지수 | 597.05 | 시가 | 597.57 | 고가 | 602.43 | 저가 | 596.48 |
전일대비 | -1.12 | 상승(상한) | 358(17)종목 | 하락(하한) | 523(10)종목 | 보합 | 64종목 | |
등락율 | -0.19 | 거래량 | 631,756 | 거래대금 | 1,773,075 |
거래소 시장에서 장마감 기준으로 외국인이 전일에 이어 3일 연속순매수하고 있는 업종으로는 화학 , 비금속 , 은행 , 증권 , 보험 이며, 3일 연속 순매도하고 있는 업종은 의약품 , 의료정말 , 유통업 , 운수창고 입니다. 한편 기관에서 3일 연속 순매수하고 있는 업종은 은행 , 증권 이며, 3일 연속 순매도 하고 있는 업종은 음식료 , 화학 , 건설 , 보험 입니다.
코스닥 시장에서 장마감 기준으로 외국인이 전일에 이어 3일 연속순매수하고 있는 업종으로는 방송서비스 이며, 3일 연속순매도하고 있는 업종은 정보기기 , IT부품 입니다.
![]() | ||||||||||||||||||||||||||||||||||||||||||||||||||||||||||||||||||||||||||||||||||||||||||||||||||||||||||||||||||||||||
|
07. 1. 18 돈되는 뉴스 따라 잡기
◈ 시황관련 뉴스
1. 국민연금 600억규모 주식투자 [파이낸셜 뉴스2007.01.18 17:24]
국민연금이 올해 주식투자를 위한 첫 자금 집행에 나섰다. 국민연금기금 관계자는 18일 "기금 운용 위탁을 맡긴 주식형펀드로 일부 자금을 집행했다"며 "이번 자금 집행을 시작으로 이달 계획분을 나눠서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집행 자금 규모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했지만 600억원가량으로 알려졌다. 이번 집행 자금은 외부 위탁분중 일부로 연금의 직접 주식투자는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자금이 집행된 주식형펀드는 사회책임펀드(SRI)에 국한됐으며 중소형주 펀드 등 기타 아웃소싱펀드는 아직 집행 대기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연금이 계획하고 있는 주식형펀드 위탁자금 집행 목표금액은 1월에만 대략 2000억원 수준으로 연초 들어 지수 급락의 원인이 됐던 국내 증시의 수급 불균형 불안이 상당부문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금 관계자는 "올해는 국민연금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자금 집행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외국인 매도 지속, 프로그램 매수차익 잔고 부담등 현재 시장은 공급물량 출회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 국민연금의 주식투자 소식은 수급상황에서는 긍정적 소식.
▒▒▒▒▒▒▒▒▒▒▒▒▒▒▒▒▒▒▒▒▒▒▒▒▒▒▒▒▒▒▒▒▒▒▒▒▒▒▒▒▒▒▒▒▒▒▒
◈ 산업/테마 관련 뉴스
1. 한나라당, 방통기구개편 정책수립 가속도…내달초 토론회 개최추진 [아이뉴스 2007년 01월 18일]
여야합동 방통융합특별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한나라당의 방송통신기구개편 정책수립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 한나라당은 통합기구 설립보다는 IPTV법 우선 입법에 관심을 두고 있지만, 특위가 활동을 시작하면 국회에 제출된 정부의 통합기구설립법을 심의하게 되는 만큼 그전에 한나라당의 정책방향을 당론으로 정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이에따라 한나라방통융합추진위(위원장 이재웅 문광위원)는 다음주중으로 올 해 첫회의를 개최, 2월초 정책방안 토론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별도로 진영 의원(외통위 간사)은 국회미래사회포럼과 함께 성균관대 김성태 교수 등에게 의뢰한 방통융합기구개편에 대한 용역보고서가 나오는 대로 이를 한나라당방통융합특위에 설명할 예정이다. 이재웅 의원실 관계자는 "이르면 2월 6~7일경 기구설립과 관련된 토론회를 개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구설립은 부처간 업무조정을 포함해 정부조직개편차원에서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정 의원실 관계자도 "2월초 토론회에서 한나라당의 법안을 발표하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한나라당이 생각하는 방통융합기구개편에 대한 큰 그림은 설명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영의원실 관계자는 "국회미래사회포럼 사무국인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과 함께 용역을 의뢰한 보고서가 다음주중으로 나오게 되는 만큼 이의 연구결과를 한나라당방통특위에 보고할 계획"이라며 "기구개편과 관련 당의 안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나라당방통융합추진위는 지난 달 12일 회의에서 정보통신부와 방송위원회를 합치는 융합기구개편과 관련 조직형태보다는 부처간 기능조정부터 논의키로 의견을 모은 바 있다. 정통부와 방송위의 소관업무들을 하나하나 뜯어보고 이를 방통융합의 원칙에 맞춰 재분류하는 작업부터 진행키로 한 것. 이에따라 다음주 중으로 열릴 예정인 올 해 첫 회의에서는 콘텐츠 등 소관업무 재조정에 대한 자문교수들간 토론이 진행될 전망이다. 한나라당방통융합추진위에는 이재웅 의원(문광위), 정종복 의원(문광위), 서상기 의원(과정위), 김희정 의원(과정위), 김양수 의원(정무위), 김석준 의원(건교위), 이주호 의원(교육위) 등 7명의 의원들과 유의선 이대 교수, 김창규 한국전통문화학교 교수, 김도연 국민대 교수, 박천일 숙대 교수 등이 참여하고 있다.
☞ IP-TV 관련주 일정 참고.
2. '생보사 상장' 이번엔 국회가 제동 [파아낸셜 뉴슈2007.01.18 17:34]
상장자문위원회가 만들고 금융 당국이 지지하고 있는 생명보험회사의 상장 방안을 국회가 '졸속'으로 규정하고 검증에 나서서 파문이 예상된다. 국회는 또 검증 뒤 공청회를 열어 자체 의견을 제시하기로 해 그 결과에 따라 하반기로 예상됐던 생보사의 상장 시기가 늦춰지면서 논란이 재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주목된다. 국회 재정경제위 소속 열린우리당 박영선·송영길·이계안· 채수찬 의원 등 의원 9명, 민주당 김종인 의원,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 등 11명은 "증권선물거래소 산하 상장자문위의 생보사 상장안이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18일 재경위 전체회의 소집을 요구했다.
이들은 전체회의에서 공청회 개최 등 생보사 상장안의 검증을 위한 일정을 논의하고 국회 차원의 의견을 제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재경위는 오는 23일 전체회의를 열기로 했다. 박 의원은 "상장자문위는 폭넓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중립적인 안을 만들겠다는 당초의 입장과는 달리 시민단체들의 주장뿐 아니라 국회 국정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지적마저 철저히 외면했다"면서 "생보사 상장안을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체회의에서 △생보사가 명실상부한 주식회사라는 상장자문위의 입장과는 달리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 재경위 국감에서 생보사의 '상호회사적' 성격을 부인할 수 없다고 밝힌 점 △이영탁 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이 지난 15일 "상장자문위의 결정은 국민 정서와는 다른 면이 있다"며 대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점 △금융감독원이 상장자문위 구성 단계에서부터 깊숙이 개입해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는 의혹 등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박 의원은 "상장자문위가 상장안의 골간을 이루고 있는 유배당 계약자에 대한 배당의 적정성 검증에 사용한 기초자료의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면서 "기초자료는 윤증현 금감위원장도 지난 국감에서 공개를 약속한 만큼 금감위가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지난해 말 한 차례 무산된 바 있는 생보사 상장안 관련 공청회를 다시 추진해 상장안을 본격 검증할 계획이다.
☞ 생보사 상장 관련주들에게는 부정적인 소식으로 결과에 주목해야 할 듯.
3. 휴대폰으로 책 정보 체크…SK텔·교보문고 서비스 [한국경제 01/18 17:43]
서점에서 휴대폰으로 서평 요약내용 등 책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SK텔레콤은 교보문고와 제휴,전자태그(RFID) 기술을 활용해 휴대폰으로 도서정보를 확인하는 '터치-북스토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SK텔레콤은 교보문고 서울 3개 매장(광화문·강남·잠실)의 베스트셀러·신간도서 코너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연내에 전국 12개 교보문고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터치-북스토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서점에서 무상으로 빌려주는 외장형 RFID 리더(판독기)를 휴대폰에 장착한 뒤 서가에 부착한 태그에 갖다 대면 된다. 현재 제공하는 도서정보는 요약내용 보기,독자 서평,평점 보기 등이다. SK텔레콤은 상반기 중 RFID를 이용해 바로 책을 구매하는 '도서구매' 기능과 '선물하기' '장바구니' 등의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2005년 6월 이후 출시된 '위피' 1.2 이상 버전을 탑재한 휴대폰에서 가능하다. 별도 정보이용료는 없지만 도서정보를 조회할 때 패킷(512바이트)당 4.55원의 데이터 통화료를 내야 한다. SK텔레콤은 19일부터 한 달 동안 터치-북스토어 이용 고객에게 휴대폰 액정 클리너를 주고 추첨을 통해 노트북 PC나 도서교환권을 주는 이벤트도 벌인다.
3-1. KTF, 3월 RFID 서비스 상용화 [디지털데일리 2007년 01월 18일 14:34:47]
특정 비즈니스 섹터 중심…외장형 동글 공급 계획
SK텔레콤에 이어 KTF도 올해 RFID 서비스의 상용화에 나선다. KTF(대표 조영주)는 오는올 3월에 900MHz 대역을 기반으로 하는 RFID 서비스를 일반 가입자를 대상으로 제공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향후에는 RFID를 WCDMA 서비스와도 접목하기 위해 900MHz에 이어 13.56MHz 대역에서도 서비스 상용화를 단행할 방침이다. KTF 관계자에 따르면, "서비스 초기에는 규모의 경제를 고려해 900MHz 대역의 RFID 서비스를 특정 비즈니스 섹터를 중심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TF가 RFID 서비스 상용화에 채택할 900MHz 주파수 대역(UHF 방식)은 정부가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고 정보인식거리가 길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향후 서비스 타깃층을 기업시장으로 확장해 B2B와 B2C 모델을 연계할 경우 다른 주파수 대역과 비교해 강점이 많다는 것이 KTF측의 설명이다. 한편, KTF는 단말기 활용과 관련해 내장형 단말이 출시되기 전까지 현 단말에 장착할 수 있는 외장형 리더기(동글)를 가입자에 판매할 계획이다.
☞ 리더기 및 태그 관련주들은 전일 돈되는 뉴스란 참고. 아직은 주가를 상승시킬 만한 사업으로 발전하지 못해 주가에는 큰 영향을 주기에는 어려울 듯.
▒▒▒▒▒▒▒▒▒▒▒▒▒▒▒▒▒▒▒▒▒▒▒▒▒▒▒▒▒▒▒▒▒▒▒▒▒▒▒▒▒▒▒▒▒▒▒
◈ 종목 관련 뉴스
1. 기륭전자 제2도약 발판놓나 … 디지털라디오 美수출 [한국경제 01/18 18:16]
기륭전자가 디지털라디오를 발판으로 제2의 도약기를 꿈꾸고 있다. 기륭전자는 18일 최근 상용화한 디지털라디오(HD Radio) 3만5000대를 미국 보스턴사에 납품했다고 밝혔다. 연내 30만대 물량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 회사 김영창 기획팀장은 "2010~2012년이면 AM과 FM 등 아날로그 전송방식이 미국에서 사라진다"며 "미국 시장만 해도 신규 수요가 엄청날 것"으로 내다봤다.
1억5000만대 이상의 자동차 부착용 디지털라디오를 비롯해 기존 아날로그식 라디오의 전면 교체가 불가피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기륭전자는 2004년 미 시리우스사에 처음으로 위성라디오를 수출한데 이어 같은 해 일본 도시바 자회사와 수출 독점 계약을 맺으면서 크게 주목받았었다. 그러나 2005년 중반부터 신 성장동력을 찾지 못하면서 성장세가 둔화됐다.
2005년 초 9000원대를 넘나들던 주가도 크게 떨어져 현재 3000원을 밑돌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도 정보통신부가 최근 아날로그라디오 방송의 디지털 전환방안 검토를 위해 '디지털라디오 추진준비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라디오 방송의 디지털화를 추진 중이다.
☞ 수출 계약의 건은 기륭전자에세 새로운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18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edaily 2007-01-18 20:44 |
[이데일리 이대희기자] 다음은 18일 정규장 마감 후 나온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 ▲일간스포츠(036420)=최대주주인 중앙일보와 바른손(018700), 그리고 바른손 관계사들인 티엔터테인먼트(035620) 및 컴퍼니케이파트너스와 엔터테인먼트 사업 공동 진행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대유디엠씨(002880)=주주배정증자 방식으로 972만7651주를 유상증자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로 69억원 가량을 조달할 예정이다. ▲에임하이(043580)=주식 800만주를 제3자 배정 유상증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자로 총 4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엔터원(035500)=최대주주가 다나넷에서 최근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 이종세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전 최대주주 다나넷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 300만주는 전량 처분됐으며 이종세씨는 155만2000주를 취득했다. ▲소리바다(053110)=육묘용 자재와 인공토양 등을 판매하는 바이오메디아를 설립했다고 공시했다. ▲디지웨이브테크놀러지스(032800)=증권선물거래소가 최대주주,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에 따른 피소설에 대해 공시할 것을 요구했다. 공시 시한은 19일 오전까지다. ▲SK네트웍스(001740)=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654억3112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57.1% 감소한 1140억2679만원이었다. 매출액은 3.9% 증가한 4조371억9200만원. ▲농우바이오(054050)=농수산홈쇼핑 주식 10만주를 48억원에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보유한 농수산홈쇼핑 지분은 5.1%(33만517주)로 줄어들었다. ▲현대상선(011200)=4분기 매출 1조1952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1%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적자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73억원 적자로 2분기 연속 순손실을 기록했다. ▲대한유화(006650)=H&Q국민연금 1호 PEF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보유하고 있던 174만2404주(지분율 22.1%)를 전량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또 최대주주가 이정호씨에서 이순규씨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순규씨는 회사지분 61%를 보유. ▲인피트론(045470)=종근당을 대상으로 2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전환은 1년뒤부터 가능하다. ▲현대아이티(048410)=최대주주가 엔에이치홀딩스에서 김형주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전 엔에이치홀딩스의 보유주식은 전량 처분됐다. ▲한국가스공사(036460)=올해 매출액 13조7627억원, 영업이익 5251억원의 실적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공시했다. ▲호텔신라(008770)=이만수 대표이사가 사임해 성영목 대표가 신규 선임됐다고 밝혔다. 성 대표는 이건희 회장 비서실 출신으로 호텔신라 면세유통점을 총괄해왔다. ▲대림산업(000210)=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3.6% 감소한 2771억원이라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23.2% 감소한 2635억원이었으며 매출액은 4조2817억원으로 전년보다 0.6% 늘었다. ▲뉴보텍(060260)=에이스미디어프로덕션과 홍금례씨가 24억5060만원 규모의 대여금 청구소송을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KL-Net(039420)=동부저축은행이 제기한 소송에서 지난 11일 일부승소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케이엘넷은 동부저축은행의 총 손해액의 30%인 2억9086만원과 연 5%의 법정이자만 손해배상하게 됐다. ▲넥사이언(033430)=동순개발이 현물출자 방식으로 610만7535주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
프로핏님 항상 수고가 많으시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