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 도료 사용 친환경 건축내장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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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건축재안내

식물성 도료 사용 친환경 건축내장재 개발

1. 주거공간에서 프롬알데히드의 검출로 문제가 되는 새집증후군을 해결한 친환경 건축재가 나왔다. 식물성 도료를 사용한 친환경 건축재를 중소 제조회사와 친환경 관련 연구팀에 의해서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되었다. 
2. 연구목적 - 우리나라는 각종 건축물 시공, 인테리어 공사에서 MDF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런 건축 내장재는 그 특성이 인체에 해롭고, 발암물질의 프롬알데히드 방출로 인해 사회문제가 되고 있으며, 한번 건축된 곳에서는 지속적으로 방출됨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연구한 것이다.
3. 건축 내장재 제조 산업의 중견기업 예일DMI주식회사 (대표이사 이호열)과 한국친환경생활문화연구소에서는 전문 연구원(연구소장 이석호)이 공동으로 친환경 건축재 연구를 시작하여 3년에 걸쳐 완전 무공해 식물성 참솔 친환경 건축내장재 개발에 성공하였다.

1. 연구목적 - 우리나라는 각종 건축물 시공, 인테리어 공사에서 MDF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런 건축 내장재는 그 특성이 인체에 해롭고, 발암물질의 프롬알데히드 방출로 인해 사회문제가 되고 있으며, 한번 건축된 곳에서는 지속적으로 방출됨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연구한 것이다.

1. 이번 연구개발에 성공한 친환경 건축재는 이미 업계에서 많은 연구개발을 시도해보았으나 식물성 도료는 건조, 채색 등 완제품으로 제조하는 데는 난제가 많아 실패했던 것을, 화공약품을 일체 쓰지 않고서 완전 무해한 제품으로 완성하여 프롬알데히드가 전혀 검출되지 않은 순식물성 천연도료를 사용한 건축내장재를 개발했다.
2. 지금까지 건축재는 대다수가 공업용 본드의 접착제로 만드는 MDF유해 건축재이거나, 방부목재, 페인트사용 목재, wraping건축재를 많이 사용하여 건축공사를 함으로 프롬알데히드가 기준을 초과하여 새집증후군이 문제가 있었다. 이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광촉매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원천적으로 문제해결은 되지 못했다. 그 결과 이번 환경부의 조사결과도 학원, 노래방 등의 실내공기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1. 환경부의 이번 조사 결과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은 기준치(500㎍/㎥)를 초과한 곳이 6~26%에 달했으며, 이산화탄소(1,000ppm) 6~30%, 미세먼지(150㎍/㎥) 4~30% 등으로 나타났다. 일반 학원은 오염기준 초과율이 30%를, 휘발성유기화합물과 포름알데히드 오염 기준 초과율이 20% 이상으로 나타났고, 음식점에서 조사 대상의 30%가 기준치(0.05ppm)를 넘어섰다. 공연장은 포름알데히드 오염기준 초과율이 31.8%에 달했다.

1. 새집증후군은 32평형 주거공간에 사용되는 본드가 100kg~300kg이 소요되어 시공되기 때문에 본드나 PVC로 치장된 방, 마루, 바닥, 벽과 천정, 가구에서 뿜어 나오는 유해물질을 호흡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까지 사용되던 건축재는 높은 암 발생률과 무관치 않다는 보고서나, 불임원인, 월경불순 등으로 무출산, 저출산 문제로 까지 제기된 건축재 유해성에 대해 심각성을 인식하여 정부에서도 규제를 하지만, 원천적 감시가 불가능하다.
2. 개발에 성공한 친환경건축내장재는 이런 문제를 해결했고, 가격도 저렴하며, 무공해 식물성 도료를 사용한 건축내장재로서 우리나라 건축 문화를 선진국 수준으로 한 단계 높여 놓은 계기가 되었다. 이미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규제를 받거나 사용이 금지된 유해성 건축내장재를 우리의 현실에서는 건축과 인테리어 시공에서 사용할 수밖에 없었으나 이제 자연친화적 주거생활이 가능하게 되었다.
3. 특히, 수험생 공부방에 기준치를 초과하는 프롬알데히드는 집중력 저하현상과 기억상실증을 유발하여 학습에 유해환경을 조성하는 결과로서 이는 학습부진의 원인이 된다. 또, 임산부나 주택에서 종일 생활하는 주부에게는 이미 100kg 이상의 본드나 공해물질로 꾸민 유해한 주거 환경이 되는 것이며 질병의 원인을 낫는 결과이다.
4. 더욱이 본 친환경 건축내장재는 목재가 전혀 불에 타지 않는 무공해 불연 건축재이다. 한국불연주식회사와 공동으로 인체에 전혀 무해 한 특수가공 처리 공법을 사용하여 제조 KBS-TV에서(2006.8.19) 직접 실험 방영되어 불연제품으로서 나무가 불에도 전혀 타지 않는 것도 그 효능이 입증되었다

1. 사람이 먹어도 유해성이 없는 불연 도료를 사용하여 한국불연과 합작으로 불에 전혀 타지 않은 건축재를 개발한 것이다. 따라서 건축물에 30%가 허용된 방염처리는 ‘염소’를 주성분으로 화재 시 유독가스를 분출하여 불꽃을 소멸시키는 원리이지만, 정작 화재가 발생하면 오히려 유독가스가 많이 생겨서 질식으로 인명 피해가 크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방염처리 기준 법령이 인명 피해를 증가시키고 있다. 개발한 제품은 친환경 건축재에다 나무가 원천적으로 불에 타지 않는 것이며, 공인기관의 인증과 실험결과가 증명되었다. (실험 데이터 홈페이지 참조)

1. 원가 절감을 통한 가격의 현실화로 건축문화의 선진화에 기여하며 공익적 바탕에 앞장서고, 다량 생산이 가능하여 소비자 가격을 현저하게 낮추어 현재 시중에서 가장 많이 쓰는 MDF제품 가격과 비슷하여 친환경이면서도 가격이 저렴하여 하다.
2. 참솔 친환경건축재의 효능을 소비자가 직접 볼 수 있게 [현장체험교실]을 마련하여 매주 토요일은 소비자들이 직접 몸소 체험하고 느끼도록 [친환경건축재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참고로 프롬알데히드에 대한 설명이다.

시체 방부용으로 잘 알려진 포름알데히드는 사람에게 다량 매우 흡입 시 위험하다. 실내 유해 건축자재에서 나오는 공기흡입, 피부접촉의 형태로 접촉할 수 있으며, 주택에서 항상 뿜어져 나오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임산부, 수험생, 노약자는 더욱 조심해야하고, 건축이나 인테리어를 친환경 건축내장재로 시공하는 것이 해결책이다. 30ppm에선 질병증세가 나타나며, 100ppm 이상에서 1분 이상 노출하면 심각한 영향을 받게 된다고 한다. 여기서 증세나 영향이란 정서적 불안, 기억력 상실, 정신집중 곤란, 위의 손상, 천식, 암 유발, 불임원인, 월경불순 등을 말한다. 가정에서나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에서는 치명적일 수 있어 미국 등 진국에서는 학교나 주택 등에는 못쓰도록 규제하고 있다.

1. 순식물성 도료를 사용한 제조공정은 달맞이꽃 씨에서 추출한 기름의 천연 도료를 사용하여 화공약품이나 화학제품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순식물성 도료를 이용하여 친환경건축재를 성공시킨 것이다.